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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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글] 예수님도 이민 1세대
강원도 평창에서 동계올림픽 경기가 새해 2월 9일에 개막된다. 두 해 전 평창 일대를 돌아보는 기회가 있었는데 여러 가지 시설공사가 한창 바쁘게 진행 중이었다. 이런 세계적 행사로 인하여 강원도가 시골티를 말끔히 벗게 될 것 같았다. 그러나 한국의 마
이정근 목사   2018-01-18
[소망의샘] 하나님의 통신 수단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는 간증을 많이 하지만, 그것은 청각을 울리는 물리적인 소리와는 다른 주관적이고 영적인 음성입니다. 사실 하나님의 실제 음성을 들어본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시편 19편의 시인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말씀하시는 다양한 통신 수단들을
허영진 목사   2018-01-18
[소금창고] 거울과 창
출근시간대에 운전을 하고 가다가 신호대기를 하는 동안 문득 옆차를 봅니다. 잠깐의 순간을 이용하여 집에서 들고 나온 샌드위치를 먹는 사람, 텀블러에 든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어떤 여성은 룸미러에 얼굴을 가까이 하고 눈 화장이나 입술
곽성환 목사   2018-01-16
[신앙과생활] 우상
캘리포니아 주에서 2018년 1월 1일부터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가 합법화되었습니다. 미국내 50개 주 가운데 콜로라도, 오레곤, 워싱턴, 알라스카, 네바다 주에 이어 여섯 번째로 합법적인 판매가 실시되었습니다.그런데 이미 많은 사람들은 마리화나의 부작
김영하 목사   2018-01-09
[퍼스펙티브] CMM 회원들을 위한 또 하나의 큰 혜택
기독의료상조회(이하 CMM)는 모든 회원들을 위해 또 하나의 큰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금년 2월부터 시행되는 이 프로그램의 명칭은 ‘라이프 플랜’이며, 일종의 장례비 보조 플랜이다. 회원이 사망할 경우, 그 회원이 가입한 프로그램 기프트 평균 금액의
박도원 목사   2018-01-06
[금주의 기도] 평탄한 길을 가게 하옵소서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이사야 40장 3절새해에는 평탄한 길을 가게 하옵소서.깊게 파였던 골짜기마다 돋우어진 길가로막힌 크고 작은 산마다 낮아져 평탄케 된 길주께 범죄하여 날마다 험하고 괴로워하던
박도원 목사   2018-01-06
[신앙과생활] 분별
아마도 이 글을 읽는 많은 분들은 정체불명의 전화를 받았거나 불분명한 발신인의 missed call을 확인한 경험이 있을 겁니다. 얼마 전에 그런 전화가 와서 받지 않았더니 IRS 직원이라며 빨리 연락을 해달라는 메시지가 남겨져 있었습니다. 사기 전화
김영하 목사   2018-01-03
[소망의샘] 하나님은 누구 편일까?
죠 루이스는 20세기 최고의 권투 헤비급 챔피언이었습니다. 갈색 폭격기란 닉네임으로 불리었던 그는 도전자가 없어 스스로 챔피언 벨트를 반납하고 은퇴한 전설적 복서입니다. 2차 대전 중, 그가 해군 자선모금 행사 연사로 초청을 받았습니다. “여러분, 하
허영진   2017-12-23
[조각글] 희망의 깃발을 펄펄 휘날리며
스물네 살 때 중고등학교 교사생활을 시작했다. 김포공항 근처였다. 육군에 입대해서 30개월 넘게 바가지로 고생한 뒤였다. 국어교사가 긴급히 필요하다기에 제대복을 입은 채 학교로 달려갔다. 그때에는 변두리 신설학교여서 교육환경이 매우 열악했다. 시설도
이정근 목사   2017-12-20
[소망의샘] “그가 어디 계십니까?”
동방 박사들이 물었습니다.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 “그가 어디 있는가?” 이것은 헤롯 왕의 질문이기도 합니다. 헤롯 왕은 정적을 없애려는 속셈이었습니다. 예수님의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나라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세상 권
허영진 목사   2017-12-20
[퍼스펙티브] 새해를 설계하면서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의 인도로 우리 선교회는 지난 한 해도 성장을 거듭하여,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는 주님의 명령에 따라 병마에 시달리던 수많은 성도들을 위한 나눔 사역을 할 수 있었기에 참으로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의료비 나눔 사역을
박도원 목사   2017-12-15
[금주의 기도] 새해에는 더 견고하게 하옵소서
“네게 보일 징조가 이러하니너희가 금년에는 스스로 자라난 것을 먹고명년에는 그것에서 난 것을 먹되제 삼년에는 심고 거두며 포도원을 심고그 열매를 먹으리라”(왕하 19장 29절)1988년, 우리가 사역을 시작하고 10년이 될 무렵지치고 소망이 보이지 않
박도원 목사   2017-12-15
[소금창고] 불안의 시대를 사는 이들에게
“편리하지만 불안한 세대” 저는 이 시대의 특징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컴퓨터의 발달은 인간의 삶을 편리하게 만들었지만, AI가 인간의 일자리를 어디까지 대신할 것인가를 생각하면 불안해집니다. 우리는 책상 앞에서 전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소식을 거의 실
곽성환 목사   2017-12-15
[신앙과생활] 은혜
지금부터 약 40여 년 전에 미국으로 막 유학을 온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유학생이 입학한 신학교는 모든 과목의 과제물들을 반드시 타자기로 타이핑해서 제출토록 했습니다. 가난했던 그 신학생은 타자기를 살 돈이 없어서 도서관과 친구들에게 타자기를
김영하 목사   2017-12-12
[신앙과생활] 주인공
교회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마주하는 많은 집들은 어느새 반짝이는 “불빛 천지”로 바뀌었습니다. 불빛의 색깔도 가지각색입니다. 장식의 모양도 각기 다릅니다. 그런데 그 모든 장식들의 공통점은 어느 집도 장식의 진짜 주인공을 표현하지 않습니다.
김영하 목사   2017-12-09
[희망칼럼] 깨어짐 2 - 열매 맺음
한국 교회사 초기에 ‘헤론’(John W. Heron)이라는 의사가 있었습니다. 그의 이름을 아는 사람들은 많지 않지만 그가 한국교회 성장에 미친 영향은 지대합니다. 그의 이야기는 언제나 신선한 감동을 줍니다. 헤론은 미국 테네시 의과대학이 생긴 이래
정길영 목사   2017-11-28
[신앙과생활] 감사
복음성가 500여 곡을 작.편곡한 음악가가 있습니다. 앞을 전혀 못 보는 시각장애인입니다. 미숙아로 태어나서 인큐베이터에 들어갔는데, 병원측이 산소 압력을 잘못 조절하여 시신경이 끊어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그로부터 지금까지 앞을 전혀 볼 수 없는
김영하 목사   2017-11-22
[소금창고] 환기 좀 시킬게요
“아빠, 환기 좀 시킬게요.” 학교에서 돌아온 아들녀석이 현관문을 열어둔 채 하는 말이었습니다. “어? 그래. 냄새 많이 나니?” 나는 아들 표정을 살피며 죄지은 사람처럼 작은 목소리로 물었습니다. 아들은 된장찌개와 김치볶음 그리고 생선조림이 섞인 냄
곽성환 목사   2017-11-22
[조각글] 성탄절은 천사가 되는 날
세상이 정말 험악해졌다. 테러 사건들이 연속으로 터져 TV 화면을 가득가득 채운다. 지난 몇 달 동안 파리, 뉴욕, 런던, 바르셀로나, 올랜도에서, 최근 라스베이거스 음악회에서는 대량 학살극이 벌어지기도 했다. 죽이는 방법들도 극악무도하다. 굶겨 죽이
이정근 목사   2017-11-22
[소망의샘] 구유에 누운 아기
한 어린이가 교회에서 받은 캔디를 잘 보관했습니다. 어머니가 이유를 묻자 아이가 대답했습니다. “아기 예수가 크면 주려구요.”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그 지혜와 키가 자랐습니다. 하나님과 사람에게서 굄을 받았습니다. 어른으로 자라 마침내 우리의 주와 구
허영진 목사   20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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