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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교회 신자들 대부분은 단일 인종(민족)?설문조사 결과, 개신교 목사 81%가 교회 신자 대부분이 한 인종(민족)이라 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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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30  00: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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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침례교단의 설문조사기관인 라이프웨이 리서치는 개신교 담임목사들 중 81%가 교회 신자 대부분이 한 인종(혹은 한 민족)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말했다고 3월 20일 웹페이지에 발표했다. 2013년 조사 결과인 88%에 비해 조금 줄었다. 스캇 맥코넬 상임 디렉터는 작지만 중요한 변화라면서,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자료 출처 : 라이프웨이 리서치

2017년 8월 30일부터 9월 18일까지 라이프웨이 리서치는 개신교 목사 1천 명을 대상으로 인종(혹은 민족)적 다양성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다음, 2013년의 조사 결과와 비교했다.

가장 최근의 설문조사 결과, 93%의 목회자들이 인종적 다양성을 추구해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 그 중 80%는 강력하게 동의했으며, 4%만이 동의하지 않았다. 3%는 잘 모르겠다고 응답했다. 2013년에는 85%의 개신교 목회자들이 교회가 인종적 다양성을 추구해야 한다는 데 동의했으며, 이 중 66%는 강력하게 동의했다. 12%는 동의하지 않았고, 3%는 잘 모르겠다고 응답했다.

남부 지역 목회자(96%)가 다른 지역보다 더 많이 동의했고, 백인 목사(94%)가 다른 인종보다 더 많이 동의했다. 흑인 목회자는 88%가 동의했다. 루터란 교회 목사가 다른 교단에 비해 가장 적게 동의했다(82%)

최근 설문조사에서 개신교 목사의 81%는 회중이 대체로 한 인종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데 동의했고, 16%는 동의하지 않았으며, 3%는 잘 모르겠다고 응답했다. 신자 수 250명 이상인 대형교회 목회자의 74%는 회중의 대부분이 한 인종이라고 말했다. 신자 수 249명 이하인 교회의 81%는 신자 대부분이 한 인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단별로는 루터란 교회 목사(89%)가 침례교 목사(81%), 장로교/개혁교 목사(77%), 오순절 교회 목사(68%)보다 더 많이 단일 인종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응답했다.

라이프웨이 리서치에 따르면, 인종적 화합은 목회자들이 공통적으로 다루는 설교 내용이다. 목회자의 2/3(63%)는 해마다 최소한 몇 번 설교나 메시지에서 인종적 화합에 관해 이야기한다. 39%는 여러 번 이야기하고, 9%는 한 달에 여러 번 이야기하며, 14%는 한 달에 한 번 이야기한다.

그러나 개신교 목사의 37%는 인종적 화합을 최우선순위의 주제로 다루지는 않는다고 말한다. 12%는 1년에 한 번 정도 주제로 삼는다고 말하며, 17%는 거의, 4%는 전혀 다루지 않는다고 말한다. 나머지 4%는 모르겠다고 말한다.

스캇 맥코넬은 목회자들이 개인적인 삶에서는 인종적 화합을 실천한다면서, 2016년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했다. 개신교 목회자의 57%가 다른 인종의 이웃들과 친교하면서 시간을 보냈으며 72%는 지난달에 다른 인종의 사람과 식사를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신자 석에 앉은 사람들이 인종적 화합을 수용할 것인지는 불분명하다고 맥코넬은 말했다. 2014년 설문조사에서, 교회 신자의 2/3는 자신의 교회가 이미 충분하게 인종적으로 다양하다고 답했다. 40%는 인종적으로 다양해질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

복음주의적인 교회 신자의 71%는 자신의 교회가 이미 충분히 다양하다고 말했고, 백인 교회 신자의 31%는 좀 더 다양해져야 한다고 말했다. 흑인 신자의 51%와 히스패닉 신자의 47%도 교회가 좀 더 다양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인종적 다양성에 관한 질문은 장래에 교회 입장에서 좀 더 긴급한 사안이 될 것이라고 맥코넬은 예측했다. 미국 센서스국의 자료에 의하면 미국 내 10세 이하 어린이의 절반 정도는 인종적 소수에 속한다.

“목회자들은 지역사회가 인종적으로 다양하기 때문에 교회 역시 인종적으로 다양해지길 원한다.”면서 맥코넬은 “하지만 신자 석에 앉아 있는 신자들은 아직 그렇지 않다. 극복해야 할 문화적 다양성의 문제들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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