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0일 펜실베니아 주 피츠버그.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 후보가 팀 케인 부통령 후보와 함께 데이빗 L. 로렌스 컨벤션 센터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로이터-본지 게재 특약)

7월 25일부터 28일까지 필라델피아 전당대회를 치른 데 이어서 클린턴은 팀 케인과 함께 'Stronger Together'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피츠버그를 비롯한 펜실베니아 주와 오하이오 주 유세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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