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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2017 대뉴욕복음화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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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1  04: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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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강사 정성진 목사

지난 7월 7일부터 9일까지,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홍석 목사) 주최로 ‘할렐루야 2017 대뉴욕복음화대회’가 뉴욕 프라미스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열렸다. 일산 거룩한빛광성교회의 정성진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새사람을 입으라’는 주제로 7일과 8일은 오후 7시 30분부터, 9일에는 오후 5시부터 집회가 열렸다.

대회 첫날, 정 목사는 창세기 50:15-21을 본문으로 ‘상처를 극복하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정 목사는 “집안에 악하고 더러운 영의 흐름이 있다면 그것을 끊어야 한다. 보이지 않는 악하고 더러운 모든 것들 즉, 탐욕, 시기, 분노, 중독, 혈기, 질투, 게으름 등을 끓어야 한다.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은 능히 고치실 수 있다. 나를 우울하게 만드는 것, 자존감이 약한 것, 상처 받았던 것들을 전부 지워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건강한 신앙인이 될 수 없다. 우리가 구원을 받아도 이 땅에 거룩한 영향을 주지 못하는 이유는 자기를 극복하지 못했기 때문이다.”면서, 하나님안에서 상처를 회복할 것을 권면했다.

뉴욕교협 회장 김홍석 목사는 대회사에서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는 올해 열리는 제38회 할렐루야대회에서 선포된 말씀을 통해 신발 끈을 조여 매듯, 나태하고 매너리즘에 빠진 우리의 신앙생활을 돌아보며 영적 각성을 이루길 소원한다.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여 ‘예수 믿는 것은 받을 증거 많다’라고 증거하는 증인의 삶을 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집회 중에 칸타빌레 중창단, 퀸즈장로교회 성가대, 뉴욕권사선교합창단, 뉴욕순복음연합교회 성가대의 찬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정성진 목사는 담임목사 6년 임기제, 신임 투표제, 65세 은퇴, 원로목사 제도 폐지 등 스스로 기득권 유지를 막는 제도를 도입하는 등 한국 교회의 개혁 모델을 제시했다. 또한 장로 6년 단임 임기제, 자치기관 대표 당회원 임명, 사례금 없는 지휘자·반주자 봉사 시행, 명예 장로, 권사, 집사 및 원로장로 제도 폐지로 한국 교회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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