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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 금주의 기도
학대 받는 자들을 구하옵소서
박도원 목사  |  webmaster@kcjlogo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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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24  06: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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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께 질문하옵나니
악한 자의 길이 형통하고 다 안락함은
무슨 연고니이까”(렘 12:1).

지금 이 시대에는
하나님께서 역사를 아니하신다는
말이 사실인가요?

의인이 더 고난을 당하고
악인은 오히려 더 형통하니
금일에는 이렇게 당하고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섭리인가요?

“이 세대의 아들들이
자기 시대에 있어서는
빛의 아들들보다 더 지혜로움이니라”고 하셨듯이
의인이 악인에게 당하며 사는 것이
마땅한 것인지요?

아니리이다.
내 주 하나님은 반드시 정의로 판단하시리이다.
그리고 내 주 하나님은 약속하신 그대로
“여호와는 보복의 하나님이시니 반드시 보응하시리로다”는
말씀을 이루시리이다.

오늘은 소득이 없어 빈손이고
어제보다 발전된 것이 없어 더 허약해졌을지라도
내 주 하나님께서는
음침한 사망의 골짜기에서도 동행하시며
망망한 홍해 바다 언저리에서도
구원을 베푸시리이다.

내 주 하나님이여,
더 많이 상하고 절망하기 전에
개돼지처럼 학대와 천대를 받는 자들을
속히 구하옵시고
우리가 지쳐 쓰러지기 전에 오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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