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일, 터키 해안을 출발해 에게 해를 건너, 이민자와 난민을 가득 실은 배 한 척이 그리스의 레스보스 섬으로 접근하고 있다. 그리스와 유럽연합의 깃발이 섬의 전망 좋은 언덕 위에서 바람에 나부끼고 있다.(본지-로이터 게재 특약)
- 기자명 크리스찬저널
- 입력 2015.09.22 01:21
- 수정 2015.09.22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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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일, 터키 해안을 출발해 에게 해를 건너, 이민자와 난민을 가득 실은 배 한 척이 그리스의 레스보스 섬으로 접근하고 있다. 그리스와 유럽연합의 깃발이 섬의 전망 좋은 언덕 위에서 바람에 나부끼고 있다.(본지-로이터 게재 특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