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저널
> 뉴스 > 세계
중국, 인도, 나이지리아에서 기독교 박해 심해져릴리즈 인터내셔널, 기독교 박해에 관한 예측보고서 발표
크리스찬저널  |  webmaster@kcjlogos.org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09  01:16: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영국의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인 릴리즈 인터내셔널(Release International)은 2018년 기독교 박해가 더욱 심해질 기독교 박해국가로 중국, 인도, 나이지리아 3개국을 꼽았다.

지난 12월 30일, 릴리즈 인터내셔널은 예측보고서에서 중국을 올해 가장 염려되는 기독교 박해국이라고 발표했다. 중국이 올해부터 ‘종교 사무 조례’를 시행해 국가 차원에서 종교인과 종교단체 감시를 강화하고 사전에 허가되지 않은 종교활동을 제재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보고서는 또한 인도에서 힌두 민족주의를 추구하는 인도 인민당이 2014년 총선에서 승리한 후 기독교 박해가 점차 심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나이지리아 역시 기독교 박해가 우려되는 국가 중 하나로 꼽혔다. 현재 나이지리아 북부 지역에서는 풀라니족 무슬림 극단주의자들이 총기로 무장해 기독교인을 살해하거나 거주지에서 쫓아내는 사건이 수시로 발생하고 있다며, 기독교 박해가 심해질 것으로 예측했다. 릴리즈 인터내셔널은 이 외에도 베트남, 북한, 이란, 이집트 등의 국가를 올해 주목해야 할 기독교 박해국으로 꼽았다.

지난 해, 오픈도어(Open Door) 선교회가 작성한 2017 기독교 박해지수 리스트(WWL, World Watch List)에서 중국은 39위, 인도는 15위, 나이지리아는 12위에 오른 바 있다. 매년 오픈도어 선교회가 작성해 발표하는 기독교 박해 지수 리스트는 60개국 이상에서 기독교 박해 정도를 측정하기 위해 오픈도어 선교회가 고안한 설문지에 현장 사역자들이 답하고 외부 전문가들이 대조 검토해서 작성된다. 북한은 15년째 1위에 올라 세계 최악의 박해국으로 꼽히고 있다.

크리스찬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원하는 것보다 필요한 것을 주시는 하나님”
2
“지부 통해 회원에게 종합적인 서비스 가능해져”
3
크리스찬저널이 가르쳐 준 질문
4
교리 교육의 회복을 위한 뉴시티 교리문답
5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II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235 N. Elston Ave., Chicago, IL. 60630  |  Tel: (773)777-7779  |  Fax: (773)777-00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SAMUEL D PARK
Copyright © 2013 The Korean Christian Journal.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cj@kcj777.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