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저널
기사 (전체 39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소망의샘] 아직 어두울 때
1965년 11월 9일 4시 54분 49초에 캐나다와 미국의 동북부 지역 일대가 정전되어 일시에 암흑세계로 변했습니다.그 날 밤 3천만 명이 짧게는 3분에서 길게는 13시간이나 어둠 속에 있었습니다. 뉴욕에서는 30만 명이 깜깜한 지하철에 장시간 갇혔
허영진 목사   2020-03-20
[소망의샘] 새 힘의 근원을 찾아서
세 살배기 아기가 귀여워 안아주려다가 혼쭐이 났습니다. 아기가 이렇게 소리쳤기 때문입니다. “하지 마, 나 피곤하단 말이야!”과학기술의 발달이 가져온 첨단기기들의 발명은 인간의 생활을 한없이 편리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른바 IT 시대가 불러오고 있
허영진 목사   2020-02-05
[소망의샘] 살맛나는 인생
어떤 사람이 초등학교 선생님께 감사 편지를 보냈는데, 얼마 후 답장이 왔습니다. “교직에서 은퇴한 지 여러 해 지나 지금은 80 넘은 할머니가 되었습니다. 은퇴 후 제자로부터 감사 편지를 받아보는 건 처음입니다. 살맛납니다. 내가 헛되게 산 것이 아님
허영진 목사   2020-01-04
[소망의샘] 보혜사와 더불어 새해를
새해맞이는 늘 기대와 소망으로 가슴 뛰는 일입니다. 한편 새해를 기다리는 마음에는 일말의 불안이 있습니다. 불확실한 미래가 두렵습니다. 자신이 무력하다고 느낄 때 더욱 그렇습니다. 주님과 헤어지게 된 제자들의 마음에 불안과 공포가 엄습했습니다. 주님은
허영진 목사   2019-12-06
[소망의샘] 말구유 앞에서
매년 성탄 시즌이면 “34가의 기적”이라는 영화가 상영됩니다. 백화점에서 산타클로스 역할을 맡은 노인이 자신이 진짜 산타라고 주장해서 문제가 법정까지 번지지만. 산타의 존재를 믿는 어린 소녀의 순진함이 결국 행복한 결말을 가져온다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
허영진 목사   2019-11-07
[소망의샘] 마지막 결산 보고
미사일의 아버지 폰 브라운 박사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나의 일생을 좌우하는 가장 의미심장한 일은 어느 날 내가 하나님 앞에서 내 인생의 청지기직 결산 보고를 해야 한다는 사실이다.”바울은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이러므로 우리
허영진 목사   2019-09-27
[소망의샘] 그리스도인의 유언
숨을 쉬고 심장이 뛰고 뇌가 활동하면 살아 있다고 하고, 반면에 이 세 현상이 모두 정지되면 죽었다고 합니다. 이것은 생명과 사망에 대한 생물학적 이해입니다.그러나 우리 조상들은 삶과 죽음을 생물학적으로만 이해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죽음을 의식의 정지
허영진 목사   2019-09-07
[소망의샘] 탈바꿈하는 그리스도인
하나님의 사람들은 탈출하고 떠나감으로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나간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탈출을 감행, 믿음의 성숙에 도달하고 영적 해방을 실현하고 하늘나라 건설에 박차를 가한 인물들이었습니다.곤충이 탈바꿈하는 모습은 신기합니다.
허영진 목사   2019-07-31
[소망의샘] 영혼의 독립선언문
1945년, 일제 36년의 압제에서 우리는 해방되었습니다. 그러나 자유독립의 기쁨과 감격은 잠깐뿐이었고, 광복은 곧장 국토 분단, 민족상잔의 비극으로 이어졌습니다.1994년, 뉴욕에서 미주한인교회 평화통일 희년 협의회라는 것이 조직되었고, 남가주 지역
허영진 목사   2019-07-16
[소망의샘] 먼 나라가 어딘가요?
세 쌍둥이가 출생 직후 헤어졌다가 23년 후에 다시 만난 기구한 사연이 신문과 방송을 통해 세상에 알려진 적이 있습니다. 탕자의 비유는 가출한 아들과 아버지가 여러 해 지난 후 극적으로 다시 만나는 이야기입니다.우리 이민자들도 먼 나라에 온 사람들입니
허영진 목사   2019-06-06
[소망의샘]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괴짜 부자가 죽었습니다. 백 만 불을 조카 존에게 남겼습니다. 변호사가 “유산 지급은 당신의 선택에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라며 두 주먹을 내밀고 말했습니다. “오른손과 왼손 중에서 선택하십시오.”존은 오른손을 선택했습니다. 변호사는 먼저 왼손을 펴서
허영진 목사   2019-05-21
[소망의샘] 공경 받는 부모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엡 6:2-4).성경은 행복한 가정을 위한 몇 가지 지침을 제시합니다.
허영진 목사   2019-04-17
[소망의샘] 부활, 큰 구원의 보증
예수 그리스도는 베들레헴에서 나시고 예루살렘 성 밖에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그러나 사망과 무덤을 정복하시고 부활하시어 하나님 아버지께로 승천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지금 자기를 믿고 사랑하는 모든 사람의 심령 가운데 성령으로 살아 계십니다
허영진 목사   2019-03-19
[소망의샘] 하나님의 눈
시인은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것도 감추거나 숨길 수가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마치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벌거벗은 몸으로 하나님 앞에 서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는 듯이 이렇게 고백합니다.“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주께
허영진 목사   2019-02-20
[소망의샘] 세상을 어떻게 대할까?
어느 시대에나 그리스도인이 직면하는 심각한 문제 한 가지는 세상과 어디까지 관련을 맺고 살아가느냐 하는 것입니다.어떤 이는 전적으로 세상 속에서 세상과 더불어 세상과 발맞추어 살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또 다른 사람은 우리가 세상에 살아야 하지만
허영진 목사   2019-01-23
[소망의샘] 새해를 시작하는 지혜
만물의 시작을 기록한 창세기 말씀에서 새해를 의미 있게 시작하는 지혜를 찾아보려고 합니다.창세기는 생물, 인간, 가정의 시작을 설명합니다. 하나님께 대한 인간의 불순종과 범죄의 시작과 인간구원과 관계회복을 위한 하나님의 노력의 시작을 다루고 있습니다.
허영진 목사   2018-12-19
[소망의샘] 어린이로 오신 예수님
한 어린이가 교회에서 받은 사탕을 잘 보관했습니다. 어머니가 이유를 묻자 아이가 대답했습니다. “아기 예수가 크면 주려구요.”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그 지혜와 키가 자랐습니다. 하나님과 사람에게 고임을 받았습니다. 어른으로 자라 마침내 우리의 주와 구
허영진 목사   2018-11-21
[소망의샘] 참으로 잘 사는 길
60여 년 전 내가 졸업한 중학교의 교훈이 “잘 살자”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나라가 참 못 살던 시절이었습니다. 그 시대에 널리 불리던 국민가요가 “잘 살아 보세”입니다. 이 무렵 북한의 김일성은 “기와집에 비단옷 입고 니팝에 고깃국 먹게 해주겠다”고
허영진 목사   2018-10-24
[소망의샘] 훈민정음과 한글 성경
한국 최초의 교회는 서울의 새문안교회로 알려져 있습니다. 새문안교회는 1887년 9월 27일, 언더우드 선교사가 서울 정동에 있는 선교사 사택에서 창립하였습니다. 첫 예배를 드릴 때 참석 교인은 모두 14명이었습니다. 그중에 언더우드 선교사가 세례를
허영진 목사   2018-09-19
[소망의샘] 눈물, 인간애, 죽음 저편
악몽 같은 한순간이었습니다. 9.11 테러, 그것은 순식간에 우리를 경악과 충격, 공포와 비통의 소용돌이로 몰아넣었습니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소식을 전한다.”고 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역사를 통치하신다면, 언어가 없고 소리가 없어도
허영진 목사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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