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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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에서 분별로] 집단사고와 개인의 분별 ②
회중이 사라진 교회의 현실하나님의 미션에 동참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서 이뤄지도록 돕는 교회는 개인의 분별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 우리의 삶은 결코 교회와 분리될 수 없기 때문이다. 아무리 교회에 문제가 많아도 교회는 교회이고, 우리의 신앙
박준형 칼럼니스트   2017-11-10
[변화에서 분별로] 집단 사고와 개인의 분별 ①
어떤 개인적인 분별의 문제도 결국 개인의 것만은 아니다. 그 문제는 어떤 특정한 집단과 연결되어 있다. 사람 사이를 말하는 ‘인간(人間)’의 문제가 한 인간의 독단적인 문제일 수만은 없다.무슨 말인가? 우리가 아무리 개인적인 문제로 분별을 한다고 해도
박준형 칼럼니스트   2017-09-30
[변화에서 분별로] 영적인 자유함을 방해하는 심리적인 기제들 ⑥
문제는 우리에게 있다“하나님의 말씀은 네게 가까이 있다. 네 입에 있고, 네 마음에 있다”(로마서 10:8). 그렇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가까이 있다. 하지만 문제는 지금 내게 얼마나 가까이 계신가이다. 열왕기상 19:11-12에서 보듯이, 하
박준형 칼럼니스트   2017-09-07
[변화에서 분별로] 영적인 자유함을 방해하는 심리적인 기제들 ⑤
완벽하고 완전한 분별은 없다『완벽의 추구』의 저자 탈 벤 샤하르는 완벽주의자가 되지 말고 최적주의자가 되라고 조언한다. 그가 말하는 최적주의자란, 깊은 성찰을 통해 실패와 고통스러운 감정과 (일시적인) 성공까지 받아들일 줄 아는 건강한 현실주의자이며,
박준형 칼럼니스트   2017-08-02
[변화에서 분별로] 영적인 자유함을 방해하는 심리적인 기제들 ④
완벽주의와의 결별‘완벽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한, 우리는 영적으로 자유로워질 수 없고, 영적으로 자유롭지 못한 상태에서는 분별하지 말라는 게 성인들의 지혜이다. 영적인 자유함이란 ‘우리 자신을 비우고 그 빈자리에 성령을 받아들이는 것’인 데
박준형 칼럼니스트   2017-07-06
[변화에서 분별로] 영적인 자유함을 방해하는 심리적인 기제들 ③
성경에서 배우는 가정과 기대의 문제인간과 천지만물에 대한 하나님의 역사를 다룬 성경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잘못된 가정(假定)과 집착으로 인한 사건사고는 창세기부터 끊임없이 이어진다. 사람의 아들 카인이 동생 아벨을 죽인 것은 하나님이 아벨의 제물을 더
박준형 칼럼니스트   2017-06-21
[변화에서 분별로] 영적인 자유 방해하는 심리적인 기제들 ②
가정이나 기대로부터의 해방우선 불필요한 가정(假定)이나 기대에서 자유로워져야 한다. 하나님께 분별의 주도권을 넘겨드렸다는 것은 우리가 바라는(혹은 타인들이 우리에게 바라는) 가정이나 기대도 패키지로 넘겨드리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백지수표 상태가
박준형 칼럼니스트   2017-05-09
[변화에서 분별로] 영적인 자유함을 방해하는 심리적인 기제들 ①
영적인 자유함은 분별의 과정에서 가장 근본적인 전제이다. 그러니 분별에 대해 배운다는 것은 곧 우리들의 영적인 자유함에 대해서 배우는 것과 진배없다. 영적인 자유함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과 각오와 이에 감복해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없다면, 우리의
박준형 칼럼니스트   2017-03-31
[변화에서 분별로] 하나님의 분별에 참예하는 우리들의 기본 자세(마지막)
영적 자유함의 결과이런 진리를 깨달음으로 인해 이미 자유함을 얻은 우리는, 그것이 우리에게 참을 수 없는 고통과 불행 혹은 극단적인 죽음까지 부여한다 해도, 그 결과에 무조건 순복하게 된다. 우리의 영적인 자유함이 헌신적인 의지와 마음의 평화로 승화되
박준형 칼럼니스트   2017-03-10
[변화에서 분별로] 하나님의 분별에 참예하는 우리들의 기본 자세 ⑦
영적 자유함의 원천그렇다면 영적 자유함은 어디서 오는가? 우리의 자구적인 노력이 제한적이어서 그 어떤 물리적인 프로그램으로도 얻을 수 없다면 어디서 영적 자유함을 추구해야 하는가? 한 마디로, 영적 자유함은 하나님의 사랑을 직접적으로 체험하는 데에서
박준형 칼럼니스트   2017-01-25
[변화에서 분별로] 하나님의 분별에 참예하는 우리들의 기본 자세 ⑥
영적인 자유함에 대하여…400년 전에는 지구가 덜 돌았는지, 그래서 이냐시오 성인의 머리 역시 덜 돌았는지, 그의 『영신수련』에는 영적 자유함에 대한 의미가 분명하게 정의되어 있다. “영적인 자유함은 애착 혹은 집착으로 인해 한쪽으로 치우
박준형 칼럼니스트   2017-01-07
[변화에서 분별로] 하나님의 분별에 참예하는 우리들의 기본 자세 ⑤
겸손에 대해서 5거짓 겸손에 대한 경고마지막으로 참된 겸손을 추구하는 자는, 17세기 스페인 신비주의 영성운동가 마이클 몰리노스 신부(1627-1697)가 그의 독보적인 책 『영성 깊은 그리스도인: 요단출판사, 2000』의 ‘겸손’ 장에서 말한 바와
박준형 칼럼니스트   2016-12-21
[변화에서 분별로] 하나님의 분별에 참예하는 우리들의 기본 자세 ④
겸손에 대해서 4 : 확장되는 겸손우리 자신의 겸손이 확장되고 온전해지기 위해서는 우리 자신의 문제를 신뢰할 수 있고 말씀을 삶으로 살아낸 제3자에게 고백하거나 상의할 수 있어야 한다. 개인적인 영역의 겸손이 공동체적으로 확대되는 것이다. 좀 더 구체
박준형 칼럼니스트   2016-11-01
[변화에서 분별로] 하나님의 분별에 참예하는 우리들의 기본 자세 ③
겸손에 대해서 3 :겸손해지기 위한 세 가지 고백지극히 낮은, 흙과 같은 겸손을 갖추기 위해서는 아래의 세 가지 진리에 동의해야 한다. 첫째, 나는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었다(피조물이라는 것)는 것을 고백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계획에 의해(부모들의
박준형 칼럼니스트   2016-09-27
[변화에서 분별로] 하나님의 분별에 참예하는 우리들의 기본 자세 ②
겸손에 대해서 2겸손의 근본이 뭔가?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인정하는 것이고, 우리의 피조물됨을 솔직히 고백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분별의 주체이시다’라는 전제에 동의한 자라면, 겸손의 기본은 갖춘 것이다. 그리고 분별의 결과에, 그것이 어떠하든 순종
박준형 컬럼니스트   2016-08-18
[변화에서 분별로] 하나님의 분별에 참예하는 우리들의 기본 자세
하나님은 인격적인 부모이시다, 우리를 더 이상 일일이 간섭하고 보호해 주어야만 하는 어린 아이로 취급하지 않으신다, 우리를 다 큰 성인이 된 자녀로 대우해 주시고, 우리가 요청하는 한 우리들의 세상적이고 영적인, 더 나아가 설명하기 힘든 그 어떤 문제
박준형 칼럼니스트   2016-07-22
[변화에서 분별로] 분별의 여정을 시작하기 위한 대전제 (2-3)
분별의 주체로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에 대한 인정의 문제 3셋째, 성인 아들을 둔 아버지의 관점이것은 토마스 그린 신부의 결론으로, 하나님은 마치 성인 아들을 둔 아버지와 같다는 것이다. 누가복음 15장의 탕자의 비유에서 시작해 보자. 당시 팔레스타
박준형   2016-07-15
[변화에서 분별로] 분별의 여정을 시작하기 위한 대전제 2-2
분별의 주체로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에 대한 인정의 문제 2 둘째, 인간인 우리가 다한다는 관점이것은 ‘하나님이 다 하신다’는 첫 번째 관점과는 정반대의 믿음으로, 하나님이 세상을 만드신 이후에는 모든 것을 내버려두셨다는, 아주 편안한 믿음이다. 토
박준형 칼럼니스트   2016-05-27
[변화에서 분별로] 분별의 여정을 시작하기 위한 대전제(2)
분별의 주체로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에 대한 인정의 문제 1하나님의 기적과 신비를 믿는다고 해도 상식이나 합리나 이성을 무시할 수 없다. 영성의 대가 리차드 포스터가 그의 명저 『생수의 강』에서 영성은 균형이 중요하다고 말했듯이, 한쪽으로 치우치면
박준형 칼럼니스트   2016-04-30
[변화에서 분별로] 분별의 여정을 시작하기 위한 대전제(1)
누가 분별의 주체가 되는가에 대한 기본적인 동의의 문제인생의 중요한 순간에 분별하고 결정할 때 누구와 같이 하는가? 아니면 혼자 하는가? ‘누가 분별하는가’의 이 ‘누구’의 정체가 세상에서 말하는 의사 결정인지 기독교의 분별인지를 구분한다. 결론부터
박준형 컬럼니스트   201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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