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선수 권창훈이 결승골을 날리고 있다. 올림픽 축구 대표팀은 8월 11일 오전, 브라질 브라질리아 마네 가힌샤 주경기장에서 열린 한국-멕시코 전에서 1-0으로 승리해 8강전에 진출했다. 그러나 온두라스와의 경기에서 1-0으로 패해 4강전에 진출하지 못했다.(본지-로이터 게재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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