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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볼 MVP, 승리의 영광 하나님께 드려필라델피아 이글스 팀, "여호와여 영광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라는 말씀에 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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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7  0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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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 폴스(사진 출처 : 필라델피아 이글스 트위터)

2월 5일, US 뱅크 스타디엄에서 열린 52회 슈퍼볼 경기에서 필라델피아 이글스가 창단 85년 만에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를 꺾고 첫 우승을 차지했다. 닉 폴스는 이날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백업 쿼터백이 되었다. 주전 쿼터백 카슨 웬츠가 무릎 부상을 입으면서, 기회를 잡은 닉은 팀을 승리로 이끌면서 슈퍼볼 MVP가 되었다. 그의 코치인 더그 페더슨은 9년 전 고등학교에서 그를 가르쳤으며, 이번 경기에서 닉에게 승리를 거머쥘 기회를 주었다.

시상식에서 페더슨 코치는 “내게 이런 기회를 주신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에게 찬양을 드린다”고 말했으며, 이어서 공격수 자크 에르츠는 “하나님께 가장 먼저 영광을 드린다.”고 말했으며, 닉 폴스도 같은 말을 했다. 폴스는 트위터를 통해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 남편, 아버지, 아들, 형제”로 묘사한다. 그의 팀 동료들도 신앙인들이며, 그들의 신앙을 드러내고 싶어 한다.

운동선수들이 경기에 이길 때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발언에 대한 논란은 현재진행형이다. 일부는 개인의 신앙을 대중 앞에 드러내는 것을 민폐를 끼치는 거라 생각하고, 또 다른 이들은 경기에 졌을 때에도 하나님을 찬양하느냐는 질문을 던진다.

페더슨 코치와 선수들은 “여호와여 영광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오직 주는 인자하시고 진실하시므로 주의 이름에만 영광을 돌리소서”(시편 115:1)라는 말씀에 순종하는 것으로 보인다. 성경은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찬송할지어다”(야고보서 5:13)라고 가르친다.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히브리서 13:15)는 명령을 우리는 받고 있다.

우리는 언제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는가? “항상”

슈퍼볼 결승 전날 밤, J.J. 와트는 월터 페이튼 올해의 NFL 선수상을 받았다. 그는 휴스턴 텍산스 소속이며, 허리케인 하비의 희생자들을 돕기 위해 3천7백만 달러의 기금을 모았다. 2010년 대학이었던 와트는 저스틴 J. 와트 재단을 설립해 소외된 아이들을 도왔다. 그의 재단은 340만 불 이상의 기금을 마련했다.

2016년의 슈퍼볼 우승팀을 기억하는가?(덴버 브롱코스였다.) 그러나 와트의 도움을 받은 아이들과 허리케인 희생자들은 언제나 와트의 헌신을 기억할 것이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공이 아니라 그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드리고 이웃을 섬기기 위해 성공을 사용하는 방법이다.

최신 연구에 따르면, 미식 축구 선수들은 축구 선수들보다 일찍 죽는다. 1백만 달러 복권에 당첨되었던 한 남자는 암 때문에 당첨일로부터 23일 후에 사망했다. 성공은 부와 일치하지 않는다. 올해의 최고 영화 후보에 오른 9편 영화의 수입을 다 합쳐도 ‘스타 워즈: 라스트 제다이’ 한 편의 수입에 미치지 못했다.

성공에 대한 하나님의 핵심 잣대는 간명하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마가복음 12:30)이다.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날마다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서 그분을 사랑하는 것이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잠언 3:5)고 성경이 가르치는 이유가 그것이다.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언 4:23)라고 가르치는 이유이기도 하다. 예수님께서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마태복음 5:8)라고 말씀하시는 이유이기도 하다.

C. S. 루이스는 마지막 설교 ‘실언’에서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축복을 주셔야 하기에 모든 것을 요구하신다. 하나님이 우리를 가지지 못하면 우리를 축복하실 수 없다. 우리가 우리만의 영역에 머물고자 한다면, 죽음의 영역에 머물려고 애쓰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 안에서 하나님은 모든 것을 요구하신다. 하나님과 흥정은 있을 수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글스 선수들과 팬들은 슈퍼볼의 승리를 잊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영원에 비하면 한 순간에 불과하다. 그 한시적인 성공이 영원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고 영원한 영혼들을 섬길 때에만 그 가치를 지니게 된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과 힘 속에서 매순간 살아가는 일이 중요한 이유가 그것이다. 그래야 우리의 삶에서 성공들이 중요한 의미를 지니게 된다. 주님께서 당신의 영원한 영광과 우리의 영원한 선을 위해 우리를 사용하실 수 있다.

당신은 오늘 “그리스도 안에” 있는가? (문화사역자 짐 데니슨의 2월 5일 칼럼 발췌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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