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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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수필] 그리스도인의 신앙
그리스도인의 신앙이란더 이상 세상의 가치관과 인생관이 아닌절대적인 가치관과 인생관을 갖는 것이요한 가지 목표, 예수 그리스도를 향하여늘 새롭게 출발하며 성장해 가는 것이요외부 환경으로부터 오는 삶이 변덕스럽고피곤하게 하며 지치게 할 때가 많을지라도멈추
조애영   2020-12-03
[시와 수필] 행복은 절망의 파도를 타고
추수감사절 연휴가 끝나자마자 예상치 못한 동장군이 나타났다. 이 지역은 크리스마스를 전후하여 신년 초까지에 가장 추운 겨울이 엄습하곤 했는데, 그해에는 한 달 가량 빨리 추위가 밀려왔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인지 아니면 일시적인 돌발상황인지
김홍준 장로   2020-11-21
[건강] 고추 먹는 사람이 더 오래 살까?
지난 11월 9일, 미국심장학회(AHA)는 13일과 17일에 개최할 ‘Scientific Sessions 2020’ 온라인 컨퍼런스에 앞서 사전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정기적으로 고추를 섭취한 사람은 수명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고추의
크리스찬저널   2020-11-14
[건강] 뇌졸중, FAST & FAST
한국의 대학병원들에서 재직할 당시, 뇌졸중(신경계) 치료실, 근골격계 환자 치료실, 암센터 치료실 등 다양한 곳에서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어디나 바빴지만, 특히 뇌졸중 치료실은 수많은 환자들로 항상 붐볐다. 그런데 물리치료사로 일하기 전에는
김동언 물리치료사   2020-11-13
[시와 수필] 기둥 하나!
예영이란 한국 이름을 가진 세라는 고등학교때 치어리더 단장을 했을 만큼 발랄하고 예쁜 스물 일곱의 청춘이다. 할머니가 한국분으로 half Korean이다. 언제나 예쁘기만한 세라는 가끔씩 단정치 않은 모습으로 짜증을 내곤 했다. 어느날 세라는 무릎을
신양숙   2020-11-11
[시와 수필]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면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면열등감은 사라지고 자존감이 회복되리라더 이상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결핍감 느끼거나 우월감을 갖지 않으리라자신의 정체성을 알아가며자신이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리라모든 사물의 존재에 감사하며비판하거나 판단하며 허물을 찾지 않
조애영   2020-11-03
[생활글] 버리기 어려운 허영심
모든 인간은 본능적으로 타인에게 잘 보이기를 원한다. 이 점을 충분히 감안하더라도 때로는 그 정도가 지나쳐 가식이나 허식도 불사하고, 스스로의 처지나 위치보다 훨씬 더 잘 보이려고 안간힘을 쓰는 경우도 있는데, 우리는 이것을 허영심이라 부를 수 있겠다
박찬효   2020-11-03
[금주에 고른 책] 고물 심장, 고장 난 심장
“약을 만들고 벌 주시는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왜 예수를 믿어야 합니까?” “신앙인으로서 세상의 생각과 싸우기가 힘듭니다.” “흔들리는 신앙, 어떻게 신앙을 회복할까?” “하나님이 필요 없습니다. 인공지능이 있잖아요.” “지구의 비밀은 빅뱅
크리스찬저널   2020-10-30
[시와 수필] 어느 노모의 기도 모습
한 땀 한 땀 보태어 가는 뜨개질인가. 굵은 마디 손가락 사이꼬무락대는 바늘귀파랗고 검은 실가닥 끌어다가 엮는다. 금그릇 위에 올라갈 사연비탈진 곳 나무 한 그루무성한 잎 가지에 걸고만들었던 도타운 은혜의 그늘마음 깊이 묻었다. 삭정이 흔들리는 북풍
윤효순   2020-10-16
[건강] 올바르게 걷기
매년 이맘때 뉴욕의 센트럴파크에서는 ‘Terry Fox Run’이라는 암 연구를 위한 자선 마라톤 대회가 열린다. 많은 이들이 팀 혹은 개인으로 기부도 하고 운동도 즐기면서 축제처럼 즐길 수 있었는데, 올해엔 코로나로 인해 참석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김동언 물리치료사   2020-10-13
[건강] 수면 시간 길어도 짧아도 뇌에 안 좋아
9월 21일, 자마 네크워크 오픈에 게재된 연구 논문에 따르면, 중국의 베이징 대학 제일병원의 마얀준 박사 연구팀은 「영국 노화 종단 연구(50세 이상 9,524명)」와 「중국의 건강 및 은퇴 종단 연구(45세 이상 10,811명)」의 데이터를 분석하
크리스찬저널   2020-10-10
[책] "참 그리스도인들이 더 많이 있기를"
'한국일보에 몇 번 소개된 바 있는 Y 형제는 23세 때(1991년 8월 23일) 자동차 사고로 전신마비가 되어 29년을 요양원에서 살다가, 그렇게도 가고 싶어 했던 집으로 돌아가 가족들과 2주를 보내고 지난 9월 6일 하늘나라로 갔다.그는 실
H. W. Kim   2020-10-03
[시와 수필] 하나님의 사랑
사람의 사랑은 불완전하고 부족하나하나님의 사랑은 완전하고 무한하네.사람의 사랑은 유한한 사랑이지만하나님의 사랑은 영원무궁한 사랑.사람의 사랑은 변하는 사랑이지만하나님의 사랑은 변하지 않는 사랑.하나님이 없는 사람의 사랑은 자신을 위한 사랑하나님의 사랑
조애영   2020-10-02
[금주에 고른 책] 총체적 태권도 선교
이 책의 제목 가운데 ‘총체적 선교(Holistic Mission)’는 지상 사역을 포함한, 예수의 삶 전부를 지칭하는 말이다. 사람들은 예수의 대위임령에 주목하면서 그 위임령의 실천을 위해, 예수께서 명령하시고 본이 되신, 그 삶의 태도와 방법에는
크리스찬저널   2020-09-29
[책] 총체적 태권도 선교를 읽고
처음 『총체적 태권도 선교(안성일 지음)』라는 책을 접했을 때 '태권도'라는 단어 때문에 책장을 열기가 망설여졌다. 태권도나 선교라는 단어는 하루하루 직장에서 부딪히는 갈등이나 생각에 머릿속의 대부분을 할애하며 살아가고 있는 직장인인 나
Joyce Song   2020-09-26
[금주에 고른 책] 이게 우리 엄마야 맞아?
‘한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환송 예식을 하기 전, 가족들이 먼저 와서 망자의 누워 있는 모습을 보고는 “이게 우리 엄마야 맞아?” 믿지 못하겠다고 외친다. 병으로 얼마나 변하였으면? 얼마나 오랫동안 찾아뵙지 못했으면 변한 엄마의 모습에 저렇게 놀랄까?
크리스찬저널   2020-09-25
[시와 수필] 상추 3모작
싱싱하게 자라던 텃밭의 부추가 어느날 갑자기 꽃망울을 머리에 이고 나타나고, 누르칙칙하게 변해가는 활엽수 잎사귀들과 가을을 상징하는 국화꽃이 짙푸르게 건강한 성장을 하다가, 밤의 길이가 길어지기 시작하면 꽃망울이 서서히 생장점에서 똬리를 틀기 시작하는
김홍준 장로   2020-09-25
[시와 수필] 선한 영향력
새삼스럽게 언급할 필요도 없겠지만,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은 유기적으로 얽혀 있다. 그것은 마치 우리 몸의 모든 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한 기관이 그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몸 전체가 영향을 받는 것과 같다 하겠다. 혹자는 자기가 이 세
박찬효   2020-09-23
[시와 수필] 오래된 기억이 말을 걸어왔다
그날 아침, 아직 문을 열지 않은 옆 가게의 왕창 부서져 내린 벽을 보는 순간, 결국 다리가 꺾이고 말았다. 난 그 자리에 폭삭 주저앉았다.바로 그 시간에 홀연히 솟아난 기억 속의 장면, 금방 본 TV 속 드라마처럼 생생하게 떠올랐다. 동생이 벌 받던
윤효순   2020-09-23
[시와 수필] 코로나 팬데믹으로 변한 삶의 이야기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이런 큰 환난이 일어난 것인가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해 봤을 것이다. 진정한 답은 없는 것 같지만, 이 일로 인해서 사람들의 생각이 얼마나 변화할지 또한 궁금하다. 코로나19 사태 중에 엄마를 잃었지만, 그로 인해 파생된 슬픔을 조
크리스틴 리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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