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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예수는 역사다(The Case for Ch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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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07  05: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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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트리뷴 지의 법률 기자였으며 무신론자였던 리 스트로벨이 예수가 역사적으로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려다가 크리스천이 되기까지의 신앙 여정을 기록한 책 『예수는 역사다』의 동명 영화가 지난 4월 초, 미국 전역에서 개봉되었다.

존 건이 감독을, 마이클 보겔이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개봉 초기에 북미 박스 오피스 9위를 기록했다. 미국 언론들은 이 영화에 대해 “확고한 믿음과 신념을 주는 매혹적인 영화”라고 긍정적 평가를 했다.

영화의 도입부에서, 신입 기자 리 스트로벨이 임신 중인 아내 레슬리와 어린 딸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는 중에, 딸의 목에 껌이 걸려 질식하는 응급상황이 벌어지고, 지역병원 간호사의 도움을 받게 된다. 아내가 감사 인사를 하자, 간호사는 자신이 아니라 예수님이 딸을 구한 거라고 대답한다. 이를 계기로 아내는 교회에 나가기 시작한다. 무신론자이자 사실과 이성을 중시하는 리는 아내의 신앙심과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한다.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 리는 전문가들의 견해를 구하고 수많은 증거들을 검증하면서 예수의 역사성을 부인하기 위해 애쓴다. 그런 와중에 자신이 쓴 기사로 인해 15년 형을 선고받은 흑인 제임스 딕슨이 무죄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리는 진리와 사실 사이에서 갈등한다. 마침내 리는 예수의 부활과 영생에 대한 놀라운 진실을 발견한다.

리 스트로벨의 책 『예수는 역사다(The Case for Christ)』는 전 세계에서 1,400만 부가 판매된 베스트셀러이다.

리 스트로벨(Lee Strobel)은 복음주의 진영에서 가장 인기 있는 변증자이며 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그는 14년 동안, 시카고 트리뷴을 비롯한 주요 언론사에서 법률 기자로 일했으며, 많은 상을 수상했다. 그는 예수의 증거를 찾아 2년 가까이 조사한 끝에, 1981년에 그리스도를 영접했으며, 윌로우 크릭 교회와 새들백 교회의 교육목사를 거쳐, 현재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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