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회의 대표 여성 CCM 사역자인 최미, 최명자, 손영진, 송정미의 미주 투어 “The DIVAS”가 오는 3월 8일부터 24일까지 시카고를 포함해 뉴욕, 뉴저지, 달라스, 애틀란타에서 열린다.Joshua Prayer Movement(대표 강학수 목사)와 KCCC가 주최하는 이번 콘서트는 “The DIVAS - 오늘, 더 은혜”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3월 8일 뉴욕 프라미스교회를 첫 시작으로, 3월 10일 뉴저지 온누리 교회, 3월13일 댈러스 영락교회, 15일 한우리교회, 17일 시카고 레익뷰언약교회, 22일 애틀랜타 새한장
미주교계
크리스찬저널
2024.02.13 0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