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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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수필] 단장
보는 이 없어도들꽃은 이슬로 얼굴을 씻는단다.사랑 받는 사람아사랑 전할 사람아너를 위한 간절한 눈빛그 분의 기쁨 위해꼬까옷 챙겨 입고서둘러 단장해야지.사랑 받는 사람아사랑 전할 사람아긴 밤 폭풍우에 패인 자리위무해 줄 한 줄기 은총저만큼 앞에 가신 그
윤효순   2014-10-29
[시와 수필] 또 다른 천국에 대한 간증
우연하게 책 한 권을 손에 넣었습니다. 크기도 작고, 두께도 얇았으며, 갱지에 가까운 종이로 만들어진 책이었습니다. 표지에는 어리고 머리가 큰 소년이 서 있는데, 만화 영화의 주인공 심슨의 아들처럼 보였습니다. 책의 제목은 『Heaven is for
정두표   2014-10-25
[시와 수필] 아침 식탁에서
입 안으로 들어가는 것보다나오는 것이 중요하다 하신 주님!우유 한 잔 위하여하늘가에 불어 보내셨던 맑은 공기오트밀 한 줌 위하여 산들바람 속에 풀어 주셨던 햇살아침 식탁에서 내 안에 넣습니다.정한 이 음식 들어가 주님의 피 흘리신 그 사랑 가슴으로피어
윤효순   2014-10-18
[시와 수필] 흰 꽃 가로수 길의 봄 날
배꽃처럼 하얀 봄 꽃 나무들이가로수로 서 있는 노스브룩* 한 학교 뒤에한적한 세 갈래 길이 있다는 것을사람들은 잘 모른다평소에는 붐비지 않아도꼭 그때 햇살이라도 비치는 오후가 되면갑자기 소란스러워지는 그 거리그리고 어디서인지 나타난연두색 조끼를 걸친
송순례   2014-10-17
[시와 수필] 자본주의의 꽃
미국에서는 노숙자를 하나의 비즈니스로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요? 또 노숙자들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전당포와 금전 대부업이 미국 자본주의의 상징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전당포 등 금전대부업은 현재 번창일로에 있습니다. 미국의 자본주의 개념이 한국과는
정두표   2014-10-17
[시와 수필] 기도응답 2 – 배우자
내가 현재의 남편을 만날 확률은 거의 없었다.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섭리하셨기 때문에 만날 수 있었다. 남편은 부산에서 살면서 고신대를 다녔고, 서울에서 총신대 신대원을 다닐 때는 충현교회에서 시무하였다. 나는 충남 논산 시골 출신이고 하나님의 특별하신
김향숙 사모   2014-09-25
[시와 수필] 진실된 구원(?)-- 삶을 버릴 것인가? 말씀을 간과할 것인가?
한국에는 지금 많은 TV 방송국들이 있어서 시청자들을 확보하기 위한 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 첨단에 있는 것들이 예능 프로그램인 듯합니다. 어느 TV 방송국에서 송출하는지는 잘 모르지만 아이들이 즐겨보기에 같이 보았던 'Let 미인'이라는 예
정두표   2014-09-23
[시와 수필] 기도 응답 1 - 우리 며느리
지금까지 예수님을 믿고 살면서 기도 응답을 많이 받았다. 그 중의 하나가 아들의 신부감, 우리 며느리를 위한 기도 응답이다. 주변의 친구들이나 지인들이 자녀들 나이가 꽤 많이 됐는데도 결혼을 못해서 안타까워하는 경우를 많이 봤다.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
김향숙 사모   2014-09-20
[시와 수필] 담장 넘어온 넝쿨의 단상 (둘)
멘더빌 꽃들이 떨어져서 장미나무 주위에 고요히 누워 있다. 이른 봄부터 피고 지고 하던 멘더빌 꽃, 먼저 피었다가 뒤에 오는 꽃들에게 자리를 양보하고 마르고 핼쓱한 얼굴로 우리 화단에 누워 있다. 넝쿨 따라 넘어왔던 담 넘어 그곳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윤효순   2014-09-20
[시와 수필] 담장 넘어온 넝쿨의 단상 (하나)
회색 나무 담장엔 푸짐하기만 한 인심이 퍼져 있었다. 뒷집에서 기르는 맨더빌이라는 꽃나무가 나팔꽃 모양의 하얀 꽃과 싱싱한 초록의 이파리를 데리고 담장을 넘어 온 탓이었다. 원예에 소질이 없는 주인을 둔 우리 뒤란이 3월부터 7월 말인 지금까지 피고
윤효순   2014-08-28
[시와 수필] 건강하게 죽으리라
성경은 참으로 대단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율을 느낍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구원의 길을 제시하고,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다른 각도에서 교과서 역할을 합니다. 즉 어느 각도에서 읽고, 해석하고, 따르느냐에서 활동의 시금석이 됩니다.사회주의 운동
정두표   2014-08-26
[시와 수필] '내가 고통 당할 때 하나님은 어디 계신가?'(필립 얀시)를 읽고
'당신이 믿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의 진실성이나 허위가 당신에게 생사의 문제가 되기까지는, 당신이 그것을 얼마만큼 진정으로 믿는지 결코 알 수 없다.'(C. S. Lewis)'고통을 만드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나는 그분이 그보다 더 좋은 일을 하실 수
정두표   2014-08-05
[시와 수필] KBS와 페니시링
“대디거~ 대디거!~ 대디거!~” 주일날 친교 시간에 우리 교회의 막내인 이레는 제법 영어를 한 마디씩 섞어가며 본당과 복도를 돌아다니며 외치고 있었다. ‘대디거’라니 무슨 뜻일까? 잠시 생각하던 난 아빠를 끔찍이 좋아하는 아이가 뭔가를 '아빠 거'라
윤효순   2014-07-30
[시와 수필] 웃음거리가 되는 행복
웃고 살 수 있는 복된 삶, 웃음의 필요와 중요성에 대해서 말하면 잔소리가 될 정도로 당연한 이야기이다. 웃음으로 건강을 얻을 수 있음은 물론이요, 사람과의 관계에서 크게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요즈음 사람의 수명이 반세기 전보다 크게 늘어나서, 90세
윤효순   2014-07-25
[시와 수필] 수익자 부담 원칙
세상에는 결코 만족하지 못하는, 그리고 이해하지 못하는 이상한 일들이 있다고 잠언은 말하고 있습니다."말거머리에게 다오 다오 하고 부르짖는 두 딸이 있느니라 결코 만족하지 못하는 것 세 가지가 있으며 참으로 네 가지가 충분하다 하지 아니하나니 곧 무덤
정두표   2014-07-19
[시와 수필] 아주 오래 전에
살아가면서 뜻하지 않았던 만남을 경험하는 기회가 있다. 사람이 계획을 하고 짜맞추기에는 어림없기에 믿지 않는 사람들도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서 만드신 기회를 부인하지 못하여 운명이라던가 숙명이라는 말로 대신하기도 한다. 소설보다도 더 소설 같은 믿을 수
윤효순   2014-06-24
[시와 수필] 성품
아담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고 성경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품성을 닮았다는 말과도 통한다고 봅니다. 아담이 굉장한 지적 능력을 갖고 있었다고 상상해 볼 수 있습니다."이것은 아담의 세대들에 대한 책이라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신 날
정두표   2014-06-20
[시와 수필] 시골 사업가의 지혜
옛 고향의 한 사업가 이야기가 생각났다. 그는 60년대에서 80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 군에서 손꼽히는 재벌이었다. 사람들은 그를 미곡상, 혹은 도정업자라 불렀다. 그가 소유한 상가도 많았고, 특히 그가 하는 정미소는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고 한다. 농촌
윤효순   2014-06-19
[시와 수필] 케이먼 아일랜드(Cayman Islands)
하나님의 은혜로 말로만 듣던 케이먼 아일랜드(Cayman Island)에 가게 되었다. 나는 해외나 국내나 어느곳을 가든지 짐을 챙길 때에는 나의 간증문이 들어 있는 마이 스토리 (my story) 사영리, 스마일 전도지, 그리고 예수 영화들을 빼놓지
김향숙 사모   2014-06-03
[시와 수필] 남자와 여자
옛말에 부부는 유별이요, 남녀칠세 부동석이라고 배웠습니다. 그 외에 남녀의 차이에 대해서 딱히 배운 것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 우리의 선조들은 지금까지 남녀가 결혼한 후에 먹고 살기에 바빠서, 그리고 상대적으로 빨리 지쳐서 죽었기에 남녀가 유별
정두표   201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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