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 파라과이 보케론 주, 19년만의 최악의 가뭄으로 파라과이와 아르헨티나 사이를 흐르는 필코마요 강에서 서식하던 악어들이 죽어가고 있다.(본지-로이터 게재 특약)

저작권자 © 크리스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