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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고민 해결 위한 ‘힐링캠프’ 열려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청소년 센터와 에스더하 재단 공동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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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29  00: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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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홍석 목사) 산하 청소년센터(AYC·대표 황영송 목사)가 오는 8월 21일부터 3일간 후러싱제일교회에서 에스더하 재단이 주최하는 제7회 '힐링캠프'에 동참한다.

이번 힐링캠프는 21일부터 23일까지 오전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캠프 참여 대상은 8학년~26세이고, 전 과정이 영어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에스더하 재단은 미주 한인들의 정신건강, 특히 우울증과 이로 인한 자살을 방지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매년 이민자들과 이민 자녀들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인 '힐링캠프'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뉴욕교협 청소년센터와 공동 주최하여 더 많은 이민교회 자녀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에스더하 재단의 현미숙 사무총장은 “참가인원을 3-4개의 소그룹으로 나누고, 상담전문가로 구성된 리더와 보조 리더들이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도록 참가자들을 도우면서 상담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며, “참가자들이 각자의 고민과 속내를  드러내, 문제를 발견하면, 이를 토대로 롤플레이를 하게 함으로써 상대방을 이해하고 자신을 돌아볼 수 있게 도와 줄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교협 청소년센터는 "청소년들이 이민사회에서 소수민족이라는 정체성의 문제, 학교 성적과 진학으로 인한 스트레스, 인간관계 속에서 위로 받지 못한 문제, 미디어의 유혹, 왕따, 우울증 등 다양한 문제로 고통을 받고 있다"며, "이러한 문제점들을 스스로 인식하고 캠프를 통해 해결 방안을 배우길 바란다"고 캠프의 취지를 설명했다.

힐링 캠프 모집 인원은 총 40명으로 선착순이다. 등록 및 문의는 교협 청소년 센터(김준현 목사 718-279- 1313) 또는 에스더하 재단(현미숙 사무총장 917-993- 2377)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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