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6일, 방글라데시. 이른 아침, 콕스 바자르 인근의 발루칼리 난민 캠프에서 로힝야 난민들이 호수 곁을 걸어가고 있다.(본지-로이터 게재 특약).

저작권자 © 크리스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