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7일, 필라델피아의 쿠란 프롬홀드 교정시설, 교황 프란치스코가 한 재소자와 악수를 하고 있다(본지-로이터 게재 특약)

교황은 교정시설 내의 체육관에서 100명의 재소자들을 직접 만났으며,  "인생 여정은 발이 더러워지는 것이다. 모든 사람이 더러워진 발을 깨끗이 씻을 필요가 있다. 정상적인 사회로 돌아오기 위해 수감 기간을 활용하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크리스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