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저널
기사 (전체 57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시와 수필] 김치와 뇌물(산문)
이내영 사모 학교를 마치고 두번째 들어간 직장은 미국에 있는 한 기독교 세계구호위원회에서 한국선교지부를 개설하고 농촌과 아동복지를 위해 후원하고 있는 기독교 사회사업기관이었습니다. 외원기관답게 분야별로 일곱 명의 외국인 수퍼바이저가 있었습니다
크리스찬저널   2006-09-29
[시와 수필] 아침 기도(시)
석류정(인도 선교사) 아침 새의 명랑한 목소리는 기도입니다.어둡게 회칠된 혀끝으로는차마 언어를 만들어 낼 수 없어저리도 해맑은 새의 목청을 빌어한 사람 사랑하는 일로하늘 가득 따스하게 살라고기도를 보내주십니다오늘 하루도 높은 곳에 오르지 않도
크리스찬저널   2006-09-29
[시와 수필] 희망은 나의 힘
        심한나( 미조리)              &nbs
크리스찬저널   2006-09-22
[시와 수필] 노 을(시)
심한나 (미조리) 종일토록구름 속에 갇혔던 해가,잿더미 수북 쌓인 질화로 속의불씨처럼붉은 띠 두르고넘어가는 서녘,불현듯 희망 찬 내일을 향해오늘을 남겨두고내달리는 마음이여!      &nb
크리스찬저널   2006-09-15
[시와 수필] 동행(시)
심한나창세기 5장 / 동행 펄럭이는 깃발처럼눈부시게 찬란한 그대와의 동행고난의 시간에도말없이 등 뒤에 서서,나의 슬픔 껴안고목 메이는 그대!뒤에 있어도 앞서 내달리는 출렁이는 강물 같은 님,강변 저쪽에서도나의 기쁨 그대 안에이길 수 없어 행복
크리스찬저널   2006-08-25
[시와 수필] 아무리 봐도(시)
석류정(시인 스리랑카선교사) 힘으로 살 나이는 아니다하체에서 빠져 나간나의 힘들은 모두 바람이었다아무리 봐도사람으로 살 세상도 아닌듯모두들 가고남아 있는 사람마저 타인이 되어나와 상관을 이루지 못했다그렇다고 달리의지할 게 없다돈이 있나총을 들
크리스찬저널   2006-08-04
[시와 수필] 소년과 연필(산문)
석류정(시인, 스리랑카 선교사) 오늘도 나는 산책 겸 운동을 했다. 집을 떠나 백여 미터 가서 행길을 건너고 그 행길을 따라 2백여 미터 걸어가다가 우측으로 꺾어지면 바로 코코넛 농장이 나온다. 그 농장을 좌로 끼고 한참을 걸으면 작은 개울이
크리스찬저널   2006-08-04
[시와 수필] 나침반(시)
심한나(미조리) 빙글 한 바퀴 돌아와,그 끝없는 방황이 싫었던 걸까펼쳤던 팔 거두어하늘 향해 쳐들고수직으로 서서영원한 기착지로달려가는 눈부신 회귀.
크리스찬저널   2006-07-21
[시와 수필] 양 심(시)
이수봉(일리노이)조용한 시간밖으로만 익숙한내 눈동자를내면으로 돌린다거기 보이지 않는또 하나의 내가나를 째려보고 서 있다그는 벌써 몇 달째나를 책망하고 있다잠도 못 자게 괴롭히고 있다고래고래 소리 지르면서야단치고 있다하면 안 되는데그 짓을왜 자꾸 하느냐
크리스찬저널   2006-07-14
[시와 수필] “싫어, 싫어, 아휴 정말 싫어!” (산문)
이내영 사모(조지아) 예배당에 나이 드신 어느 분의 아내가 먼저 하늘나라로 떠나갔습니다.  그 남자는 외롭고 쓸쓸한 마음에 중국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조선족 마을에서 한 여인을 만났습니다.  그 여인은 일찍 남편
크리스찬저널   2006-07-14
[시와 수필] 카인과 아벨(Cain and Abel)(시)
심한나(미조리) 창세기 4장 카인과 아벨(Cain and Abel)어이 하리어이 할 꺼나어두움 내린 곳마다 어두움의 씨를 뿌리고어두움의 열매를 먹는 사람들.나뒹구는 돌처럼땅은 버림 받고죄가 유리방황하는 곳.땅속에 빗물 스며들 듯핏줄
크리스찬저널   2006-07-07
[시와 수필] 차 세워! 아니면 내려!(산문)
이내영(조지아) 새벽기도회를 마치고 모두들 가까운 맥도날드 햄버거 가게로 갔습니다.  지난 금요기도회에 못 나오신 분에게 어느 집사님이 사연을 물었습니다.  시간을 맞추어 나왔는데 오는 중간에 다툼이 생겼답니다. 
크리스찬저널   2006-07-07
[시와 수필] 타락(The Fall of Man)
심한나(미조리)창세기 3장차라리 고난으로 시작하여 행복의 날을 기다릴 것을.에덴동산의 행복이그 막을 내리는 무대 위에해와 달이 빛을 감추고불현듯 치닫는 먹구름. 어둠이 내린다.알몸의 추위, 의지할 곳조차 없는 혹독함,발길 머무르는 곳마다 피어나는 그림
크리스찬저널   2006-06-09
[시와 수필] 실천적 무신론의 시대(산문)
신양숙(일리노이)얼마 전 메모리얼 연휴에 교회에서 수련회를 갔다. 작은 교회라서 무슨 일을 하든지 100% 출석률이 자랑인지라 전원이 참석한 수련회에서 우린 “성령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2박3일의 일정을 보냈다. 열악한 시설로
크리스찬저널   2006-06-09
[시와 수필] 순례자(시)
이영(일리노이)마음을 다 비우지도 못하고채울 수도 없는 우리는본시 무엇이었던가요?바람처럼 구름처럼 쉼 없이 흘러가는영원의 수레바퀴 위에서하나님이 주신 육신이란 옷 한 벌평생 잘 입었다가다시 돌려주고 가는이 땅의 순례자일 뿐이지요.
크리스찬저널   2006-06-02
[시와 수필] 십자가를 지는 사람들(산문)
신양숙(일리노이)“Hello! May I help you?”너무나 그리웠던 목소리가 전화기 저편에서 들려왔다. 조금도 변함이 없는 아름다운 목소리였다.정작 전화를 건 내 쪽에서 그 목소리를 감상하느라 할 말을 잃었다. 참으로 그리웠던 목소리였기에...
크리스찬저널   2006-05-12
[시와 수필] 사람아(Man who in Gods image)-창세기 2장-시
                   심한나(일리노이)너, 사람아!그렇게 왔구나!하늘에서 서기
크리스찬저널   2006-05-12
[시와 수필] 태초에(In the beginning)
 심한나(일리노이)창세기 1장                    
크리스찬저널   2006-05-05
[시와 수필] 봄을 보내며(산문)
이내영(위스컨신)어스름 저녁 달리는 길 양편으로 앙상한 나뭇가지들이 어둠속의 유령처럼 버티고 있으면 그때는 겨울입니다. 바짝 마른 나무처럼 보일지라도 물기 머금은 듯 새까만 숲으로 변할 때는 봄이 오고 있다는 징조입니다. 검은 흙에 생기가 돌고 세상이
크리스찬저널   2006-05-05
[시와 수필] 엄마 생각(산문)
이내영(위스컨신)유년주일학교 시절에 많이 불렀던 찬송 중에 ‘나의 사랑하는 책’이 있습니다. 템포가 빨라서 즐겁고 재미있게 불렀습니다. 후렴에 가서 ‘귀하고 장장장(귀하다) 귀하다 장장장(성경책)’할 때는 정말 흥겨웠습니다. 피아노 반주는 더 재미있었
크리스찬저널   200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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