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8일, 미국 플로리다 주 파클랜드. 마조리 스톤맨 더글라스 고등학교의 한 시니어 여학생이 총기난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십자가 앞에서 희생자 메도 폴락을 생각하며 울고 있고 급우가 그녀를 달래고 있다.(본지-로이터 게재 특약)
- 기자명 크리스찬저널
- 입력 2018.02.20 01:01
- 수정 2018.02.20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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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8일, 미국 플로리다 주 파클랜드. 마조리 스톤맨 더글라스 고등학교의 한 시니어 여학생이 총기난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십자가 앞에서 희생자 메도 폴락을 생각하며 울고 있고 급우가 그녀를 달래고 있다.(본지-로이터 게재 특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