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간염 인식의 달이다. 5월 19일은 간염 검사의 날이다. 미국 질병 조절 및 예방 센터(CDC)는 5월 한 달 동안 간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검사와 예방을 적극 권장한다.

이를 기념하고 미주 한인의 간염 예방 및 치료를 독려하기 위해 뉴욕 시 보건국과 코리아 커뮤니티 사비스(KCS) 및 여러 단체들이 City Hall Step 행사와 세 차례 간염 검진 행사를 개최한다.

<간염 검사 및 간건강 질환 세미나>
5월 7일 오전 11시~오후 2시
후러싱제일교회(38-24 149th St, Flushing, NY 11354)

<KCS 제28회 어버이날 축제 및 헬스 페어>
5월 20일 오전 9시~오후 2시
플러싱 고교(35-01 Union St, Flushing, NY 11354)

5/21(일) 오전 10시~12시
베이사이드 한인천주교회(56-15 213th st Bayside NY 11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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