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저널
기사 (전체 37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소망의샘] 어린이로 오신 예수님
한 어린이가 교회에서 받은 사탕을 잘 보관했습니다. 어머니가 이유를 묻자 아이가 대답했습니다. “아기 예수가 크면 주려구요.”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그 지혜와 키가 자랐습니다. 하나님과 사람에게 고임을 받았습니다. 어른으로 자라 마침내 우리의 주와 구
허영진 목사   2018-11-21
[소망의샘] 참으로 잘 사는 길
60여 년 전 내가 졸업한 중학교의 교훈이 “잘 살자”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나라가 참 못 살던 시절이었습니다. 그 시대에 널리 불리던 국민가요가 “잘 살아 보세”입니다. 이 무렵 북한의 김일성은 “기와집에 비단옷 입고 니팝에 고깃국 먹게 해주겠다”고
허영진 목사   2018-10-24
[소망의샘] 훈민정음과 한글 성경
한국 최초의 교회는 서울의 새문안교회로 알려져 있습니다. 새문안교회는 1887년 9월 27일, 언더우드 선교사가 서울 정동에 있는 선교사 사택에서 창립하였습니다. 첫 예배를 드릴 때 참석 교인은 모두 14명이었습니다. 그중에 언더우드 선교사가 세례를
허영진 목사   2018-09-19
[소망의샘] 눈물, 인간애, 죽음 저편
악몽 같은 한순간이었습니다. 9.11 테러, 그것은 순식간에 우리를 경악과 충격, 공포와 비통의 소용돌이로 몰아넣었습니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소식을 전한다.”고 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역사를 통치하신다면, 언어가 없고 소리가 없어도
허영진 목사   2018-08-21
[소망의샘] 국경 통과 허가
밀라노 대성당 천정에 세 가지 조각이 있다고 합니다. 첫째는 아름다운 장미꽃 화환과 “모든 즐거움은 잠깐뿐이다.”라는 문구입니다. 둘째는 십자가와 “모든 고통은 잠깐뿐이다.”란 문구입니다. 그리고 셋째로 “무엇이 영원한지 아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허영진 목사   2018-07-24
[소망의샘]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말을 자주 하기도 하고, 듣기도 합니다. 그러나 무책임한 말이라고 못마땅해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무턱대고 하나님께 떠넘기는 하나님 과잉 의지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일리가 있습니다. 수험생이 하나님만 의
허영진 목사   2018-06-19
[소망의샘] 함께 사는 삶
세상의 불행과 비극의 원인을 따져보면 사람들이 함께 사는 법을 무시하고 파괴하는 데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왜 일본에게 망했습니까? 한 마디로 우리 민족이 함께 사는 지혜가 부족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구한말의 조선사회는 이른바 양반, 상인, 천민 간의 차
허영진 목사   2018-05-22
[소망의샘] 창간 40돌을 기념하는 뜻
루즈벨트 전 대통령이 성냥갑에 “백악관에서 도난당한 물건”이라는 문구를 인쇄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백악관 방문 기념품으로 성냥갑을 슬쩍해가는 버릇은 고쳐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역사를 기록하는 동물인 인간은 무엇이든지 기념하기를 좋아하는 유일한 존재
허영진 목사   2018-04-24
[소망의샘] 십자가의 패러독스
기독교를 패러독스의 종교라고 합니다. 패러독스를 우리말로 역설이라고 번역합니다. 헬라어 파라독소스(paradoxos)는 “의견이나 기대에 어긋난다.” 또는 “기이하고 놀랍다.”는 뜻입니다.참으로 기독교는 상식적인 의견이나 상투적인 기대와는 너무나도 어
허영진   2018-03-20
[소망의샘] 진짜로 중요한 것
인생은 선택입니다. 포스딕 박사의 말같이 “마음 정하기는 미룰 수 있어도 삶을 정하기는 미룰 수 없습니다.”동전을 가지고 가게에 간 아이는 돈을 쓰든지 말든지 택일해야 합니다. 두 가지를 다 할 수는 없습니다. 이것을 사면 저것은 못 삽니다. 한 사람
허영진 목사   2018-03-06
[소망의샘] 하나님의 통신 수단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는 간증을 많이 하지만, 그것은 청각을 울리는 물리적인 소리와는 다른 주관적이고 영적인 음성입니다. 사실 하나님의 실제 음성을 들어본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시편 19편의 시인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말씀하시는 다양한 통신 수단들을
허영진 목사   2018-01-18
[소망의샘] 하나님은 누구 편일까?
죠 루이스는 20세기 최고의 권투 헤비급 챔피언이었습니다. 갈색 폭격기란 닉네임으로 불리었던 그는 도전자가 없어 스스로 챔피언 벨트를 반납하고 은퇴한 전설적 복서입니다. 2차 대전 중, 그가 해군 자선모금 행사 연사로 초청을 받았습니다. “여러분, 하
허영진   2017-12-23
[소망의샘] “그가 어디 계십니까?”
동방 박사들이 물었습니다.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 “그가 어디 있는가?” 이것은 헤롯 왕의 질문이기도 합니다. 헤롯 왕은 정적을 없애려는 속셈이었습니다. 예수님의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나라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세상 권
허영진 목사   2017-12-20
[소망의샘] 구유에 누운 아기
한 어린이가 교회에서 받은 캔디를 잘 보관했습니다. 어머니가 이유를 묻자 아이가 대답했습니다. “아기 예수가 크면 주려구요.”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그 지혜와 키가 자랐습니다. 하나님과 사람에게서 굄을 받았습니다. 어른으로 자라 마침내 우리의 주와 구
허영진 목사   2017-11-22
[소망의샘] 감사하면 행복합니다
꼭 해야 할 일을 다 하지 못하는 사람은 행복할 수 없습니다. 반드시 지켜야 할 법을 어긴 사람은 수사를 받고 감옥으로 가는 불행을 면치 못합니다. 마땅히 해야 할 건강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사람은 병상에 눕는 불행을 겪게 됩니다.사람이 반드시 하지
허영진 목사   2017-10-10
[소망의샘] 귀향의 계절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은 당신의 자녀가 집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러나 강제로 잡아들이지 않으십니다. 자유의사를 존중하십니다. 어둠을 벗어나 빛으로 가려면 우리가 돌아서야 합니다.톨스토이는 『이반 일리이치의 죽음』이란 소설에서 참 회개가 어떤
허영진 목사   2017-08-19
[소망의샘] 그 나라를 향하여
한 상점에 이런 글이 붙어 있었습니다.“본점은 개업 100주년을 맞았습니다. 그간 기쁜 일도, 슬픈 일도 있었고, 이익도 보고, 손해도 보았습니다. 강도도 당하고, 사기도 당했습니다. 그래도 사업을 계속합니다.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궁금하니까요.
허영진 목사   2017-07-20
[소망의샘] 고난당하는 자를 위한 종
“더 닥터스”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윌리엄 허트라는 배우가 잭 먹키라는 외과의사 역으로 나옵니다. 먹키는 명성이 높은 성공한 의사였습니다. 그는 수련의들에게 환자와 너무 가까이 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의를 주었습니다. “환자를 대할 때는 간단하게 취급하
허영진 목사   2017-06-21
[소망의샘] 참 봉사자의 자세
베들레헴 어느 마구간에 코끼리와 말과 나귀가 살았습니다. 어느날 이 마구간에서 한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코끼리와 말은 아기를 거들떠보지도 않았지만 나귀는 사람들의 말소리를 귀담아 듣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이 아기가 장차 왕이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나귀
허영진 목사   2017-04-18
[소망의샘] 예수님의 부활을 믿으면
우리는 부활을 어떻게 설명할지 잘 모르지만 부활을 믿지 않을 수 없습니다. 부활을 믿어야 죄 문제가 해결되고, 새 생명이 보장되기 때문입니다.부활을 믿으면 우리의 죄가 용서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성경에서 시몬 베드로의 이야기를 읽으면 참 실감납
허영진 목사   201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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