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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6편 1-12절을 읽으세요.아삽은 하나님께서 그분 자신을 이스라엘에게 드러내신 것을 찬양하고 있습니다(1절). 하나님께서 악한 자들과 전쟁 중에 있는 이스라엘에게 나타나심으로 이스라엘를 돕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이스라엘은 어떠한 구원을 경험하고 있습니까(3-6절)?나라의 흥망성쇠는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개인이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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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2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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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5장 27-32절을 읽으세요.성(性)은 하나님의 창조의 일부분으로, 건강한 성적 욕구는 축복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가정이라는 창조 질서를 벗어나는 무분별한 욕망이 될 때, 서로의 관계를 파괴하고, 많은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죄가 됩니다. 십계명에서도 “간음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이 계명을 받아들이기를 육체적으로 간음이라는 행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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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1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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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5편 1-10절을 읽으세요.시편기자가 하나님께 감사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1-3절)? 하나님께서 지금 원수들을 심판하지는 않을 것이지만, 부르짖는 백성들을 위해 정해진 때가 되면 반드시 공의롭게 심판하실 것입니다(1-2절). 시편기자는 마치 전쟁터에서 적들에게 무릎을 꿇고 머리를 숙이라고 호통을 치는 것처럼 대적들에게 오만히 행치 말고 겸손한 태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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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30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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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4편 12-23절을 읽으세요.하나님의 능력은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이끌어 내셔서 홍해를 건너게 하시고 광야를 지나 가나안에 정착하도록 인도하신 구원의 역사에서 분명히 드러났습니다(12절). 그때 하나님은 대적들을 죽이셨고, 바다와 강을 가르셨으며, 반석을 쪼개 물을 솟아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하늘과 땅의 창조주로서 밤과 낮, 계절의 변화, 땅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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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30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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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4편 1-11절을 읽으세요.시편 기자는 하나님께서 왜 이스라엘 백성을 버리셔서 세상의 조롱거리가 되게 하시는지를 묻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께서 값주고 사셨음에도 불구하고 왜 그들이 당하는 고통을 모른 척하시느냐고 하나님께 항변하고 있습니다(1절). 원수가 하나님을 떠나 버린 예루살렘 성전을 짓밟고 파괴하고 불태우면서 하나님과 관련된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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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9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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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3편 16-28절을 읽으세요.시편 기자가 악인의 형통함으로 인한 영적인 박탈감을 어떻게 해결하고 있습니까(17절)?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가서야 해답을 얻게 된 시편 저자는 하나님께서 그들을 결코 형통하게 내버려 두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세상에서 아무리 형통해도 그것은 잠깐 동안의 꿈이나 환상 같은 것일 뿐이고 하나님이 악인들을 멸시하시므로 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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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9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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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3편 1-15절을 읽으세요.시편 저자는 자신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사는 것이 어리석어 보일 정도로 세상의 악인들이 너무나 잘 되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3-5절). 악을 행함에도 불구하고 악인들은 벌도 받지 않고 이 세상에서 모든 것을 누리고 또한 모든 좋은 것들을 차지하며 세상을 떠날 때에도 아무런 고통 없이 좋은 대우를 받으며 가는 모습들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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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9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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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5장 21-26절을 읽으세요.예수님은 율법의 완성이십니다. 옛 사람에게 말한 바, 모세의 율법과 예수님 자신의 명령을 대비시키는 의도는 율법을 폐지하는 것이 아니라, 그 근본 정신을 완전히 성취하는 데 있습니다. 살인이 끔찍한 죄임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직접 손을 들어 누군가를 죽이지는 않는다고 하더라도, 그에 못지 않게 흉악한 죄를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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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4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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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2편 12-20절을 읽으세요.하나님은 크리스천으로서 주변의 영적, 육체적, 재정적으로 연약한 사람들에게 마음과 정성을 다하기를 원하십니다. 한 나라의 리더인 왕이 하나님의 공의로움으로 다스릴 때, 그로 인해 가장 큰 도움을 받는 사람들은 누구입니까(12절)?가난한 사람들이 대접받는 일은 아주 드문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다스리게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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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3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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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2편 1-11절을 읽으세요.한 나라를 다스리는 리더로서 하나님께 간구하는 다윗의 기도입니다. 1절에 다윗이 하나님께 자신을 위해, 그리고 자신의 후손을 위해 구하는 두 가지 내용은 무엇입니까?어느 누구든지 자신이 처한 자리에서 발휘해야 할 리더십이 있습니다. 나는 어떤 부분에서 리더로 세움을 받았습니까?리더로서 요즈음 나에게 특히 필요한 것은 무엇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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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3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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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1편 12-24절을 읽으세요.13절에는 시인이 자신을 고통스럽게 만드는 사람들을 하나님의 심판의 손에 맡기는 고백이 나옵니다. 그렇게 하나님께 의탁할 때, 자연스럽게 우리는 하나님께 더욱 집중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이 일을 어떻게 처리하실지, 불의한 사람들의 종말과 그들의 행동의 결과가 어떠할지… 14-16절의 내용을 묵상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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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1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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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1편 1-11절을 읽으세요.견디기 힘든 일을 만나게 될 때, 괴로운 그 상황에서 잠시라도 벗어나길 갈망하게 됩니다. 본문 1절에서 “주께 피한다”는 고백의 깊이를 내 경험에 비추어 묵상해 보세요. 피할 상대가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큰 위로와 힘이 됩니까?시인은 하나님이 자신의 고통을 어떻게 해주시길 바라고 있습니까(2-4절)?요즘 나를 괴롭히는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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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1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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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0 장 1-10절을 읽으세요.예수님 당시의 이스라엘 사람들이 “열심” 이 부족했던 것은 아닙니다. 그들의 문제가 무엇이었을까요(1-3절)?그리스도는 율법의 마침(the end of the law)이라고 했습니다(4절). 영어의 end에는 끝인 동시에 목적이라는 의미가 들어 있듯이, 마침에 해당하는 원어에는 목적, 완성(completion)이라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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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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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5장 17-19절을 읽으세요.“율법”은 구약성경의 처음 다섯 권을, “선지자”는 구약성경의 나머지 책들을 가리킵니다. 17절에서 예수님은 어떤 생각이 잘못되었다고 말씀하십니까? 우리는 인간적인 노력이 아닌 은혜로 구원받았기 때문에 율법은 이제 아무 소용이 없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 지셨기 때문에, 우리는 죄를 짓지 않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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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7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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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0편 1-5절을 읽으세요.오늘 다윗은 자신이 당한 위기로부터 하나님께서 자신을 구해 줄 것을 간절하게 간구하고 있습니다(1절). 다윗이 경험한 수많은 고통과 아픔 가운데에서 간절히 간구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세요.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믿음을 소유하고 있습니까? 내가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의지하고 있습니까?다윗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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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6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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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9편 29-36절을 읽으세요.시편 69:1~28절까지 끝임 없는 고통과 아픔을 이야기했던 다윗이 어떻게 갑자기 감사의 고백을 할 수 있었을까요?다윗은 자신에게 닥친 절망가운데서도 결코 잊지 않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십시오(29절). 다윗은 하나님께서 베푸실 구원을 다시 생각하며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내가 구원 받은 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겨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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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5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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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9편 22-28절을 읽으세요.세상을 살면서 도무지 용서할 수 없는 상황을 경험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지금 다윗은 자신에게 어려움을 주는 사람들에 대하여 하나님께 그 모든 것을 갚아 달라고 간구합니다. 원수도 사랑하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통하여 볼 때에 다윗의 간구는 참으로 이기적이고 잘못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22-28절). 하지만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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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5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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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9편 13-21절 읽으세요.다윗의 신앙적인 기준은 오직 하나님의 힘에 의지해 자신의 인생을 설계하겠다는 것입니다(13-15절). 그는 자신이 당하는 어떤 어려움도 결코 자신의 능력과 힘으로 해결해 보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철저하게 하나님께서 이 일에 대하여 간섭하여 주시고 자신의 기도에 응답하셔서 해결하여 주실 것을 간구하는 것을 잊지 않았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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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1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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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9편 1-12절 읽으세요.다윗은 자신이 당한 예상하지 못한 인생의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께 탄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지만 하나님께서는 좀처럼 다윗에게 응답하지 않습니다. 그 답답한 심정을 어떻게 표현하고 있습니까(3-4절)?다윗은 극심한 고난을 호소하며 하나님의 구원을 바라고 있습니다. 간절히 부르짖어도 하나님으로부터 즉각적인 응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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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1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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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5장 17-19절을 읽으세요.예수님은 “우리에게 빛이 되라, 소금이 되라”고 하지 않으시고 우리 자신이 빛이며 소금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스도의 제자가 된다는 것은 우리가 주님과 맺는 관계 때문에, 필연적으로 세상을 향해서 어떤 사명을 감당하는 위치에 서게 된다는 것입니다.소금은 부패를 방지하는 기능을 합니다. 세상에 소금이 필요하다는 것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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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저널
2014.04.10 2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