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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예배 드리는 여성, 건강하고 오래 살아"무너진 세상에서 치료할 수 없는 스트레스, 부활의 주님 안에서 치료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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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08  0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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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A 내과학 온라인 저널에 실린 2016년 연구 논문에 따르면,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예배를 드리는 여성이 예배를 전혀 드린 적 없는 여성보다 사망 위험이 33% 낮다.

하버드 T. H. 챈 보건대학원의 타일러 밴더윌 면역학 교수는 ”예배 출석은 훌륭한 건강 인자인데도 사회적으로 인정 받지 못한다.“라고 말했다.

밴더윌 교수는 여성 74,534명의 노화를 추적한 연구 가운데 1992년부터 2012년까지의 정보들을 관찰했다. 이들 중, 14,514명의 여성들은 일주일에 한 번 이상 교회에 갔고, 30,401명의 여성들은 일주일에 한 번, 12,103명의 여성들은 그보다 적게 교회에 출석했다. 그리고 17,872명은 교회에 가본 적이 전혀 없었다. 연구 결과, 일주일에 한 번 이상 교회에 출석한 여성들은 교회에 가본 적 없는 여성에 비해 사망률이 33% 낮았고, 심장혈관질환으로 사망할 확률은 27%, 암으로 사망할 위험은 21% 낮았다.

“교회 출석이 암 발생을 막아 주는 것은 아니지만, 병에 걸려도 호전될 가능성이 높다.”고 밴더윌 교수는 덧붙였다.

밴더윌 교수는 또한 자주 교회에 출석하는 사람들의 우울과 염려가 교회 가지 않는 사람들보다 적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기도가 뇌에 일으키는 변화와 신앙이 직간접적으로 미치는 좋은 영향에 대해 연구하고 있는, 제퍼슨 머나 브린드 통합의학센터의 앤드류 뉴버그 소장은 여러 논문을 통해, 종교인들이 흡연과 음주를 멀리하고, 난잡한 생활을 하지 않고 금식도 하기 때문에, 좀 더 건강한 것이라고 말했다. 게다가 하나님이 지켜 주신다는 낙관적인 믿음과 공동체 정서 또한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뉴버그는 말했다.

“종교가 있거나 영성 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일반적 염려뿐 아니라 심각한 염려, 즉 삶의 의미와 죽음에 관한 존재론적 염려도 줄일 수 있다.”라고 뉴버그 소장은 설명했다. “종교는 희망을 주고 세상을 보는 방식이나 의미에 대한 일관성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종교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뉴버그는 말했다.

하지만 믿음 없이 예배에 참석하는 일은 건강에 좋은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데 전문가들은 동의했다. “의미 있는 무엇이어야만 한다.”라고 뉴버그는 지적했다.

지난 3월에는 교회 예배 출석이 개인의 사망 위험을 55% 줄여 준다는 밴더빌트 대학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40~65세에 그 영향이 지대하다고 했다. 이 연구를 조율한 마리노 브루스 교수는 조사대상자의 사회경제적 상태, 보험 유무, 다양한 변수들에 상관없이 결과는 비슷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신자가 됨으로써 얻는 사회적 지지와 “선을 행하고 있다는 느낌이나 이웃에 대한 공감,” 그리고 “자기 자신보다 훌륭한 무엇의 일부가 되는” 것이 주된 이유라고 브루스 교수는 말했다.

침례교 목사이기도 한 브루스 교수는 “교회, 절, 모스크 등 모든 종교에서 같은 결과가 나온다.”고 말했다.

문화사역자 짐 데니슨 박사는 6월 6일 칼럼에서 종교와 수명의 관계에 대한 연구 결과들을 언급하면서 동시에 최근의 세계 소식들을 열거했다.

‘과격화 전문가에 따르면, 영국에서의 최근 테러는 “빙산의 일각”이라고 말했다. 현재 영국 경찰들은 실제로 테러를 모의하는 500명을 조사하고 있고, 이외에 테러에 흥미를 느끼는 이들이 3천 명이며, 2만 명은 공격성과 연관이 있다고 발표했다. 미국의 치안 관계자들은 과격화된 개인들의 숫자가 통제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말한다. 6월 5일의 올랜도 총격 사건(공장 지역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범인 포함 다섯 명 사망)은 일상적인 소식처럼 보일 지경이다.

폭력 외에도 도덕적인 문제는 계속 늘고 있다. 미시건 주의 시립 농산물 판매장은 한 가톨릭 농부의 참여를 금지했다. 그가 “결혼은 신성한 남녀 간의 결합이라 믿는다”는 자신의 가톨릭 신앙을 페이스북에 올리고, 자신의 농장에서 레스비언 커플의 결혼을 허락하지 않았다는 게 그 이유였다.

한 트랜스젠더 남성이 테스토스테론 복용을 멈추자 임신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성공회는 다음 달에 성 전환을 축하하는 세례 스타일의 공적 예배에 대한 가부 투표를 할 예정이다. 샌 디에이고의 한 여성은 물건과 사랑에 빠진다면서,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기차역과 결혼했다고 말했다.‘

‘이런 기사를 읽으면 열을 받는가?’라고 질문한 짐 데니슨은 이런 기사들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는 암과 폐 질환과 치명적인 사고와 간 경변과 연관이 있고, 심장에 해를 주고, 면역체계를 망가뜨리며, 비만의 원인이기도 하다면서, 교회 가는 것이 스트레스의 놀라운 치료법이라고 강조했다. 무너진 세상에서는 스트레스의 치료법을 찾을 수 없지만 부활하신 주님 안에서 찾을 수 있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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