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저널
기사 (전체 15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신앙과생활]
인도 선교사로 평생을 사역했던 스탠리 존스 선교사님이 울창한 오지 밀림에서 사역을 하고 돌아오다가 길을 잃고 말았습니다. 아무리 찾아도 마을로 가는 길을 알 수 없었습니다. 타는 갈증과 허기진 배를 움켜쥐고 한 곳에 주저앉아 있는데, 어디선가 이상한
김영하 목사   2017-06-06
[신앙과생활] 성도이기 때문에
2012년, 오클라호마에 있는 한 교회에서 무슬림 남성 한 명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당시에 그는 자신의 세례 사실을 비밀로 해줄 것을 교회에 요청했고, 교회는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런데 그가 고국인 시리아를 방문해 있는 동안, 그 교회는 그
김영하 목사   2017-05-23
[신앙과생활] 마음
한때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는 책이 많은 관심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남자와 여자의 차이에 대해 나름대로 정리한 책이었습니다. 남자와 여자의 차이는 여러 각도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에덴동산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그 차이를 또 다른
김영하 목사   2017-05-13
[신앙과생활]
해변으로 몰려든 사람들에게 오랜 시간 배에서 말씀을 가르치신 예수님은 날이 저물자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자.” 그러자 제자들은 배에 계신 예수님을 모시고 건너편으로 가려고 닻을 올리고 돛을 펼쳤습니다. 배가 갈릴리
김영하 목사   2017-04-29
[신앙과생활] 하나님의 은혜
한국에“모세 시큐리티”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연매출 25억의 그리 크지 않은 회사입니다. 이 회사가 하는 일은 개인이나 회사의 중요 정보를 보호해 주는 것입니다. 개인이나 회사의 중요한 내용이 담긴 문서들이 아무렇게나 버려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정보
김영하 목사   2017-04-22
[신앙과생활] 믿음
프랑스의 프로방스 지방에 걸쳐 있는 알프스 산은 1913년에 무분별한 벌채로 인해 황폐할 대로 황페해져 있었습니다. 샘과 시내가 말랐고, 바람은 더 세차게 몰아치는 곳이 되었습니다. 장 지오노라는 사람이 그 산을 오르다가 날이 어두워 산 중턱에 자리잡
김영하 목사   2017-04-06
[신앙과생활]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은 어떤 것일까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성경 외에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1세기 경의 다른 기록물들은 없나요?” 다시 말하면, “성경을 통해 예수님을 알 수 있는
김영하 목사   2017-03-30
[신앙과생활] 우상
“유죄!”라는 판결을 듣는 순간, 게리 폴스그로브는 판사석 앞에 앉아 흐느꼈습니다. 그리고 경찰에 의해 수갑이 채워져 구치소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한때는 UPS운송회사의 최고 항공 조종사였고, 돈, 여자, 멋진 친구들, 남들이 부러워하는 집과 직업까지
김영하 목사   2017-03-24
[신앙과생활]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최후의 만찬”을 그리기 직전, 동료 미술가와 심한 말다툼을 했습니다. 그래서 라이벌인 그 동료가 너무 미워 다빈치는 가룟 유다의 얼굴을 그 동료의 모습으로 그리기로 했습니다. 그게 복수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유다의 얼굴
김영하 목사   2017-03-08
[신앙과생활] 깊은 기도의 교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애송하는 찬송가 305장의 “나 같은 죄인 살리신”의 작사자는 존 뉴튼입니다. 그는 노예 상인이었다가 그리스도께로 회심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의 회심 뒤에는 열 살 때부터 집을 나간 그를 위해 평생 기도했던 백발의 어머니가 있었습
김영하 목사   2017-02-24
[신앙과생활] 은혜
조선 중종때 반석평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19세기에 발간된 족보 「만가보」에 따르면, 그는 충북 음성에서 반서린의 서자로 태어났습니다. 13세에 아버지를 여읜 후 노비가 되어 서울의 이 참판 집에서 종으로 지내게 되었습니다. 본래 똑똑했던 그는 너
김영하 목사   2017-02-08
[신앙과생활] 하나님의 말씀
신학자요, 목회자이면서, 세계적인 기독교 복음주의 운동의 거장인 존 스토트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열장 안에 전시되어 있는 선사시대의 화석이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이 세상을 향한 살아있는 메시지다. 그것은 박물관이 아니라 사람들
김영하 목사   2017-01-24
[신앙과생활] 헌신
그리스도인의 삶을 한 마디로 정의하면, “예수 그리스도께 헌신된 삶”입니다. 그런데 헌신과 관련하여 다양한 모습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남과 동시에 자신의 전 생애를 헌신합니다. 사도 바울, 디모데,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김영하 목사   2017-01-10
[신앙과생활] 새 출발
벌써 12월 마지막 주일입니다. 2016년을 시작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새해가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해마다 경험하는 연말연시지만 또 다시 새 출발을 다짐해 봅니다. 그런데 새 출발을 생각할 때마다 늘 머리에 떠 오르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김영하 목사   2016-12-30
[신앙과생활] 가장 귀한 보물
1915년, 아르메니아인이면서 러시아 국적자 한 사람이 참수당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은 참수당하는 순간 성경을 손에서 놓지 않았습니다. 아니, 성경을 읽으면서 참수를 당했습니다. 그가 보고 있던 성경은 크고 두꺼웠고 잘 인쇄된 것이었습
김영하 목사   2016-12-23
[신앙과생활] 어떤 말을 주로 하십니까?
“말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잘 말하는 사람이 되라”는 말이 있습니다. 머리 속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라고 해서 함부로 입밖에 내어서는 안 된다는 뜻입니다. 1983년 영국 이스트에서 토마스 크레이븐 이라는 열세 살 소년이 자살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김영하 목사   2016-12-08
[신앙과생활] 고난이 주는 유익
아침에 눈을 뜨니 동네가 시끄러웠습니다. 내다보니 마을 사람들이 손에 주먹만한 돌과 도끼를 든 채 집 주위로 몰려와 당장 마을을 떠나지 않으면 죽이겠다고 했습니다. 누군가 이렇게 소리쳤습니다: “지금 당장 이 마을을 떠나라! 우리는 예수쟁이를 원하지
김영하 목사   2016-12-01
[신앙과생활] 감사생활
대학에서 영어영문학을 공부한 후, 1993년부터 한국에서 사회부 기자로 왕성한 활동을 하던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그는 예기치 않은 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소위 ‘뼈아픈 좌절’을 경험합니다. 혼자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재정난, 하던 일의 실패,
김영하 목사   2016-11-24
[신앙과생활] 성공의 열쇠
테드(TED)라는 이름의 컨퍼런스가 있습니다. 1984년에 기술(Technology), 연예(Entertainment), 그리고 디자인(Design)에 관한 주요 이슈를 다루는 비영리 강연회로 시작되었는데, 지금은 사회전반에 관한 문제들을 강렬하고도
김영하 목사   2016-11-11
[신앙과생활] 천국에 대한 소망
1904년, 감리교 의료 선교사인 W. B. McGill이 전도인 이용주와 함께 충청도의 공주로 들어왔습니다. 하리동 언덕 아래의 집을 사서 2년 동안 진료실과 교회를 운영하다가 떠났습니다. 1년 뒤, R. A. Sharp 선교사가 윤성렬과 함께 그곳
김영하 목사   201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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