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저널
기사 (전체 1,70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조각글] 너 죽고 나 죽자
김 씨와 이 씨는 학교 동창이었다. 한 동네에서 태어나 그 마을에서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를 졸업했다. 대학에는 둘 다 진학할 형편이 못 되었다. 20년 넘는 죽마고우였다. 한 사람이 점심을 싸오지 못하면 서로 나누어 먹었다. 때때로 경쟁심도 있었지만
이정근 목사   2020-04-28
[소망의샘] 비전을 가지고 하산하자
“이 말씀을 하신 후 팔 일쯤 되어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고 기도하러 산으로 올라가사 기도하실 때에 용모가 변화되고 그 옷이 희어져 광채가 나더라 문득 두 사람이 예수와 함께 말하니 이는 모세와 엘리야라 영광중에 나타나서 장차 예수께서
허영진 목사   2020-04-28
[퍼스펙티브] 코로나19 전염병과 우리의 사역
코로나19 전염병이 온 세상을 휩쓸고 있는 사이, 수백만이 감염되고 수십만이 생명을 잃고 있다. 금일(2020-4-19 오전 현재)만 하더라도 전 세계적으로는 확진자가 2,330,511명, 사망자는 무려 163,192명이며, 미국에서만 확진자가 741
박도원 목사   2020-04-21
[금주의 기도] 주를 부인했던 베드로, 그 후
결정의 순간에“나는 그를 모르오그는 저주를 받아 형벌을 받는다오.”악당들로부터주먹에 맞고 얼굴에 침 뱉음을 당하며온갖 조롱과 함께 피투성이가 되신 주님을 바라보며…그리고 닭이 울던 때가슴이 찢어지는 통증을 느끼며통곡했으나아직은 허탈한 가슴
박도원 목사   2020-04-21
[소금창고] 어떤 미래를 예상하십니까?
지금으로부터 4년 전인 2016년 3월, 한국에서는 천재 바둑기사로 알려진 이세돌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바둑 대결이 있었습니다. 결과는 4대 1로 알파고의 승리. 그 결과에 사람들은 충격을 받았고, 미래의 세계에 대해 걱정하기 시작했습니다. 컴퓨터가 인
곽성환 목사   2020-04-16
[소망의샘] 슬픔이 문을 두드릴 때
슬픔이 찾아와 문을 두드립니다. 지금은 행복해 보여도 언젠가 슬픔이 찾아옵니다. 마리아와 마르다는 예수님의 친구였지만, 오라비 나사로의 죽음으로 찾아온 슬픔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슬픔이 을 때 어디서 도움을 얻을 수 있을까요? 슬픔이 찾아온 곳에 친
허영진 목사   2020-04-15
[조각글] "오늘도 무사히"
“집콕” 생활이 벌써 두 달이 지난다. 처음에는 무척 불편하더니 지금은 그런 대로 지낼 만하다. 그래도 독자들께서 이 글을 읽을 때쯤이면 마음 놓고 세상을 휘저으며 다니게 되었으면 좋겠다. 옛날 한국에서 택시를 타게 되면 기사 눈앞에 어린 소녀가 무릎
이정근 목사   2020-04-15
[퍼스펙티브] 재난의 시작?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린다.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전 세계적으로 확진자와 사망자가 나날이 늘어만 가고 있다. 각종 집회가 제지를 당하고, 학교와 식당 등이 문을 닫고, 10여 명 이상의 모임을 금해야 할 만큼 사태가 심각하다. 심지어 전
박도원 목사   2020-03-24
[금주의 기도] 재난을 거두시옵소서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을 우리에게 보이시며주의 구원을 우리에게 주소서”시편 85편 7절온 세상이 전염병으로 난리입니다.이스라엘이 모압에서 바알브올을 섬기다염병으로 죽은 자가 이만 사천 명,다윗의 범죄로 이스라엘에 온역을 내리심으로백성 칠만이나 죽었던
박도원 목사   2020-03-24
[소망의샘] 아직 어두울 때
1965년 11월 9일 4시 54분 49초에 캐나다와 미국의 동북부 지역 일대가 정전되어 일시에 암흑세계로 변했습니다.그 날 밤 3천만 명이 짧게는 3분에서 길게는 13시간이나 어둠 속에 있었습니다. 뉴욕에서는 30만 명이 깜깜한 지하철에 장시간 갇혔
허영진 목사   2020-03-20
[소금창고] 화장지의 위력
네 번째 시도 끝에 드디어 화장지 구입에 성공했습니다. 남들이 산다기에 사려 했던 것은 아니고 실제로 화장지가 떨어져가고 있었습니다. ‘몇일 가다 말겠지’ 했는데, 휴교 조치로 아이들이 돌아오게 되어 늘어날 소비량에 대한 최소의 준비가 필요했습니다.
곽성환 목사   2020-03-19
[조각글] 코로나바이러스와의 싸움
근래에는 확 줄어든 느낌이 든다. ‘진지 잡수셨습니까?’라는 전통인사법 말이다. 한 세대 곧 30년 전만 해도 그런 인사를 하는 이들이 꽤 되었다. 그 대신 ‘밤새 안녕하셨습니까.’라는 인사가 훨씬 더 많다. 밤사이에 큰 변고들이 생기기 때문이다. 음
이정근 목사   2020-03-07
[금주의 기도] 이 세대를 어떻게 봐야 합니까?
“내 백성에게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의 구별을 가르치며부정한 것과 정한 것을 분별하게 할 것이며”에스겔 44장 23절세계적인 질환이 돌고 있습니다.이때가 그때인지는 알 수 없사오나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일어나고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는 일들로예
박도원 목사   2020-02-19
[퍼스펙티브] 대 이전을 앞두고
작년 8월에 매입을 완료했던 새 사옥의 보수 공사 및 관할 시청의 사용 허가 지연으로, 이전이 예상보다 장기간 늦어졌다. 주변에서 우려의 소리도 있었고, 각가지 추측과 의혹을 제기하는 이들도 없지 않았다. 우리의 무경험 때문에 으레 건물을 매입하기만
박도원 목사   2020-02-19
[소금창고] 바이러스 퇴치 백신
궁금한 마음에 한국의 친구 목사에게 안부 문자를 보냈더니 예상했던 답변이 날아왔습니다. 분위기도 어수선하고, 예배 인원도 줄고, 집회를 꺼리는 경향 때문에 모든 모임들이 취소되었다고 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에 관한 이야기입니다.의학 기술의 발
곽성환 목사   2020-02-14
[조각글] “예수는 왜 믿습니까?”
얼마 전에도 대학교 동문회 모임이 두 번 있었다. 연말에는 단과대학, 연초에는 종합대학교 모임이었다. 사범대학에서 국어교육을 전공했고 또 대학과 대학원을 다니느라 6년이나 캠퍼스 생활을 했기 때문에 이리저리 아는 동창생들이 꽤 되었다.“아이고, 이 목
이정근 목사   2020-02-11
[소망의샘] 새 힘의 근원을 찾아서
세 살배기 아기가 귀여워 안아주려다가 혼쭐이 났습니다. 아기가 이렇게 소리쳤기 때문입니다. “하지 마, 나 피곤하단 말이야!”과학기술의 발달이 가져온 첨단기기들의 발명은 인간의 생활을 한없이 편리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른바 IT 시대가 불러오고 있
허영진 목사   2020-02-05
[금주의 기도] 이미 항해는 시작되었습니다
“보라 이제 나는 심령에 매임을 받아예루살렘으로 가는데저기에서 무슨 일을 당할 지 알지 못하노라”사도행전 20장 22절하루 새에 무슨 일을 당할 지앞을 볼 수 없는 아둔한 인생,그럼에도 두려움도 불안도 느낄 겨를 없이한 해의 항해를 시작했습니다.국내외
박도원 목사   2020-01-22
[퍼스펙티브] CMM 회비 이대로 괜찮은가?
최근 캘리포니아 지역과 뉴저지 지역의 무보험자들에게 벌금을 부과하는 법 때문에 새 가입자들이 급증하면서, CMM 기독의료상조회의 회비에 대해 우려하는 분들이 늘었다. 물가 상승과 의료비 폭등의 현실 속에서 적은 회비로 운영이 가능하느냐 하는 우려가 많
박도원 목사   2020-01-22
[소금창고] 계시를 주옵소서
언제부터인가 아빠에 대한 불만이 쌓이고 집이 싫어진 딸이 있었습니다. 어린아이 취급당하는 게 싫었고, 생각이 다를 때마다 부모의 생각을 우선적으로 따라야 하는 것이 싫었습니다.결국 그녀는 집을 떠났습니다. 보란 듯이 멋지게 살겠다고 마음먹었고 또 그렇
곽성환 목사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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