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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G.I.M 글로벌국제선교대회 열려30여 민족대표와 다민족 성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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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8  05: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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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International Missions Rally (글로벌국제선교·교회연합)가 주최한  제13회  글로벌 다민족 국제선교대회(대회장 정윤명목사)가 지난 10월 28일, 샌프란시스코 지역의 First  Christian Church와 10월 29일, Emmanuel Palabra Viva Church에서 열렸다.

“Declare His glory among the nations(그의 영광을 만민 가운데에 선포할지어다)” (시편 96:3)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국제선교대회에는 30여 민족 대표와  다민족 성도들이 참석해  미국과 열방의 회복을 소원하며 헌신의 결단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미국 주류교회를 비롯해 한국, 우간다, 아이티, 동유럽, 루마니아, 미얀마, 중국, 이란, 라티노, 아랍, 에티오피아. 필리핀, 인도, 아프리칸 아메리칸,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이스라엘(Messianic Jew), 몽골, 통가 등 30여 민족 대표와 다민족 성도들은 미국과 열방의 회복을 위한 통성기도와 합심 릴레이 기도에 이어, 12개국의 선교 보고와 메시지 전달, 패널 토론, 찬양 페스티벌을 갖고 미국 내 복음주의 교회의 여러 민족들이 연합과 협력을 통해 선교의 사명을 효과적으로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 

대회 주강사인 Rick Durst 박사(게이트웨이 신학대학원 Director)는 "사회의 역경 속에서 교회가 해야 할 사명과 비전"이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어진 패널 토론은  ‘Seek, Justice, encourage the oppressed’ 라는 제목으로  7명의 패널이 주제 발표를 했다. 패널들은 “미국의 모든 교회는 지구촌 끝까지 복음 전파를 통해 소망을 줄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야 한다” 고 강조하며, "교회와 지역 커뮤니티가 함께 협력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자" 고 뜻을 모았다.

한국 커뮤니티가 참가한 패널 토론에서는 한국 상황과 박근혜 대통령의 해임에 관한 주제 토론이 있었다. 사회적 혹은 정치적 이슈가 아닌 성경적 관점에서 한국의 교회와 미국의 교회가 박근혜 대통령의 공정한 대우를 위해 함께 기도해야 한다는 점에 동의했다. 한 패널은  "부당한 처우와 인권 탄압을 받고 있는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의 신속한 석방과 전문병원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고 예수 그리스도의 진정한 복음을 듣기 위해,  박근혜 전 대통령이  미국에 올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 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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