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4일, 켄터키 주 모어헤드, 로완 카운티 서기 사무실의 문 앞에서 킴 데이비스(Kim Davis)가 기자들에게 연설을 하고 있다.

데이비스는 동성커플에 대한 결혼증명서 발급을 거부했다가 판사의 명령에 불복했다는 이유로 투옥되어 전국적으로 커다란 주목을 받았다.(본지-로이터 게재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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