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1일, 방글라데시 콕스 바자르 인근. 국경 넘어 미얀마를 탈출한 로힝야 난민 여성이 코투팔랑 난민 캠프의 입소를 기다리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3일, 유엔 업무조정그룹은 국경을 넘은 로힝야 난민이 60만 명을 넘어섰다고 보고했다.(본지-로이터 게재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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