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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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수필] 수익자 부담 원칙
세상에는 결코 만족하지 못하는, 그리고 이해하지 못하는 이상한 일들이 있다고 잠언은 말하고 있습니다."말거머리에게 다오 다오 하고 부르짖는 두 딸이 있느니라 결코 만족하지 못하는 것 세 가지가 있으며 참으로 네 가지가 충분하다 하지 아니하나니 곧 무덤
정두표   2014-07-19
[시와 수필] 아주 오래 전에
살아가면서 뜻하지 않았던 만남을 경험하는 기회가 있다. 사람이 계획을 하고 짜맞추기에는 어림없기에 믿지 않는 사람들도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서 만드신 기회를 부인하지 못하여 운명이라던가 숙명이라는 말로 대신하기도 한다. 소설보다도 더 소설 같은 믿을 수
윤효순   2014-06-24
[시와 수필] 성품
아담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고 성경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품성을 닮았다는 말과도 통한다고 봅니다. 아담이 굉장한 지적 능력을 갖고 있었다고 상상해 볼 수 있습니다."이것은 아담의 세대들에 대한 책이라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신 날
정두표   2014-06-20
[시와 수필] 시골 사업가의 지혜
옛 고향의 한 사업가 이야기가 생각났다. 그는 60년대에서 80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 군에서 손꼽히는 재벌이었다. 사람들은 그를 미곡상, 혹은 도정업자라 불렀다. 그가 소유한 상가도 많았고, 특히 그가 하는 정미소는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고 한다. 농촌
윤효순   2014-06-19
[시와 수필] 케이먼 아일랜드(Cayman Islands)
하나님의 은혜로 말로만 듣던 케이먼 아일랜드(Cayman Island)에 가게 되었다. 나는 해외나 국내나 어느곳을 가든지 짐을 챙길 때에는 나의 간증문이 들어 있는 마이 스토리 (my story) 사영리, 스마일 전도지, 그리고 예수 영화들을 빼놓지
김향숙 사모   2014-06-03
[시와 수필] 남자와 여자
옛말에 부부는 유별이요, 남녀칠세 부동석이라고 배웠습니다. 그 외에 남녀의 차이에 대해서 딱히 배운 것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 우리의 선조들은 지금까지 남녀가 결혼한 후에 먹고 살기에 바빠서, 그리고 상대적으로 빨리 지쳐서 죽었기에 남녀가 유별
정두표   2014-05-30
[시와 수필] 창조주 하나님, 나의 주님
고향 시골에서의 어린 시절에 대한 기억중에 잊혀지지 않는 것들이 많이 있다. 그중의 하나가 여름밤에 마당에서 멍석 위에 누워 엄마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던 기억과 밤하늘의 별들을 누워서 바라보던 기억이다. 여름에는 모기가 많아서 항상 모깃불을 피워야
김향숙 사모   2014-05-21
[시와 수필] 내 속에 향기 있을까?
새벽 어스름과 이불 속의 따스함이 눈을 비비고 일어나려는 나를 잡았다. 붙잡히지 않으려고 단호한 몸짓으로 일어났다. 유혹을 이기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렸다. 더듬더듬 수도꼭지를 틀었다. 시원한 물줄기는 손바닥, 팔, 얼굴을 깨웠다. 조용한 기도의
윤효순   2014-05-21
[시와 수필] 고정관념
잘못 알고 있는 생각을 바꾸는 일은 처음 이해시키는 일보다 몇 배나 더 힘들다는 것을 많은 경험을 통하여 알고 있다. 그래서 순수한 마음에는 가르쳐 주는 것들이 백지 위에 그림을 그리는 것처럼 잘 흡수된다. 가르치는 사람이 한결 쉽다. 세 살적 버릇이
윤효순   2014-04-08
[시와 수필] 행복 찾기
엄마가 끓인 된장찌개 한 공기아이의 얼굴에 자르르 흐르는 행복부딪친 시선 타고 날아와엄마 얼굴조차 화사하다.기뻐하라 기뻐하라 엄마로 인해 기뻐하라 네 기쁨 엄마의 기쁨 아니더냐.산다는 건순간으로 번져갈 행복 찾아 간직하기세상 속 어려움 찾는 재미 더하
윤효순   2014-04-08
[시와 수필] 보이는 것으로 인해 볼 수 없는 것
친구는 아들이 집을 사는 것을 봐주러 갔다고 했다. 따로 나가서 사는 아들에게 나날이 올라가는 아파트 임대비도 그렇고 세금 혜택도 받게 할 겸 집 사는 것을 권했다고 한다. 멀리 떨어진 그곳에 도착했을 때, 부동산 중개인과 약속한 시간이 많이 남아 근
윤효순   2014-03-31
[시와 수필] 감나무로 인한 기쁨
가게 안, 한쪽에 있는 작은 탁자 위에는 하얗고 자그마한 우편 상자 하나가 올려져 있다. 사면의 팔을 위로 쳐들고 무엇이라도 넣어 주는 대로 품어 보겠다는 야무진 결심을 하고 열려 있는 상자를 흐뭇한 마음으로 오가며 바라봤다. 이따가 바쁜 일이 끝나고
윤효순   2014-03-26
[시와 수필] 그리스도를 증거한 여인
미국의 영화계에서 매년 3월에 거행하는 아카데미 시상식을 TV 화면으로 보게 되었다. 시상식이 진행되는 가운데 의상 상을 주는 부분에서 큰 감동을 받은 순간이 있었다. 사회자가 미리 선정된 후보자 몇 사람의 이름을 먼저 말해 준 후 그 상을 받게 된
Kay Kim   2014-03-22
[시와 수필] 흰 눈의 정체
올 겨울은 유난히 춥고 눈이 많이 온다. 함박꽃처럼 탐스러운 하얀 눈이 사뿐사뿐 하늘에서 춤 추듯 내려 올 때는 참 아름답다. 앙상하던 겨울 나뭇가지에 소복이 쌓인 눈은 또 얼마나 아름다운가! 오색찬란한 봄 꽃 못지않게 우아하다. 그런데 크고 탐스러운
Kay Kim   2014-03-22
[시와 수필] 거시기할 때까지 거시기하자
몇 년 전의 영화, ‘황산벌’을 보신 분이 ‘거시기’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 주셔서 많이 웃은 적이 있다. 삼국시대 말, 신라에서 백제의 동향을 파악하려고 정탐꾼을 보냈다고 한다. 백제의 참모회의까지 정탐한 그는 소중한 정보를 알아내어 신라로 돌아갔다는
윤효순   2014-03-19
[시와 수필] 땅 끝 작은 방에서
어머니가 구급차에 실려서 병원에 입원한 지 일주일이 되었다. 병원측은 어머니에게 퇴원을 지시했고, 집으로 돌아온 어머니는 더 이상 식사를 하지 못하셨다. 평소 좋아하시던 전복죽도, 해삼탕도 통 드시지 못했다. 간호 경험이 전혀 없던 우리는 정신이 오락
이신혜 사모   2014-03-05
[시와 수필] 달콤한(?) 유혹(2)
십수 년 전, 엄마가 큰 언니와 함께 휴스턴에 사실 때, 올랜도에 사는 막내딸네를 보러 오셔서 한 달 정도 머무신 적이 있다. 그때 나는 거의 매일 밤 엄마에게서 참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 참으로 눈물겹고, 힘든 일들을 많이 겪으셨다는 것을 다시 한
김향숙 사모   2014-03-05
[시와 수필] 달콤한(?) 유혹(1)
사람이 살다가 얼마나 힘이 들면 죽고 싶은 생각이 들까. 얼마나 기가 막히고 절망적이면 죽을 생각을 할까. 그런 생각은 마귀가 좋아하는 생각이지 하나님께서는 전혀 기뻐하시지 않는 생각임을 너무나 잘 안다. 그렇지만 믿음이 연약해져서 나도 그런 생각을
김향숙 사모   2014-03-05
[시와 수필] 두려움 극복하기
“여기야 여기!” 강 위에 올려 있는 다리는 곧게 뻗지 않았다. 초가지붕처럼 올라온 가운데가 다리 입구에서 보이질 않았다. 운전하고 있던 남편은 심각한 표정으로 연신 밖을 내다보았다.이 년 전쯤이었을까? 남편은 그곳에서 사고를 당할 뻔했다. 혼자 운전
윤효순   2014-03-05
[시와 수필] 강자의 전략과 약자의 전략
판매에는 왕도가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쟁의 많은 전략들이 마케팅 전략에 도입되기도 합니다. 또 성경 말씀의 한 구절이 판매 전략의 포인트가 되기도 합니다. 이라는 책은 많은 세일즈맨들의 애독서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 성경구절은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정두표   201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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