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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이민사회에 까지도 번져 유행하는 사자성어(?) ‘내로남불’이 우리의 이기적인 모습을 잘 드러내 주고 있습니다. “내가 하면 로망스, 남이 하면 불륜.” “나의 생각은 성숙하지만, 너는 아직 멀었다.” “내가 하는 현 한국정치해석은 맞고 너의 해석은 틀리다.” “나는 아는게 많으니 내말은 항상 옳고, 너는 틀렸다.” 우리는 이렇게 쉽게 교만에 빠질수 있습니다. 내로남불의 모습이 바로 교만입니다. 이런 모습의 사람은 남을 너무 쉽게 판단합니다. 그리고 편가르기 선수입니다. 이런사람은 ‘우리’란 단어를 많이 사용합니다. ‘우리단체, 우리교회, 우리목사, 우리사역, 우리선교, 우리.., 우리..등등’ 단어 ‘우리’를 빼면 자기존재 가치마져 없이 혼돈을 느껴 헤메지만 정작 본인만 모릅니다. 우리란 단어는 친근함과 소속감을 주지만, 자칫 잘못하면 무서운 교만이 잠재 되어있어 우리는 조심 조심 또 조심해야 할것입니다. 저는 삼십여년 현직 캐나다 교사 생활을 담당하면서 느낀것은, 대체로 이곳 캐나디언들은 남을 쉽게 판단하지 않으며 무조건 깎아 내리지는 아니합니다. 물론, 안그런 사람도 있지만 극히 소수입니다. 혹시 우리 한인2세들이 이러한 모습을 1세에게 전수 받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제가 한인 1.5세로써 너무 건방진 글을 올렸다면 너그러히 용서해 주십시오. 다만, 저의 동포2세를 위한 진심만 헤아려 주십시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늘행복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자랑스러운 우리 북미 한민족동포여러분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저의 유튜브 노래를 링크합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dFk2ZVxrreOuJ1EVERnZgA/videos 또는 유튜브창에서 RTLS JH KIM을 입력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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