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4일, 워싱턴 D.C. 플로리다 주 파클랜드의 마조리 스톤맨 더글라스 고등학교 총격 사건의 생존자 엠마 곤잘레스가 총기 규제를 요구하는 "우리의 생명을 위한 행진" 집회에서 연설을 끝맺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본지-로이터 게재 특약)
- 기자명 크리스찬저널
- 입력 2018.03.26 23:35
- 수정 2018.03.26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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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 워싱턴 D.C. 플로리다 주 파클랜드의 마조리 스톤맨 더글라스 고등학교 총격 사건의 생존자 엠마 곤잘레스가 총기 규제를 요구하는 "우리의 생명을 위한 행진" 집회에서 연설을 끝맺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본지-로이터 게재 특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