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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교회들이 와이파이 제공라이프웨이 리서치 조사 결과, 테크놀로지 채택한 교회 빠른 속도로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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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2  00: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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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스타벅스와 비슷한 부분이 있다. 커피는 뜨겁고, 사람들은 친절하며, 와이파이는 공짜이다. 내쉬빌에 있는, 남침례교단의 설문조사 기관인 라이프웨이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개신교 교회 중 68%는 신자와 스태프에게 와이파이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84%는 웹사이트, 84%는 페이스북을 가지고 있다. 한편 트위터를 사용하는 교회는 16%에 불과하다.

라이프웨이 리서치의 상임 디렉터 스캇 맥코넬은 교회들이 테크놀로지에 대해 조심스러운 것 같다고 말했다. 테크놀로지는 방문객이나 신자들을 연결짓는 또 다른 방식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교회들의 테크놀로지 사용은 옐로우 페이지나 게시판 기능을 하는 웹사이트에 제한되어 있었다”면서, 맥코넬 디렉터는 “지금 그들은 테크놀로지를 사람들과 소통하는 길로 생각한다. 와이파이는 소통을 좀 더 할 수 있는 한 가지 방식이다.”라고 말했다.

라이프웨이 리서치는 지난해 8월 30일부터 9월 18일까지, 1,000개의 개신교회들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1월 9일에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웹사이트와 페이스북 페이지는 교회들이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온라인 도구들이다. 둘 다 회중 및 이웃과의 소통이라는 비슷한 목표로 사용된다.

정보 출처 - 라이프웨이 리서치

99%는 방문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 94%는 회중을 소개하는 데 웹사이트를 사용한다. 71%는 자원봉사자 모집이나 사역 소개에 쓰고, 47%는 행사 등록을 위해, 36%는 사람들에게 온라인을 제공하기 위해 사용한다. 약 23%는 안전한 온라인 교회 디렉토리를 가지고 있다.

소셜 미디어의 경우, 교회들은 페이스북을 선호하는 것 같다. 인스타그램(13%)이나 트위터(16%)를 많이 사용하지는 않는다. 40%는 회중에게 단체로 텍스트를 보내는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

교회의 페이스북 사용은 빠른 속도로 증가했다. 2010년 라이프웨이 리서치 조사에선 47%가 페이스북을 사용했다.

2017년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는 교회들 가운데 97%는 다가오는 행사에 관한 정보를 알리기 위해 페이스북을 사용하고, 87%는 회중과의 소통을 위해, 86%는 외부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 사용한다. 84%는 교회 행사의 순간들을 포착하기 위해, 68%는 교회 신자들의 소통을 돕기 위해 페이스북을 사용한다.

신자가 50명 이하인 작은 교회들도 페이스북을 많이 사용한다(70%). 신자수가 250명 이상인 큰 교회들이 트위터(39%)와 인스타그램(29%)을 좀 더 사용한다.

라이프웨이 리서치에 의하면, 대부분의 교회들이 새로운 테크놀로지 사용에 신중하다. 2%는 신기술을 피한다고 말하고, 14%는 신기술 채용을 더디게 하고 있다고 말하는 반면, 23%는 앞장서서 신기술 사용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한다. 61%는 신기술에 개방적이지만 앞장서 추구하지는 않는다.

온라인 기부의 경우, 전자 결제가 활성화되고 있음에도, 모든 교회의 30%만이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기부를 하용하고 있다. 2010년의 조사 결과보다는 14% 늘어났다. ACI 온라인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인들의 56%가 온라인으로 청구서 결제를 하고 있으므로, 온라인 기부도 늘어날 것이라고 맥코넬은 예상하고 있다.

오순절 교회(59%)가 가장 많이 온라인 기부 방식을 신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말한다. 침례교(32%)와 루터란(33%), 감리교(38%)와 장로교/개혁교회(28%)는 그보다 적은 편이다.

교회의 규모가 클수록 온라인 기부를 선호한다. 신자수 250명 이상의 교회들 중 74%가 웹사이트에서 온라인 기부를 제공한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100~249명 규모의 교회들 중 39%, 100명 이하인 교회들 중 23%가 온라인 기부 방식을 제공한다.

“테크놀로지는 대단하지만, 작은 교회들은 아직도 헌금 쟁반을 돌리고 있다”라고 맥코넬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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