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2일에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북한의 신형 중장거리 전략탄도미사일(IRBM)인 '북극성 2형' 시험 발사를 현장에서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보도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시험발사 현장과 북한이 새로 개발한 이동식 발사 차량, TEL과 동체에 ‘북극성-2’라고 적힌 사진을 13일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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