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서 제22회 북미주 한인 CBMC 대회가 열렸다. '회복되어 세상을 변화시키는 킹덤 빌더'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미국의 43개 지회를 비롯해 여러 나라에서 280여 명의 기독실업인들이 참가했다.

박상근 북미주 총연합회장은 "대화를 통해 회복, 변화, 킹덤 빌더라는 키워드를 깨닫는 자리가 되었을 것"이라며 "모든 참가자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킹덤 빌더로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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