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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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수필] 그렇게 살겠습니다(산문)
주중근(일리노이)어떻게 살 것인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한 후 시작된 질문이다. 질문의 해답을 얻기 위한 여정에 오른 지 어느새 18년이다. 이 질문 때문에 신학대학에 들어갔고, 이 질문을 고민하느라 기도원과 금식과 독서와 교회 봉사 등 해답이
크리스찬저널   2006-03-17
[시와 수필] 산다는 것은(산문)
김현숙(광주)우리의 생명은 결코 우리 손에 있지 않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순간을 후회 없이, 미련 없이, 우리에게 유한하게 주어진 생명의 불꽃을 아낌없이 태우며 살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 그것을 확인한 어제 하루는 아득하고 꿈만 같다. 광주에서 새벽에
크리스찬저널   2006-03-17
[시와 수필] 눈 먼 아들의 기도(시)
이 영(일리노이)화려한 꿈을 위한 기도가 아니라진정한 자유를 위한 혼신의 몸짓이었어가야할 세상의 길은 멀었지만손을 내밀면 다가오는 따스한 눈빛이 필요했을 뿐이야넘어지면 일으켜주는 동정의 손이 아니라어깨동무하듯 기울지 않은 그 마음이 좋았던 거야태엽 풀
크리스찬저널   2006-03-17
[시와 수필] 시편 묵상 <노년... 희망이 있습니까>를 읽고
김현숙 가슴 속에서 맑은 감성이 솟아나 한 편의 시가 읽고 싶어질 때면 시편을 꺼내 보곤 한다. 가슴 속이 텅 비어 허전할 때도 시편을 펼쳐든다.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이 너무도 아름다워 찬미하고 싶을 때도 시편을 읽고, 나를 눈동자처럼
크리스찬저널   2006-03-10
[시와 수필] 두 개의 바다(시)
이신혜 사모오래 전부터 내 마음 속에두 개의 바다가 흐르고 있었습니다.앞서거니 뒤서거니 다투어가며때로는 안개꽃 자욱한 충돌의 물보라를 일구어가며끊임없이 흘러가고 있었습니다.하나의 이름은 갈릴리,생명의 바다입니다.주님이 거니셨던 해변이 있고주님의 사역이
크리스찬저널   2006-03-03
[시와 수필] 평준화(산문)
이내영(위스칸신)한국에 갈 때마다 평준화라는 단어가 떠오르는 분위기를 자주  접합니다. 어느 해 겨울, 주일예배를 드리려고 커다란 교회에 갔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나오는데, 온 교회 여성도들이 털 달린 코트를 입고 있었습니다. 교회 주변 골목
크리스찬저널   2006-03-03
[시와 수필] 아름다운 눈물꽃(수필)
이 영(일리노이)모든 것이 내려앉은 그 자리 내가 울면 하늘도 울어줍니다. 춥고 쓸쓸한 삶의 한 모퉁이를 돌면서 모든 것이 낯설고 서글프게만 보였던 지난 늦가을... 세상살이가 아무리 힘들고 혼탁해도 푸른 소나무처럼 청정한 모습으로 곧게 뿌리내리는 믿
크리스찬저널   2006-02-24
[시와 수필] 봄의 소리(시)
박광혜(필라델피아)봄의 소리를 듣는다얼어붙은 땅눈 덮인 대지 위에바람조차 차가운데아직도 먼 봄의 소리움 트는 맥박 소리영혼의 촉각마음으로 감지한다언 땅 비집고파란 잎 고개 드는 땅이 열리는 소리가지마다 눈 트는 소리꽃망울 터지는생명의 소리봄의 소리를
크리스찬저널   2006-02-17
[시와 수필] 흙처럼 꽃처럼(수필)
이내영(위스칸신)십오 년 전, 한국을 떠나오면서 그 동안 키운 화분들을 친구들과 교인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 중 하나는 언니에게 주었습니다. 청량리 미도파 백화점 가는 길목, 허술한 화원 구석에서 찾아낸 그 화분은 8개월만에 나와 헤어졌습니다.
크리스찬저널   2006-02-17
[시와 수필] E-메일을 다시 읽으며 (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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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저널   2006-02-10
[시와 수필] 그림자(시)
이 영(일리노이)내 안의 ‘나’보다 먼저 갈 수 없고 주님을 더 앞서 갈 수도 없는 그림자 그 그림자로 살고 싶습니다.
크리스찬저널   2006-02-03
[시와 수필] 들러붙은 검불처럼(산문)
이내영(위스칸신)1달러에 10개씩 준다는 광고지를 보고 수퍼마켓에 옥수수를 사러갔습니다. 옥수수라면 대관령 목장에서 소먹이로 키우는 찰옥수수 맛 만한 것이 없지만, 살다보니 심은 지 딱 90일이면 영그는 달콤한 맛의 미국 옥수수도 즐기게 되었습니다.알
크리스찬저널   2006-02-03
[시와 수필] 명품과 짝퉁
손경미(일리노이)한국을 방문하는 동안, 친구를 통해 웃지 못할 이야기를 들었다. 동네 아줌마 몇 명이 모여서 밥도 가끔 먹고 쇼핑도 같이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그들의 화재는 명품이 되곤 했다 한다. 어느 날 그들은 압구정동 유명 백화점에 구경을 갔는데
크리스찬저널   2006-01-20
[시와 수필]
길은 묻는다너, 어디를 가느냐고......어릴 적길을 잃고 헤매던 기억처럼모든 것이 낯설어시작도 끝도 알 수 없는 길.오랜 시간이 흘러넓은 세상의 많은 길을 따라 왔으나나, 이제 뒤돌아보니내 안에서 내가 멀어져 간 만큼힘겨웠던 날들.날마다 흔들리던 잃
이 영   2005-12-02
[시와 수필] 가을날 오후
타는 단풍빛 바라보며자신을 관조하는빛 밝은 가을날 오후삶을 오도하는허상의 짐 내려놓고맑고 깊은 눈으로 영혼의 개여울 들여다 보며사심없이 돌부리 감아 흐르는내면의 물소리 듣는 시간세상을 놓아버린 손을 들어영혼의 창을 닦고오래 닫아 두었던심령 구석마다 맑
조이 한   200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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