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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전함, 유럽에서도 "하나님을 광고해"미국, 태국, 호주, 뉴질랜드에 이어 2018년에는 유럽에서 복음 광고 및 거리 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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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27  05: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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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타임스퀘어 49번가에 게재된 복음 광고 (출처:복음의전함)

대중들이 쉽게 접하는 광고 매체들을 통해 간결하고 임팩트 있는 언어로 복음을 전해온 사단법인 '복음의전함'(이사장 고정민 장로)이 2 월 21일 서울 온누리교회 두란노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그동안 진행해 왔던 ‘6대주 광고 선교 캠페인’의 2018년 일정에 대해 소개했다. '6대주 광고 선교 캠페인'은 전 세계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아직 하나님을 믿지 않는 세계인들에게 광고로 복음을 전하는 캠페인이다.

복음의전함은 오는 3월부터 유럽 대륙 선교를 목표로 종교개혁의 출발지였던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중심으로 광고 선교 캠페인을 시작할 예정이다.

유럽 광고에는 가수 공민지, 소양, 박지헌 등이 재능기부로 참여했으며, ‘우리가 웃을 수 있는 이유’ ‘하나님은 사랑입니다’ 등의 광고 문구가 영어 독일어 아랍어로 번역되어 게재 된다. 고정민 이사장은 "프랑크푸르트 중앙역에서 일단 다양한 복음 광고들이 게재되고, 특별히 부활절을 앞둔 3월 31일 토요일에는 유럽의 20여 개 국가의 100여 개 현지 교회 교인들이 각자의 지역에서 동시에 대규모 거리 전도를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복음의전함은 또한 ‘대한민국을 전도하다’라는 이름으로 5월부터 부산을 시작으로 국내에서도 대대적인 광고 선교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5월, 경상남도 부산의 부산역 광장에서 시작되는 이번 캠페인은 전라도 광주, 충청도 대전, 강원도 강릉, 제주도 제주시, 경기도 이천, 서울 등 전국 여섯 개 도의 중심 도시에서 복음 광고를 게재하며 지역 교회와 연합해 교회 외벽 현수막 광고와 거리 전도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 2014년 설립된 '복음의 전함'은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TV, 신문, 지하철, 버스 등 대중 매체를 통해 광고로 복음을 전하는 선교 단체로 국내외 광고 선교와 집회, 거리 전도 등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2016년 12월,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를 시작으로 태국, 호주, 뉴질랜드에서 '6대주 광고 선교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이번 유럽 대륙 광고 프로젝트를 마치면 아프리카 남아공과 남아메리카 브라질에서 광고 선교 캠페인을 계획하고 있다.

고정민 이사장은 “우리는 하루에 약 200개의 광고를 마주한다. 매중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매체에 복음 광고를 게재한다면, 아침에 배달되는 일간지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정류장에서, 장을 보러 간 마트에서 등 믿지 않는 사람들이 의도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복음을 접할 수 있다. 복음 광고는 믿지 않는 사람들의 마음을 조금씩 두드린다는 심정으로 예수님의 사랑이 담긴 메시지를 간접적을 전한다. 복음의전함의 새로운 시도는 아직 진행 중이고 시행착오도 계속 겪을 것이지만 지금까지 기독교가 사회에 끼쳤던 건강한 영향력을 회복하는 데 분명 광고선교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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