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주 최대 교회학교 교사 컨퍼런스인 Teachers Colloquium ’14가 ‘교회학교의 부흥’이라는 주제로 오는 6월 6일(금)-7일(토), 오하이오 주 세인트 세빌에 위치한 고센 신학교에서 나이스크 교회교육연구소의 주최로 열린다.주최측은 “교사는 교회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직분이지만, 그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교사들의 재교육이 원활하게
뉴욕목사회(회장 황동익 목사)가 주최하는 설교 및 계시록 세미나가 지난 5월 27일(화), 뉴욕 주 플러싱에 위치한 뉴비젼교회(167-17 Northern Blvd. Flushing, NY11358)에서 개최됐다. 5월 30일(금)까지 4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의 강사는 설교 클리닉으로 잘 알려진 서상국 목사와 라홍채 목사이다. 서상국 목사는 3일 동
대한예수교장로회 미주합동총회 제35차 정기총회가 지난 5월 18일(주)-23일(금)에 캘리포니아 주 부에나 파크에 위치한 예수커뮤니티교회(담임 박경일 목사)에서 개최됐다. ‘복음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총회’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는 예장 해외합동총회(총회장 조환)와 예장 미주합동총회(총회장 신청기)의 통합총회로 열렸으며, 총회장에 최순길 목사(엘에이
전 세계 크리스천 한인 비즈니스 리더들이 동역과 협력을 통해 일터 사명을 성취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북미주 한인 CBMC(Connecting Business and Marketplace to Christ) 대회'가 금년에는 워싱턴 D.C. 지역에서 열린다. 제19차 북미주 한인 CBMC 대회는 ‘일터에 하나님의 질서를 회복하자’라는 주제로 오는 6월
시카고지역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문선 목사)와 시카고지역 교역자협의회(회장 나성환 목사)가 공동주최하는 ‘부흥 시카고 2014 영적 대 각성 전도 집회’가 오는 6월 13(금)-15(주), 일리노이주 윌링에 위치한 그레이스교회(담임 원종훈 목사, 4000 Capitol Dr. Wheeling, IL 60090)에서 열린다. 또한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한 생명
의료 보험과 의료 혜택에 대한 한인사회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이에 따라 의료비 나눔 사역을 하고 있는 기독의료상조회에 한동안 문의가 폭주했으며 회원 가입도 급증했다. 지난 5월 14일, 시카고에 위치한 로고스선교회 본부에는 회원에 대한 양질의 서비스 제공과 효율적인 웹사이트 개발 등 기독의료상조회에 관련된 제반 문제들을 논의하기 위해, 미 전역의
뉴저지 교회협의회가 주최하는 선교 컨퍼런스가 지난 5월 15일(목)-16일(금), 뉴저지 주 클리프톤에 위치한 사랑의 글로벌 비전교회에서 개최됐다. ‘마지막 시대를 향한 선교의 동향과 교회의 사명’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1) 선교 전략, (2) 선교 현장의 소리, (3) 교회의 사명이라는 큰 틀로 나눠져 진행되었으며, 세미나(오전 9시-오후 6
로마문화원(이 솔리스티 로마)과 시카고 목사부부 합창단(단장 홍기일 목사, 지휘 조희현, 반주 박혜숙)의 협연이 지난 5월 18일(주) 일리노이 주 프로스펙트 하이츠에 위치한 헤브론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공연은 “내 주의 은혜의 강가로”라는 주제로 시카고 목사부부 합창단의 제10회 정기연주회를 겸하여 열렸으며, 코스모폴리탄 연합교회 찬양팀의 특별찬양, 목사
지난 5월 17일(토),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세인트 존 대성당에서 앨런 K. 신 성공회 신부가 한국인 최초로 미 성공회 뉴욕교구 보좌주교에 서임됐다. 이날 서임식은 캐서린 쇼리 대주교가 주재했으며, 은퇴한 대주교인 프랭크 그리왈드 3세가 설교했다. 신 주교의 서임식에는 미 성공회 소속 30여 명의 주교들이 참석했다.신앨런 주교는 지난해 12월에 성직자 및
뉴욕지구 한인교회협의회가 주최하는 ‘할렐루야 2014 대뉴욕복음화대회’가 오는 6월 13일(금)-15일(주)에 뉴욕 주 플러싱에 위치한 프라미스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열린다. 강사로는 안산제일교회 고훈 목사가 초청됐다. 고훈 목사는 호남신학대, 장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했고,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에서 선교학 석사, 풀러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를 취득했다
ILP 미주 본부가 주최하는 제2회 미주 소명 컨퍼런스가 지난 5월 12일(월), 남가주 엘에이에 위치한 또감사선교교회(담임 최경욱 목사)에서 개최됐다. ‘다시 근본으로(Re-Calling to Radical)’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의 강사는 박종렬 목사(서울조이어스교회 담임), 이 조나단 목사(하나크리스천센터), 이현수 목사(롤라드말씀공동체),
이 시대 북미주 한인 이민교회 청년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가 있다. 우리가 그저 우연히 이곳에 이민오거나 유학온 것이 아니다. 성경에 보면 아브라함, 야곱, 요셉, 모세, 다니엘, 느헤미야, 에스더, 바울 등 하나님께 크게 쓰임받았던 거의 모든 인물들이 적어도 다른 두 문화권에 속해 두 가지 언어 이상을 구사한 이민자의 삶을 살았다. 이민자들(소수
지난 38년 동안 문서 선교와 의료비 상조 사역, 쉼터 사역을 감당해 오고 있는 로고스선교회(대표 박도원 목사)가 지난 5월 10일(토) 오전 11시에 남가주지회 개관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는 하객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역 확장을 함께 축하했다.김경호 목사(로고스선교회 본부장)의 사회로 열린 예배에서 이인범 목사가 대표 기도를 하고, 이정근 목사(미주
제29회 미국코스타 컨퍼런스가 오는 5월 26일(월)-30일(금)에는 인디애나폴리스 근교에 있는 헌팅턴 대학에서, 6월 30일(월)-7월 4일(금)에는 시카고 근교에 위치한 휘튼 칼리지에서 개최된다. 미국 코스타(KOSTA USA, Koreans Students All Nations)가 주최하는 이번 컨퍼런스의 주제는 고린도후서 12장 9-10절에 근거한
지난 5월 8일(목) 오후 5시에 뉴욕예은교회(담임 김명옥 목사)에서 뉴욕 지역 17개 기독교 단체들이 동참한 가운데 “대한민국이여, 다시 일어나라!”라는 제목의 성명서가 발표되었다. 주최측은 앞으로 2백여 개 단체가 동참할 것으로 예상하며, 성명서 발표로 끝나지 않고 대한민국 회복 운동을 대규모로 전개할 계획이다. 성명서 발기인은 다음과 같다. 뉴욕교협(
종교인이 어떻게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변화될 수 있을까? 명목상의 그리스도인들이 넘쳐나는 이 시대에 교회가 당면하고 있는 중요한 질문이다. 세상과 신앙을 양 손에 쥐고서 평생을 살아왔던 한 신앙인이 드라마틱한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고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변화되어가는 이야기 속에서 그 해답을 엿볼 수 있었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강현 집사(레익뷰언약교회)이다.미
오는 5월 19일(월)-21일(수)에 워싱턴 D.C. 켈로그 컨퍼런스 호텔에서 ‘제7회 Lighting the Community 전국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역사상 처음으로 아시안 아메리칸 태평양연안제도(AAPI) 기독교 지도자들이 백악관 브리핑에 참석해 아시안계의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는 기회이다. 한인기독교커뮤니티개발협회(이하 KCCD, 회장 임
시카고지역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문선 목사)가 주최하는 ‘세월호 희생자 가족 위로와 회복을 위한 특별 기도회’가 지난 5월 1일(목) 오후 8시, 일리노이 주 엘크 그로브 빌리지에 위치한 노스웨스트장로교회(담임 김성득 목사)에서 열렸다. 제3차 부흥시카고 미스바 기도회와 제63회 국가 기도의 날(National Day of Prayer) 행사를 겸하여 열린
워싱턴지역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인환 목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제4회 어린이 찬양축제”를 5월 4일(주) 오후 5시, 버지니아 주 버크에 위치한 필그림교회(담임 손형식 목사)에서 개최한다. 이번 찬양 축제에는 필그림교회, 베다니장로교회, 워싱톤한인장로교회, 커뮤니티교회, 소명감리교회, 청교도교회, 온누리드림교회 등 워싱턴 지역의 교회 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