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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플랫 지음 / 두란노아메리칸 드림에서 신앙으로 돌아가라! ‘최연소대형교회담임목사’라 불렸던 데이비드 플랫 목사는 목숨을 내걸고 성경을 알고 싶어하는 제3세계 지하교회 신자들과의 만남을 계기로 성공 신화에 뿌리를 둔 현대의 가치관에 정면으로 도전한다. ‘1) 모든 걸 포기하고 따를 만한 분, 2) 복음은 당신의 전부를 원한다, 3)‘나’를 버리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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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W. Kim
2011.07.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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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지음 / 보이스사"아들아! 너는 나의 전부다!" "아버지 내가 전부라니요?" 나 같은 죄인이 어떻게 감히 하나님의 전부가 될 수 있나요?... 요한 복음 1장 13절을 보면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다”라고 쓰여 있는 말씀이 바로 그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 이후부터 나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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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W. Kim
2011.06.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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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당신을 새로운 단계나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준비하실 때, 그 일은 언제나 하나님께서 이미 오래 전부터 해오신 일의 연속인 것이다.”(헨리 블랙커비,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개요일반 책자가 아니라 리더십 과정, 특히 교회의 리더인 목회자를 위한 CRC 교단의 포커싱 리더 지도자 훈련 과정(Focusing Leaders Workshop)을 세 차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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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섭 목사
2011.06.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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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완 지음 / 생명의말씀사왜 우리 기도는 응답되지 않는 걸까? 왜 우리 믿음에는 능력이 없는 걸까? 이런 물음에 대해 저자는 우리 안에 ‘거짓 자아’가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서문에서 저자는‘우리 안에 숨어 있는 거짓 자아를 발견하고 정결케 함으로써 성령의 통치를 받는 참자아를 찾도록 도와줄 것이다. 특히 이 책은‘꿈이 있는 교회’에서‘내적침묵기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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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W. Kim
2011.06.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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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돈 지음 / IVP최근 성령운동이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출처를 알 수 없는 계시나 성경으로 검증되지 않는 예언과 초자연적 현상들이 하나님 말씀, 성령의 역사라고 선포되고 있으며 각종 은사집회가 성행한다. 신자들 입장에선 이 모두가 성령의 역사인지, 혹은 미혹의 영의 장난이거나 인간의 욕심인지를 분별하기가 쉽지 않다. 최근 한국교회의 왜곡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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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W. Kim
2011.06.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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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인생 여정과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가르쳐 주신 교훈들을 성찰함으로써, 당신은 자신의 삶의 가치들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가치들이란 일상에서의 당신의 행동과 결정들을 이끄는 핵심 전제들과 신념들이다. 이 수련회에서 당신은 이 과정을 개인적으로 그리고 당신의 사역과 관련하여 완성하게 될 것이다.”개요오늘 소개하는 책은 서점에서 구할 수 있는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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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섭 목사
2011.06.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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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 쿰란출판사“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약 2:17).최근 쿰란출판사에서 발간된『성경적인 사회복지관(철학과 윤리), Biblical Axiom Christian Social Welfare』는‘사회 복지 혹은 선한 일/행동을 왜/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해 가르침을 주는 성경 구절들을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순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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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W. Kim
2011.06.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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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밀러 지음 / 복 있는 사람도널드 밀러(Donald Miller)는 스물 한 살에 집을 떠나 돈이 다 떨어질 때까지 미국 전역을 여행한 뒤 포틀랜드에 정착했다. 그곳에서“미국에서 가장 비종교적인” 리드대학 학생들과 함께 지내면서, 예수님은 좋아하지만 기독교는 싫어하는 이들의 마음을 열었으며, 그 경험을 기록한『재즈처럼 하나님은』은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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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W. Kim
2011.05.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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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 부활절 절기 글을 쓰는 동안 쉬었던 ‘사명 따라 사는 삶’ 시리즈를 다시 시작한다. 그 동안 『기적의 사명선언문』을 통해 각 개인들이 비전과 사명을 발견하고 작성하는 법을 돌아보았다. 『세상을 바꾸는 사랑의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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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섭 목사
2011.05.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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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 지음 / 현대문학사『못가본 길이 아름답다』는 ‘우리 시대의 이야기꾼’박완서 소설가가 등단 40주년을 맞이해 출간했으며, 올해 초 그녀가 세상을 떠나면서 마지막 작품집이 되고 말았다. 저자는 서두에 팔순이 넘은 나이에도 글을 쓸 수 있어서 기쁘다고 했다. 청탁에 밀려 막 쓴 글이 아니고 그동안 공들여 쓴 것들이어서 흐뭇하고 애착이 간다고 했다. 왕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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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W. Kim
2011.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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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들은 자신이 떠난 당시의 문화와 모국어를 기억하고 삽니다. 그래서 소설, 수필이나 시 등 문학 분야의 책을 계속 읽어 변화하는 정서와 언어를 간직하는 것이 필요합니다.’라는 관점에서 ‘漢詩 산책과 英美詩 산책’을 본지에 소개한 적이 있다(2010. 1. 29). 이와 같은 맥락에서 어머니의 날에 어울리는 소설『엄마를 부탁해』(신경숙, (주)창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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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경섭 목사
2011.05.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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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덕 지음 / 대장간지난 해 『장애신학(2010)』을 출간한 저자가 사인 요청을 하는 이들에게 적어 주었다는‘약함이 강합입니다’란 글귀가 올해 새로 나온 책의 제목이 되었다. 저자의 이야기를 들어보자.‘약함이 어떻게 강함이 될 수 있을까? ... 약하다는 말이 허약하고 모자라고 빈약한 것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약한 것이 미덕이고 강한 것은 약한 것을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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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W. Kim
2011.05.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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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 나는 ‘예수님의 수난’, 혹은 ‘예수님 고난의 육체적인 면’에 대해 몇 가지 생각해 보고자 한다... 예수님 십자가 사건을 다소 덤덤하게 생각해왔던 것이 사실이다. 성경에 그 비참한 모습이 묘사되어 있지만, 시간이 흘러 그 모습에 익숙해지면서 나도 모르는 사이 십자가의 고통에 무디어져 버린 것이다. 더구나 나는 내과 의사이면서도 실제로 예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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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섭 목사
2011.04.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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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설 지음 / 기독교리더십연구원고 이원설 박사의 『50년 후의 약속』(한언출판사, 2001)과 영문판『Write the Vision』(크리스찬저널, 2000)을 요약한『비전을 글로 적어 놓아라』와 영문판 『One Man’s Vision』이 기독교 리더십 연구원에서 올봄에 출간되었다. 이 박사가 이사장으로 있었던 기독교리더십연구원(원장 강헌구 박사)에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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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W. Kim
2011.04.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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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 지음 / 뜨인돌바쁘기만 한 현대 사회속에서 살아가는 우리가 잊고 있는 것과 놓치고 있는 것들은 과연 무엇인지를 느릿느릿 되짚어 보게 해주는 박철 목사의 산문집이다. 그의 진솔한 이야기들 속에는 어린 시절의 눈물겨운 추억들과 그동안 만났던 아름다운 사람들, 날마다 부대끼는 이웃들의 따뜻한 삶이 담겨 있다. 지은이는 털털하다 못해 예기치 못한 곳에서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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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W. Kim
2011.04.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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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한흠 지음 / 국제제자훈련원‘나는 사실 고통에 대해 말을 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 내가 맛본 고통이 실로 고통이 아닐 수도 있다. 사람들이 빠져 있는 고통의 심연은 죄악만큼 어둡고 깊어서 그 밑바닥을 들여다 보는 것은 누구나 불가능하다. 욥의 고통을 맛보지 못한 자가 어찌 그를 두고 한 마디인들 할 수 있겠는가?’라고 책의 서두를 뗀 저자는 그렇지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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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W. Kim
2011.03.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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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의 목적은 자유에 있다. 목표는 훈련 자체가 아니라 자유이다. 훈련을 목표로 삼는 순간 우리는 훈련을 율법으로 바꾸어 놓게 되며, 그 훈련에 상응하는 자유를 잃게 된다. ‘훈련’ 그 자체만으로는 아무 가치가 없다. 훈련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 앞에 있도록 하는 수단이어야 하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자유를 주시도록 하는 수단이어야 한다. 자유가 목표이고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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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섭 목사
2011.03.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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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왈드 챔버스 지음 / 토기장이‘당신이 원하는 것을 왜 할 수 없는지 이해할 수 없는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공백 기간을 허락하시면 그 공백을 스스로 채우려 하지 말고 기다리십시오. 그 기간은 당신에게 성화가 무엇인지 알려 주시고 성화 이후에 봉사가 무엇인지 가르치시기 위해 허락될 수 있습니다. 결코 하나님의 인도하심보다 앞서 달리지 마십시오.
책
Hey W. Kim
2011.03.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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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로렌, 폴라 샌드포드, 리 바우먼 / 순전한나드‘죄책과 쓰라림, 원망에서 온전함과 평강의 삶으로 돌아서기’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 이 책은 용서하고 용서받는 것을 배우는 책이라고 저자는 소개한다. ‘뿌리고 거두는 원칙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원칙’이라면서 저자는 용서하면 용서받을 것이요, 용서하지 못하면 용서받지 못할 것이라고 단언한다. 이는 어떤 기준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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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W. Kim
2011.03.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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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은 영적인 거장들을 위한 것이므로 우리는 그런 훈련과 상관없다는 생각을 해서는 결코 안 된다. 또한 훈련은 자신의 시간을 기도와 묵상에 전적으로 바치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므로 우리는 그와 같은 훈련에 도달할 수 없다고 생각해서도 안 된다. 하나님께서는 영적인 삶의 훈련이 보통 사람들에게 이루어지기 원하신다. 직장에서 일하는 사람, 자녀를 돌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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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섭 목사
2011.03.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