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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힝야 난민 아동 중 25% 이상 영양실조유니세프 조사 결과, 수천 명의 난민 아동 공중 보건 위기에 직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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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27  02: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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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유니세프

방글라데시, 콕스 바자르 난민캠프에 있는 로힝야 난민 아동을 대상으로 한 영양 상태 조사 결과, 영양실조와 심각한 건강 문제를 가진 아동들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유니세프(유엔아동기금)의 대변인 크리스토프 불리에락은 이번 설문 조사 결과가 수천 명의 난민 아동들이 공중 보건 위기에 직면하고 있음을 가리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5세 이하 아동의 25% 이상이 심각한 영양실조를 겪고 있다”면서 불리에락은 “이는 유엔이 정한 비상사태의 경계선을 넘은 것이다. 아동의 절반 가까이는 빈혈 증세를 보이고 있으며, 40% 정도는 설사를 하고 있고, 60%는 심각한 호흡기 감염 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유니세프는 지난 10월 22일부터 11월 27일까지 미얀마를 떠나 콕스 바자르의 임시 거주지에 새로 들어온 아동 1,700명을 대상으로 세 가지 조사를 실시했다.

시설 아동 중 16% 이하만이 성장을 겨우 충족시킬 수 있는 식사를 하고 있다고 불리에락은 말했다.

   
사진 출처 - 유니세프

유니세프는 영양가 있는 음식과 깨끗한 식수를 난민 아동들이 얻을 수 있는 외래 치료 센터 22개를 설립했다. 지난 8월부터 645,000여 명의 로힝야 주민들이 박해와 폭력을 피해 미얀마를 탈출했다. 이들 중 절반 이상은 아동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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