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찬양선교 음악회’가 오는 10월 8일(주일) 5년 만에 다시 캘리포니아에서 개최된다.이번 음악회는 찬송가 보급과 찬양 사역자, 찬양팀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남가주 장로성가단, LA남성선교합창단, 오렌지 미션콰이어, 남가주 장로중창단, LA 목사중창단, 소너러스 싱엉즈 그리고 특별출연으로 바리톤 장상근 씨가 출연한다. 주최 측은 “팬데믹 기간 찬양 사역자들의 생활이 너무 힘들고 어려웠다며 안타까운 현실을 전했다.찬양 사역들은 그동안 연주 활동도 중단되고, 개인지도도 끊기고, 학교, 합창단, 교회에서의 사례도 받지 못해 은행
미주교계
크리스찬저널
2023.10.07 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