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목자선교회(Good Shepherd Mission, 대표 황선규 선교사)가 오는 7월 27일(주)-8월 5일(목), 워싱턴 주 씨백에 위치한 씨백 컨퍼런스 센터에서, 2014년 GSM 세계선교대회 및 선교사 가족 수양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에 파송된 GSM 선교사들과 가족들이 모여 사랑과 은혜를 나누고 쉼을 누리는 시간으로, 세계 선교 현황
미주 한인교회와 한국교회에 전도의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아노덴 전도훈련 세미나’가 시카고 지역 목회자 부부를 대상으로 개최된다.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일리노이협의회(회장 이택근 목사)가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오는 7월 12일(토) 오전 7시-12시에 일리노이 주 알링턴 하이츠에 위치한 Faith Lutheran Church(431 S. Arlingt
6.25 전쟁이 일어난 지 올해로 64년째. 잊혀져 가는 6.25 전쟁을 기억하고 한민족의 통일과 여러 난제들을 기독교 신앙으로 극복하기 위한 제5차 워싱턴 주 쥬빌리 통일구국 기도회가 지난 6월 8일(주), 워싱턴 주 페더럴 웨이에 위치한 등대교회(담임 박요한 목사)에서 열렸다. 지난해 5월에 발족한 워싱턴 주 쥬빌리 통일구국 연합 기도회(지도위원 오대원
PCA 한인중부노회 일리노이 시찰회(시찰회장 한창훈 목사)가 주관하는 연합 부흥회가 지난 6월 27일(금)-29일(주), 시카고 북서부 호프만 에스테이트에 위치한 시카고한인교회에서 ‘희망을 쏘아라’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번 연합부흥회에는 벧엘장로교회(최병수 목사), 시카고한인교회(서창권 목사), 열방교회(남성우 목사), 임마누엘장로교회(안창일 목사), 포도
캄보디아 장애인들을 돌보는 캄보디아 어깨동무 장애인 선교단(단장 조동천 선교사)이 "사랑의 휠체어 보내기 운동"에 이어서 “사랑의 세발 자전거 보내기 운동”을 벌이고 있다. 지난 6월 초에 시작된 이 운동은 사랑의 세발 자전거 총 600대를 캄보디아 어린이들에게 선물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동천 선교사는 “6월 26일 현재 , 600대 중에서 1
중서부 지역의 목회자와 평신도를 위한 성경 세미나가 오는 8월 1일(금)-5일(화), 일리노이 주 프로스펙트 하이츠에 위치한 헤브론 교회(담임 김건우 목사)에서 열린다. 강사로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이자,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의 저자인 송병현 교수를 초청한다. 평신도를 대상으로 한 선지서 세미나는 1일(금)에서 3일(주)까지 “시대와 사회 속에 선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제33차 정기총회가 지난 6월 23일(월)- 26일(목), 버지니아 주 헤른든에 위치한 힐튼 호텔에서 “부르심의 촛대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약 1천여 명의 총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에는 북미주 지역에 있는 800여 개의 한인교회들이 소속되어 있다. 총회 첫째날은 등록과 개회예배에 이어서, 2부 순서
미국장로교(PCUSA) 동부한미노회(노회장 남후남 장로, 사무총장 조문길 목사)가 동성 결혼에 대한 제221차 총회의 결정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는 성명서를 지난 6월 23일(월) 발표했다. 동부한미노회는 이번 성명서를 통해 변경된 결혼의 정의와 동성 결혼식 주례 허용이 비성서적이라고 천명하고, 어떤 형태의 동성결혼도 실행하거나 참여하지 않을 것을 분명히
지난 6월 19일(목), 미시건 주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미국장로교회(PCUSA) 221차 총회에서 결혼에 대한 정의를 바꾸는 헌법 개정안이 71%의 지지를 얻어 가결되었다. 이번 헌의안은 교단 규례서(Book of Order)의 “한 남자와 한 여자간의 시민 계약”이라는 결혼의 정의를 “죽기까지 사랑하고 서로 돕는 한 남자와 한 여자 및 두 사람간의 유일무
올해로 개교 28주년을 맞은 미드웨스트 대학교(이사장 린델 슈메이크 미조리 하원의원, 총장 제임스 송 박사)의 학위수여식이 지난 6월 13일(금) 오후 3시에 미주리 주 웬즈빌에 위치한 미드웨스트 대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교무처장 오명환 교수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김일호 교수의 기도, 공화당 미조리 하원의원이며 의회 교육분과위원인 쿠르트 바 의원의
국제복음주의협회(IEA) 목사 후보자 교육과 제52차 목사 안수식이 지난 6월 11일(수)-14일(토), 미조리 주 웬즈빌에 위치한 IEA 본부에서 열렸다.국제복음주의협회(International Evangelical Association)는 세계 선교, 교육, 협력 사역을 목적으로 1983년에 설립된 미 연방정부 비영리 재단 법인으로 현재 전세계 60여
지난 6월 13일(금)-15일(주), 프라미스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뉴욕지구 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승희 목사)가 고훈 목사(안산제일교회)를 강사로 초청하여 주최한 ‘2014 할렐루야 대뉴욕 복음화대회’ 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요한복음 16장 33절)는 주제로 성황리에 열렸다. 대회장 김승희 목사는 “세월호 참사의 흔적이 아직도 우리 영혼과
LA 다운타운에 있는 스키드로에서 매일 2천여 명의 노숙자들에게 점심을 제공하는 ‘오병이어 식당’으로 잘 알려진 이준 목사(의의 나무 사역 대표)는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시카고 회복 프로젝트(디렉터 김지수)의 초청으로 시카고를 방문해 아가페장로교회(담임 신광해 목사)에서 ‘도시를 책임지는 하나님의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2009
미국장로교 일리노이 시찰회(시찰회장 한창훈 목사)가 주관하는 연합 부흥회가 오는 6월 27일(금)-29일(주), 시카고 북서부 호프만 에스테이트에 위치한 시카고한인교회(담임 서창권 목사)에서 ‘희망을 쏘아라’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부흥회의 강사는 한국교회에서 가정사역의 대부로 잘 알려진 송길원 박사이다. 송 박사는 숭실대학교 기독대학원 겸임교수, 보건복
시카고 회복 프로젝트(디렉터 김지수)가 주최하는 세번째 집회가 ‘이 땅에서 누리는 하나님 나라의 삶(Kingdom Living Here on earth)’이라는 주제로 지난 6월 13일(금)-15일(주), 시카고 북부 프로스펙트 하이츠에 위치한 아가페 장로교회(담임 신광해 목사)에서 열렸다. 이번 집회의 강사는 예수전도단(Youth With A Missio
시카고지역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문선 목사)가 주최하는 ‘부흥시카고 2014 영적 대 각성 전도집회’가 지난 6월 13일(금)-15(주), 시카고 북부 외곽 윌링에 있는 그레이스교회(담임 원종훈 목사)에서 열렸다. 이번 전도집회의 강사로 나선 소강석 목사(경기도 용인 새에덴교회 담임) 는 집회 내내 카리스마 넘치는 메시지와 유머로 청중을 사로잡았고, 시카고
시카고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문선 목사)의 초청으로 시카고를 방문한 소강석 목사(경기도 용인 새에덴교회 담임)가 지난 6월 11일(수)-13(금), 시카고 북부외곽 윌링에 있는 그레이스교회(담임 원종훈 목사)에서 열린 2014 생명나무 목회 컨퍼런스에서 강연을 했다. 186명의 목회자와 신학생, 평신도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3일에 걸쳐 진행된 이번 컨
시카고 지역 한인교역자회(회장 나성환 목사)가 주최하는 목회자 세미나가 오는 7월 3일(목), 시카고 서부 외곽에 위치한 휘튼 칼리지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당일 오전 KOSTA 전체 집회에 참석한 후, 점심 식사 교제(12:30-1:30)와 세미나(1:30-4:00)로 이어진다. 시카고지역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문선 목사)와 KOSTA USA가 후원하
지난 6월 10일(화), 볼티모어에서 열린 남침례회(SBC) 총회의 총회장 선거에 출마한 김만풍 목사(워싱턴 지구촌교회 담임)가 선전했으나 41%의 득표율로 아쉽게 낙선했다. 한편, 남침례회 총회장에는 아칸소 주의 대형교회인 크로스 교회를 담임하는 라니 플로이드 목사가 52%의 표를 얻어 당선됐다. 남침례회는 2013년 현재 46,125개의 교회와 1,57
동북아교육문화협력재단(NAFEC, 대표 이우용 목사)이 주관하고 FMSC(Feed My Starving Children, 대표 마크 클리어)가 협력하는 ‘제10차 생명의 영양쌀 100만 끼 포장 행사’가 오는 6월 23일(월)부터 28일(토)까지, LA 다운타운에 있는 또감사선교교회(담임 최경욱 목사)에서 열린다.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하는 영양쌀 포장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