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21일, "하나님 나라와 관계 회복"이라는 주제로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시카고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철원 목사)가 주최하는 ‘2016 시카고 할렐루야 대성회’가 그레이스교회(원종훈 목사 담임, 4000 Capitol Drive, Wheeling, IL 60090)에서 열린다.

올해의 주제는 "하나님 나라와 관계 회복"이며 강사는 김의식 목사(치유하는 교회 담임)이다. 김 목사는 18일에 ‘기적의 치유’, 19일에 ‘신앙의 새아침’, 20일에 ‘가장 소중한 것’, 21일에  ‘마지막 사명’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다. 

19일 오전 10시에는 김의식 목사를 강사로 모시고 목회자 세미나가 열린다.

김의식 목사는 한양대 공대, 장로회신학대, 동 대학원, 프린스턴 신학대학원, 시카고 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시카고한인연합장로교회 담임 목사, 장로회신학대학교 및 미국 미드웨스트 신학대학원 겸임교수, 21세기 목회연구회 회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치유하는 교회의 담임 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 어린이의 꿈』, 『상한 마음의 치유』, 『상한 가정의 치유』, 『상한 세상의 치유』, 『주님, 제가 어머니입니다』. 『주님 제가 아버지입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기적을 일으키십니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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