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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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에서 분별로] 마음에 낙담이나 절망은 왜 오는가?
감정과 분별 6 하나님은 선하시고 신실하신 분이다. 시편 23편의 말씀과 같이, 우리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우리와 함께하시고, 심지어 우리 원수의 목전에서 우리를 위해 상을 차려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우리는 그런 분을 하나님 아버지
박준형 칼럼니스트   2020-05-28
[변화에서 분별로] 마음에서 평화와 기쁨이 사라졌을 때
성령이 우리에게 주시는, 성령과 더불어 사는 사람의 가장 두드러진 감정이 평화와 기쁨이라는 사실에는 이의를 달 수 없다. 우리들의 지상에서의 분별도 이 두 감정에 근거해 판단하고 결정하는 것이다. 나아가 성경 말씀에서도 확증하거니와, 우리는 하나님의
박준형 칼럼니스트   2020-05-01
[변화에서 분별로] 감정과 분별 4
분별에서 가장 중요한 감정: 평화와 기쁨 2우리 마음의 평화와 기쁨을 유지하는 것은 선택의 문제이기보다 주님의 명령이다. “나는 평화를 너희에게 남겨 준다 나는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않다 너희는 마
박준형 칼럼니스트   2020-04-01
[변화에서 분별로] 분별에서 가장 중요한 감정: 평화와 기쁨 1
기독교 역사에서 이런 지혜, 즉 의사결정 과정에서 마음의 평화와 기쁨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미 2천년 전에 몸소 체득한 자가 있다. 사도 바울이다. 뼛속까지 성령주의자였던 그는 무슨 일을 하든지, 심지어 감옥에 갇혀도, 마음에 평화와 기쁨을 유지했다.
박준형 칼럼니스트   2020-03-06
[변화에서 분별로] 완전한 예배 (Perfect Worship)
하나님과의 온전한 연합완전한 예배가 가능할까?예배학자 알렌 P. 로스는 예배의 시초를 “The memory of Eden”에서 찾는다. 에덴에는 하나님의 임재와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생명이 있었으며, 하나님과의 참된 연합(Communion)이 있었다.
임태집 목사   2020-02-14
[변화에서 분별로] 감정과 분별 2 : 감정의 영성을 가르쳐 준 선조들
로욜라의 이그나티우스분별 과정에서 감정이 중요하다는 것을‘구체적으로’ 알려준 이는 로욜라의 이그나티우스 성인(1491~1556)이다. 그는 하늘에 속한 소위 ‘영성’을 우리가 속한 땅으로 가져온, 실질적인 방법으로 영성훈련을 하도록 안내한 영적 지도자
박준형 칼럼니스트   2020-01-30
[변화에서 분별로] 감정과 분별 1
하나님을 믿는 믿음 속에서 분별하기로 한 자라면, 우리 신앙의 근본 토대인 성경과 성경 말씀이 우리의 삶의 실재가 되도록 돕는 보혜사 성령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쯤은 이제 이의 없이 받아들일 것이다. 하지만 성령이 우리 가운데 오시고, 우리 마음에 부
박준형 칼럼니스트   2019-12-28
[변화에서 분별로]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성령의 함정들 (2)
네 번째, 자신을 의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거듭 말하지만 분별은 자신을 의심하면서 시작된다. 분별이란 말에는 ‘의심하다’라는 뜻이 들어 있다. 그러니 성도들로 하여금 의심하지 못하게 하는 자가 있다면, 도리어 그자를 의심하는 것이 올바른 분별이다.
박준형 칼럼니스트   2019-11-27
[변화에서 분별로] 성령과 분별 4
성령의 시대가 열렸다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제자들을 다시 만나신다. 그의 첫 말씀은, 요한복음 20:21-22에서 보듯이,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
박준형 칼럼니스트   2019-09-26
[변화에서 분별로] 성령과 분별 3
성령은 경험으로만 이해된다닐 앤더슨과 티모시 워너 공저의 『영적 전쟁을 위한 초보자 가이드』(한국어판 제목 『영적 전쟁 이렇게 하라』)에는 어느 신학교 교수의 용기 있는 고백이 소개되어 있다.“나는 성경 지식이 해박했고 ‘성경만으로 충분하다’라고 말하
박준형 칼럼니스트   2019-08-28
[변화에서 분별로] 성령과 분별 2
제임스 패커 교수가 “만약 예수가 하셨던 일이 교회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 성령이 하시는 일 역시 중요하다”고 말한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지나치지 않다. 하나님 스스로 우리 안에 거하시며, 그래서 우리가 새로워져서 오늘의 세상에서 주님의 제자로 살아가
박준형 칼럼니스트   2019-07-27
[변화에서 분별로] 성령과 분별 1
성경은, 캐나다 리젠트 칼리지의 영성학자인 고든 스미스가 정리한 대로, “우리에게 진리를 알고 이해시키고 우리의 믿음과 지혜가 자라게 하기 위함이다.” 성경은 우리가 분별할 때 필요한 원리를 제공해 주지만, 시시콜콜한 사항들에 대해서 답을 주지는 않는
박준형 칼럼니스트   2019-06-27
[변화에서 분별로] 성경을 바르게 이해하기 위한 지침 2
여섯 번째, 성경은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이 분리될 수 없고, 듣는 것과 행하는 것도 분리될 수 없으며, 실천 없는 지식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알려 준다. 예수님 또한 행함과 믿음 사이의 뗄 수 없는 관계에 대해 계속 말씀하신다. 걷는 것이 등산이지
박준형 칼럼니스트   2019-05-24
[변화에서 분별로] 성경을 바르게 이해하기 위한 지침1
분별 과정에서, 성경이 남용되거나 왜곡되지 않고 올바로 해석되고 이해되고 적용되기 위해, 2012년 필자가 속한 캐나다 메노나이트 교단 총회에서 라는 주제로 발표된 내용을 간추린다.이 교파는 지금까지 한국의 복음주의 진영에서 자라온 내가 봐온 가장 모
박준형 칼럼니스트   2019-04-30
[변화에서 분별로] 성경을 더불어 해석하는 공동체
성경을 근본적인 분별 도구로 인정하기 위해선, 성경을 있는 그대로 수용해도 안 되고(문자주의자), 자가당착적으로 해석해 새로운 이단으로 거듭나서도 안된다. 대신 성경을 냉정하고 올바르게 “해석해서” 받아들여야 한다. 하나님의 길과 생각은 우리와 다르다
박준형 칼럼니스트   2019-03-22
[변화에서 분별로] 성경을 이해하는 데에도 분별이 필요하다?
성경의 배타적인 지위나 절대적인 권위를 맹신하거나 남용하면 문제가 터진다. 고래로 기독교 역사가 불의와 폭력으로 점철된 이유는 성경을 ‘잘 믿지 않아서’가 아니라 ‘잘못 믿어서’라고 말하는 게 맞다. 이전에 어느 분별력 강의장에서 만난 한 교인은 자신
박준형 칼럼니스트   2019-02-27
[변화에서 분별로] 나와 성경
나는 어떤가? 나는 흔히 “기도하는 중에, 환상 중에 하나님이 이런 말씀을 주셨어.”라고 말하는 부류의 사람은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내 분별의 타이밍은 잘 일치하지 않았다. 만약 하나님이 늘 적재적소에 말씀하셨다면, 내 인생이 지금의 모습과는 많이
박준형 칼럼니스트   2019-01-26
[변화에서 분별로] 아, 성경 그리고 분별 (1)
성경의 권위에 대하여!성경에는 모든 답이 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은 오직 성경을 통해서다, 라고 믿는 이들에게 성경은 하나님을 아는 유일한 도구요, 창이요, 권위요, 진리가 된다. 다른 사람의 말이나 간증, 성령의 인도하심이나 신앙의 전통 안에서 행해
박준형 칼럼니스트   2019-01-08
[변화에서 분별로] 분별은 '어떻게(So what?)'가 문제다
19세기 덴마크의 종교철학자이자 실존주의 철학자 키에르케고르가 고민한 신앙의 본질은, ‘무엇을 아느냐’가 아니고 ‘어떻게 행하느냐’였듯이, 우리의 분별 과정에서 ‘무엇을 분별하는가’를 알았다면, 이제는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아는가’ 혹은 ‘하나님의
박준형 칼럼니스트   2018-12-19
[변화에서 분별로] 분별의 권위
분별, 이제 무엇에서 어떻게로!더 이상 우리가 구약의 아브라함이나 모세나 요나가 아니고, 신약의 베드로나 바울이 아니고, 마지막으로 계시록의 요한이 아니라면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직접적인 계시를 받기가 어렵다. 혹 받았다 하더라도 이것이 하나님으로부터
박준형 칼럼니스트   201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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