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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과 고립, 비만보다 공중 보건에 더 큰 위협"전 세계 많은 국가의 주민들이 '고독 유행병'에 직면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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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1  04: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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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가족 해체, 개인주의를 조장하는 문화로 인한 고립의 증가 위험을 사회학자들은 오래 전부터 경고해 왔다. 이전 연구들을 재분석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고독과 사회적 고립의 덫에 걸린 사람들이 사회적 연결이 있는 이들보다 50% 더 많이 조기 사망의 고통을 겪게 된다.

AARP의 고독 연구에 의하면, 45세 이상 미국 성인 4천2백6십만 명 정도가 만성적 고독에 시달리고 있다. 또한 영국 성인의 18%는 “항상” 혹은 “가끔” 외로움을 느낀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최근에 발표된 이 논문은 추가 분석을 통해 고립 문제가 건강 및 특히 조기 사망과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유타 주 브리검 영 대학의 심리학 교수인 줄리안 홀트-런스태드는 미국심리학회 125차 연례총회에서 추가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첫째, 30만 명을 대상으로 한 148개 연구들을 추가 분석한 결과, 더 많은 친분 관계가 조기 사망 위험의 50% 감소와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둘째, 미국, 유럽, 아시아, 호주의 340만 명을 대표하는 70개 연구의 추가 분석 결과, 고립과 고독과 독거가 비만 못지 않게 조기 사망에 위험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실로 전 세계 많은 국가들은 우리 모두 ”고독 유행병“에 직면하고 있다고 말한다.”고 홀트-런스태드는 기자회견에서 말했다. 홀트-런스태드는 2017년 4월, 미국 상원 노령화 위원회에서도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그러한 “유행병”은 부자 나라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지만, 수명 연장, 결혼률 하락, 저출산, 이혼 증가, 독거 인구 증가가 나타나는 부유한 문화권에서 번져가고 있다.

미국의 심리학자 존 카시오포는 “고독은 정신 건상에 나쁘다. 웰빙은 줄고 우울한 증상들은 늘어난다. 정신적, 정서적 장애가 늘어난다”고 그의 저서에서 말했다.

데니슨 포럼의 닉 피츠 디렉터는 사회적으로 커다란 문제이지만, 공동체를 지향하는 교회에게는 교회되는 멋진 기회라면서 히브리서 10:24-25, 로마서 12:13, 베드로전서 4:9, 히브리서 13:2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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