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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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에서 분별로] 분별의 권위
분별, 이제 무엇에서 어떻게로!더 이상 우리가 구약의 아브라함이나 모세나 요나가 아니고, 신약의 베드로나 바울이 아니고, 마지막으로 계시록의 요한이 아니라면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직접적인 계시를 받기가 어렵다. 혹 받았다 하더라도 이것이 하나님으로부터
박준형 칼럼니스트   2018-11-10
[변화에서 분별로] 알곡과 가라지의 비유
예수님의 모든 비유 말씀이 우리의 분별을 요구하지만, 마태복음 13장 24-30절과 36-40절에 소개되는 알곡과 가라지의 비유는 세상 사는 동안 왜 분별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직접적인 단초를 제공한다.우리가 사는 세상(밭)에는 가라지가 있다. 가라지
박준형 칼럼니스트   2018-09-26
[변화에서 분별로] 제자들의 분별
인간의 몸을 빌어 세상에 오신 예수님의 첫 번째 그리고 으뜸되는 사역이, 본인이 왜 하나님에 의해 이 세상에 보내졌는지(정체성의 문제) 분별해야 했고, 하나님의 뜻대로 죽기까지 행해야 하는 것이었다면, 이제는 제자들의 시대를 맞아 그들을 훈련시키고 그
박준형 칼럼니스트   2018-08-24
[변화에서 분별로] 신도 분별이 필요한가?
지난 2천 년 간 기독교 세계를 첨예하게 갈라놓았던 질문을 하고자 한다. 지상 세계에 인간의 몸으로 태어나신 예수님께서 곧 하나님이시다. 예수님은 태초부터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요 1:2). 성부와 성자와 성령, 삼위일체의 제2위격에 해당하는 예수님은
박준형 칼럼니스트   2018-08-07
[변화에서 분별로] 성경으로 보는 분별의 흑역사 7
예수와 분별구약에서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분별에 대해 직접적으로 가르치지 않으신 것처럼(문자적으로 볼 때), 하나님의 제2위격인 예수님 역시 신약의 사복음서를 통해‘ 분별’에 대해 직접 가르치시지 않았다.예수님의 말씀을 전한 사복음서에 한국어 번역으로
박준형 칼럼니스트   2018-06-26
[변화에서 분별로] 성경으로 보는 분별의 흑역사 6
하나님이 인간이 되어 세상에 오셨다세월은 바야흐로 구약 시대에서 신약 시대로 접어든다.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의 환경은 조금도 바뀌지 않았다. 여전히 로마제국의 지배하에 있다. 예루살렘에서 10km 밖에 안 떨어진 작은 동네 베들레헴의 초라한 마구간에
박준형 칼럼니스트   2018-06-05
[변화에서 분별로] 성경으로 보는 분별의 흑역사 5
참 선지자와 거짓 선지자를 분별하는 기준?그렇다면 참 선지자와 거짓 선지자를 분별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영들의 분별』이라는 글로 유명한 가톨릭 예수회 신부 자끄 기예의 기준들은 한 세기가 지나도 여전히 정확하고 신선하다. 그의 기준들을 다섯 가지로
박준형 칼럼니스트   2018-05-08
[변화에서 분별로] 성경으로 보는 분별의 흑역사 4
거짓 선지자들의 세상 도래! 예레미야를 더욱 힘들게 한 것은 당시의 거짓 선지자들이었다. 그들은 왕과 백성들의 환심을 사려고 자기들 마음대로 지어서 예언했다. 하나님이 유다를 바벨론의 손에서 건질 것이니 바벨론에게
박준형 칼럼니스트   2018-04-10
[변화에서 분별로] 성경으로 보는 분별의 흑역사 3
제3자를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 vs. 인간들의 분별 본격적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의 에굽에서의 종살이가 시작된다. 하나님의 파라다이스를 떠난 인간들의 분별력이 본격적인 시험대에오른다. 그렇다고 하나님의 섭리적인 보호가 사라진 것은 아니다. 하나님이 어떤
박준형 칼럼니스트   2018-03-06
[변화에서 분별로] 성경으로 보는 분별의 흑역사 2
인간의 무분별의 역사는 인간의 탄생 역사와 동일하다태초에 하나님의 천지 창조 여섯째 날에, 하나님의 창조 역사를 이끌어갈 사람을 지으실 때만 해도 인간들에게 분별력은 그리 큰 문제가 아니었다. 하나님이 손수 창조하신 세계 안에서 주어진 최소한의 의무만
박준형 칼럼니스트   2018-01-25
[변화에서 분별로] 성경으로 보는 분별의 흑역사 (1)
1. 서문누가 분별이 쉽다고 했나?- 나는 결혼을 앞두고 있다. 지난 5년 간 연애를 한 여인이 있다. 우리는 결혼을 하기로 작정을 한 사이다. 문제는 우리 사이에 부모가 끼어든 것이다. 중매자리가 난다. 만났다. 만나보니 이전 여인과는 다른 매력이
박준형 칼럼니스트   2018-01-03
[변화에서 분별로] 집단사고와 개인의 분별 ③
오직 성령으로!집단과 집단주의의 횡포에서 벗어나는 길은 오직 성령의 인도하심에 있다. 세상과 기업들은 집단주의에서 해방되기 위해 최고의 강사를 모셔 ‘다양성 관리’를 배우지만,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은 하나님이 선물로 보내주시는 ‘성령’에 대해
박준형 칼럼니스트   2017-12-13
[변화에서 분별로] 집단사고와 개인의 분별 ②
회중이 사라진 교회의 현실하나님의 미션에 동참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서 이뤄지도록 돕는 교회는 개인의 분별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 우리의 삶은 결코 교회와 분리될 수 없기 때문이다. 아무리 교회에 문제가 많아도 교회는 교회이고, 우리의 신앙
박준형 칼럼니스트   2017-11-10
[변화에서 분별로] 집단 사고와 개인의 분별 ①
어떤 개인적인 분별의 문제도 결국 개인의 것만은 아니다. 그 문제는 어떤 특정한 집단과 연결되어 있다. 사람 사이를 말하는 ‘인간(人間)’의 문제가 한 인간의 독단적인 문제일 수만은 없다.무슨 말인가? 우리가 아무리 개인적인 문제로 분별을 한다고 해도
박준형 칼럼니스트   2017-09-30
[변화에서 분별로] 영적인 자유함을 방해하는 심리적인 기제들 ⑥
문제는 우리에게 있다“하나님의 말씀은 네게 가까이 있다. 네 입에 있고, 네 마음에 있다”(로마서 10:8). 그렇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가까이 있다. 하지만 문제는 지금 내게 얼마나 가까이 계신가이다. 열왕기상 19:11-12에서 보듯이, 하
박준형 칼럼니스트   2017-09-07
[변화에서 분별로] 영적인 자유함을 방해하는 심리적인 기제들 ⑤
완벽하고 완전한 분별은 없다『완벽의 추구』의 저자 탈 벤 샤하르는 완벽주의자가 되지 말고 최적주의자가 되라고 조언한다. 그가 말하는 최적주의자란, 깊은 성찰을 통해 실패와 고통스러운 감정과 (일시적인) 성공까지 받아들일 줄 아는 건강한 현실주의자이며,
박준형 칼럼니스트   2017-08-02
[변화에서 분별로] 영적인 자유함을 방해하는 심리적인 기제들 ④
완벽주의와의 결별‘완벽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한, 우리는 영적으로 자유로워질 수 없고, 영적으로 자유롭지 못한 상태에서는 분별하지 말라는 게 성인들의 지혜이다. 영적인 자유함이란 ‘우리 자신을 비우고 그 빈자리에 성령을 받아들이는 것’인 데
박준형 칼럼니스트   2017-07-06
[변화에서 분별로] 영적인 자유함을 방해하는 심리적인 기제들 ③
성경에서 배우는 가정과 기대의 문제인간과 천지만물에 대한 하나님의 역사를 다룬 성경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잘못된 가정(假定)과 집착으로 인한 사건사고는 창세기부터 끊임없이 이어진다. 사람의 아들 카인이 동생 아벨을 죽인 것은 하나님이 아벨의 제물을 더
박준형 칼럼니스트   2017-06-21
[변화에서 분별로] 영적인 자유 방해하는 심리적인 기제들 ②
가정이나 기대로부터의 해방우선 불필요한 가정(假定)이나 기대에서 자유로워져야 한다. 하나님께 분별의 주도권을 넘겨드렸다는 것은 우리가 바라는(혹은 타인들이 우리에게 바라는) 가정이나 기대도 패키지로 넘겨드리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백지수표 상태가
박준형 칼럼니스트   2017-05-09
[변화에서 분별로] 영적인 자유함을 방해하는 심리적인 기제들 ①
영적인 자유함은 분별의 과정에서 가장 근본적인 전제이다. 그러니 분별에 대해 배운다는 것은 곧 우리들의 영적인 자유함에 대해서 배우는 것과 진배없다. 영적인 자유함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과 각오와 이에 감복해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없다면, 우리의
박준형 칼럼니스트   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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