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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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기도] 왜 궤휼한 자들을 방관하십니까?
주께서는 눈이 정결하시므로 악을 참아 보지 못하시거늘 어찌하여 궤휼한 자들을 방관하시며 악인이 의로운 사람을 삼키되 잠잠하시나이까(하박국 1장 13절)그 옛적에 악이 무성하고 공의가 짓밟히던 때하박국 선지자의 애끓는 호소였습니다.“어찌하여 궤휼한 자들
박도원 목사   2021-01-26
[소금창고] “흥분은 행복이 아닙니다”
우여곡절끝에 강아지를 입양해 가족으로 지낸 지 한 달이 되었다. 유기견에 대한 고정관념이 있어서였는지 ‘잘 보살펴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유독 많았다. 번거로움과 귀찮음을 이겨내며 돌봄에 정성을 기울였다. 그런데 앞발을 치켜세우고 꼬리치며 달려드는 동작
곽성환 목사   2021-01-14
[SWEET CHURCH] 열린 교회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가 이르시되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계 3:7-8).코로나19로
김광섭 목사   2021-01-12
[조각글] 사랑은 달콤하기만 할까
슈바이처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익히 안다. 독일 사람이며, 아프리카 선교사로 일생을 마쳤다. 의학박사, 철학박사, 음악박사,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인물이다. 독일에서 의사로만 살아도 존경받고, 보람을 느끼며, 편안하게 살 수
이정근 목사   2021-01-05
[소망의샘] 맡은 자의 바른 자세
새해가 되면 교회마다 조직을 개편하고 새 일꾼들을 선임합니다. 새해 첫 주일에 엄숙히 헌신서약을 하고 임명장을 수여하며 직분자 임직식을 거행하는 교회도 있습니다. 새해에 교회 직분을 맡은 자가 가져야 할 바른 자세가 무엇인가를 한 번 생각해 보는 것도
허영진 목사   2021-01-05
[문학 칼럼] 김치와 파오차이
20년 전 일본이 ‘아사 즈케 기무치’를 김치에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한 적이 있었다. 아사 즈케는 발효가 안 된 배추 겉절이에 식품첨가제를 넣어 만든 인스턴트 식품으로 여기에 고추를 넣어 매운 맛을 내게 한 거다. 이에 대해 한국이 이는 김치가 될 수
김학천 수필가, 치과의사   2020-12-23
[SWEET CHURCH] 새 포도주와 새 땅
In the crushing, in the pressing You are making new wineIn the soil I now surrender You are breaking new ground 이 구절은 힐
김광섭 목사   2020-12-22
[소망의샘] 복 담을 그릇을 준비했나요?
새해에 만사형통의 복을 누리시길 축원합니다. 솔로몬 왕은 문자 그대로 만사형통의 복을 누린 사람입니다. 솔로몬이 복 받은 비결이 무엇입니까? 지혜가 그 비결이었습니다.성경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라고 말씀합니다. 영어 성경은 근본을
허영진 목사   2020-12-22
[조각글] 십자가 위의 일곱 말씀
첫 경험은 오래도록 잊히지 않는다. 예배당에 첫발을 디딘 날이 중학교 2학년 때였다. 수요일 저녁이었는데 그날의 체험을 평생토록 생생하게 지니고 산다. 66년 전 일인데도 말이다. 특히 그날 불렀던 찬송가가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로 시작되었다
이정근 목사   2020-12-22
[퍼스펙티브] 새해는 정의와 진실이 이기는 해가 되길
지금 전 세계는 선과 악의 싸움으로 온 인류가 불안에 떨고 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선과 악의 싸움이 엎치락뒤치락하며 반복을 거듭하고 있고, 이와 같은 현상이 미국을 비롯하여 한국과 온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다. 일반 뉴스를 보면 그들이 옳은 것 같기도
박도원 목사   2020-12-22
[금주의 기도] 새해엔 정의와 진실이 승리하게 하옵소서
오직 공법을 물 같이, 정의를 하수 같이흘릴찌로다(아모스 5:24)그 옛날 거짓 선지자들이 흥왕하던 때처럼 지금은 “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는” 기괴한 시대입니다.부정과 부패가 우위를 차지하고거
박도원 목사   2020-12-22
[소금창고] 꿈에도 생각 못했던 일
지난 해 이맘때쯤 나는 올해 가기로 결정한 터키·그리스·로마 성지탐방의 여행사를 결정하고 참가자를 모집하는 일로 여기저기 연락 중이었다. 비용을 절감하면서 성지답사의 목적에 맞게 일정을 조정하는 일은 많은 조사와 협의가 필요했다. 한 지역 한 공동체에
곽성환 목사   2020-12-22
[문학 칼럼] 마스크와 '처용의 탈'
'서라벌 달 밝은 밤에/밤늦도록 놀고 지내다가/집에 돌어와 자리를 보니/다리가 넷이로다/둘은 내 것이네만/둘은 뉘 것인가/본디 내 것이건만/빼앗긴 것을 어찌하리'. 신라 향가 처용가다. 신라 헌강왕이 동해안 물가에서 쉬는데, 갑자기 구름
김학천 수필가, 치과의사   2020-11-26
[문학 칼럼] 의인의 벽, 수치와 반성의 벽
아브라함은 조카 롯을 데리고 갈대아 우르를 떠나 가나안에 이주해 살았다. 그러다가 가축이 많아지면서 갈등이 빚어지자 롯은 소돔이라는 도시로 이주했다. 헌데 소돔은 고모라와 함께 성적(性的)으로 문란하고 타락한 곳이었다.어느 날 신(神)은 아브라함에게
김학천 수필가, 치과의사   2020-11-26
[문학 칼럼] 코로나와 '소크의 지혜'
국경의 대평원에서 불어오는 모래바람 때문에 농사를 망친 소작인 일가는 은행과 지주에게 땅을 빼앗기고 고향인 오클라호마를 떠나 '기회의 땅' 캘리포니아로 이주한다. 가족을 부양할 돈도 벌 수 있고 새 집도 지을 수 있다는 소박한 희망이었다
김학천 수필가, 치과의사   2020-11-26
[문학 칼럼] 코로나19와 '수관 기피'
식물은 지구 생명체의 99.7%를 차지한다. 이에 비해 인간과 동물은 0.3%에 불과하다. 식물이 전체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 인간이 그 모두를 지배하면서 인간에게만 지능이 있는 양 살아왔다.하지만 기원 전부터 현인들이나 학자들은 식물에게도 지능이 있다
김학천 수필가, 치과의사   2020-11-26
[조각글] 기뻐, 기뻐, 또 기뻐
예수님께서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셨을 때에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왔었다. 그런데 그 장면을 연극에서 보았던 추억을 평생 잊을 수가 없다. 바로 지금 필자가 살고 있는 곳에서 자동차로 20분도 안 걸리는 곳이었다.이제는 추억에서 많이 사라졌지만 가든 그로브
이정근 목사   2020-11-25
[퍼스펙티브] 희망의 성탄을 기다리며
금년 성탄절에는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라고 외쳤던 천사들의 합창처럼 희망과 기쁨이 가득하기를 소원한다. 전 세계 인류를 공포에 떨도록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금년 내내 기승을 부려 이미 수
박도원 목사   2020-11-25
[금주의 기도] 주여, 어서 오시옵소서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찌어다 아멘” (요한계시록 22:20-21)주여, 금년 성탄절에는공의와 진실과 치유의 선물을 잔뜩 안으시고흑암과 고통 중에 신음
박도원 목사   2020-11-25
[소금창고] 닭 치고 묵상하기
하나, 모두 여섯 마리의 닭이 있다. 닭들의 활동 공간은 계사(Coop), 우리, 마당 이렇게 세 공간이다. 밤에는 계사에서 보내고 아침이 되면 밖으로 나와 우리 안에서 보낸다. 그런데 한 녀석이 2미터 높이의 철망을 넘어 마당으로 나오더니 다른 닭들
곽성환 목사   202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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