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11일, 본부장 이매튜 목사 뉴욕 Danbi TV 인터뷰
박종구 목사(시인, 월간목회 발행인)그대 삶이 버거운 날하늘을 우러를지라찬란한 언어로 다가오는저 언약의 빛깔들우레처럼 우릴 일깨우도다방주에서 나온 노아의 가족들여호와께 제단을 쌓은 날구름 속에 둔 그분의 무지개그것은 사랑과 은혜의 사인그것은 생명을 지키는 영원한 언약그 향기마냥 우리를 손짓하여라아메리칸 드림 가슴에 안고낯선 땅에 떨군 눈물들옥토에 심은 씨앗이 되어삼십 배, 육십 배, 백 배의 결실무지개 빛깔로 눈부셔라로고스선교 어언 반세기오롯이 방주 짓기 로고스하우스여아, 우리 위에 뜬 저 무지개윌리엄 워즈워스여 노래하여라저 더블
로고스선교회(회장 박도원 목사)에서 운영하는 CMM기독의료상조회(이하 CMM)가 가이드라인 개정을 통해 2022년 1월부터 CMM 회원들에게 의료비 나눔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이전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CMM 회원으로 가입 전에 증상이 있었거나 검사 또는 치료가 있었던 질환은 ‘가입 전 질환’에 의해 의료비 발생 시 의료비 나눔에 해당이 안 되었다. 그러나 CMM은 2022년 1월부터 질병에 따라 대기 기간이 지난 후 즉시 또는 회원 가입 후 1년이 지나면 의료비 나눔이 가능하도록 가이드라인을 개정하여 회원 가입 전에 증상 또는
워싱턴 주 보험 담당 위원 마이크 크레이들러는 지난 10월 7일 CMM기독의료상조회(이하 CMM)가 의료비 나눔 사역으로 성실한 사역을 하고 있음을 서면으로 공식 서명하여 확인해 주었다.근래에 크리스천 의료비 나눔 사역(Christian Heath Care Sharing Ministry)을 표방하는 단체들이 난립하자, 몇몇 주에서는 해당 기관들이 의료비 나눔 사역의 취지와 기준에 맞는지, 사역을 성실하게 이행하는지를 검토하기에 이르렀다.지난해 12월, 워싱턴 주 보험 위원은 다른 단체와 함께 CMM이 의료비 나눔 사역에 관한 연방
CMM기독의료상조회(이하 CMM)가 2021년 현재까지 의료비 신청에 대해 98% 이상 지속해서 의료비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들어 지난 9월 30일까지 의료비 발생 금액은 총 $27,878,004로 CMM 사역자들과 회원들의 의료비 할인 노력으로 의료비가 절감되어 가이드라인에 따라 총 $6,150,860 금액을 나누었다.회원의 의료비 할인 노력은 회비를 올리지 않고 유지하는 데 중요한 요인이 되어 CMM은 지난 2002년 책정된 회비를 20년 동안 유지하고 있다.의료비 나눔이 불가된 경우는 52건으로 CMM 가
로고스선교회에서 운영하는 CMM기독의료상조회(이하 CMM)가 1999년에 가입한 회원에게 생존 시 발생한 의료비부터 회원 사망에 따른 장례 위로금까지 모두 지원하여 미주 크리스천 한인 사회의 동반자로서 본보기가 되고 있다.일반적인 의료 보험은 회원 사망 시 어떠한 보상도 없으며, 장례 상조회에서는 의료비에 대한 지원은 고사하고 최근 상조회라는 이름의 한인 단체가 재정상의 이유로 운영을 중단한 것에 비추어 볼 때, CMM은 생사에 걸친 모든 의료비와 장례 위로금까지 많은 도움을 주었다.로고스선교회는 회원 가운데 자해가 아닌 질환 혹은
일리노이 주 쿡 카운티 재무관실이 주최하는 5월 아시안·태평양 문화유산의 달(Asian Pacific American Heritage Month) 기념행사가 5월 13일(목) 오후 2시 노스브룩에 위치한 로고스선교회(회장 박도원 목사) 본사에서 열렸다.올해 쿡 카운티 지역에서는 아시안 커뮤니티 권익 발전에 이바지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공로상을 한인 사회에서 다수 받게 되어 한인 사회를 대표해 로고스선교회가 기념 행사 장소를 제공하였다.기념식에 앞서 이날 1시 30분에 마리아 파파스(Maria Pappas) 쿡 카운티 재무관은 기자회견
CMM 기독의료상조회(이하 CMM)는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한 회원의 복부 대동맥류 수술 및 후유증 치료에 대해 50만여 불의 의료비를 지난 2월까지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CMM 가이드라인에 의하면, 가입 후 1년이 지난 회원의 질병당 의료비가 $150,000을 초과할 경우, 전체 회원(unit)이 초과 금액을 분담하는 Burden-Sharing 프로그램을 통해 의료비가 지원된다. Burden-Sharing은 회원 가입 1년 이후부터 발생한 의료비에 적용되며, 가입 1년 후부터 해마다 $100,000씩 추가되어, 최대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