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1일 밤.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 외곽의 시베리아 타이가 지역. R257 '예니세이' 연방 고속도로에선 자동차들이 오가고, 길가에는 폭죽으로 2018이란 숫자가 그려지고 있다.(로이터-본지 게재 특약)
- 기자명 크리스찬저널
- 입력 2018.01.03 01:47
- 수정 2018.01.03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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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1일 밤.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 외곽의 시베리아 타이가 지역. R257 '예니세이' 연방 고속도로에선 자동차들이 오가고, 길가에는 폭죽으로 2018이란 숫자가 그려지고 있다.(로이터-본지 게재 특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