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저널
> 뉴스 > 세계
인디애나 주, 태아의 인명 법으로 인정해
크리스찬저널  |  webmaster@kcjlogos.org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12  04:03: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지난 4월 8일, 에릭 홀콤 인디애나 주지사는 임신한 여성이 살해되고 태아 역시 사망했을 경우 검찰이 산모 및 태아 살해 혐의로 기소할 수 있는 법안에 서명했다고 크리스천 헤드라인 뉴스가 10일 보도했다. 이 법안은 오는 7월부터 시행된다. 지역 언론은 “SB 203 법은 살인 즉 고의적 살인이든 우발적 살인이든 태아가 살해되었을 경우에 그 죄의 책임을 물을 수 있는 법”이라고 전했다.

낙태 반대 운동가들은 태아의 인명을 인정한 이 법안을 환영하고 있다. 그러나 모든 낙태에 법적으로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이 법안은 임신 11주의 십대 자녀를 잃은 한 여성의 노력으로 제정되었다. 살인범이 딸을 살해한 혐의로만 기소되는 것을 보고 낙담한 그녀는 인디애나 주 의원들에게 일일이 편지를 보냈다. 편지는 모두 150통이었고, 아론 프리맨 상원의원이 제안하면서 그녀의 뜻이 관철되었다.

새 법이 입법을 요구한 여성의 딸의 재판에는 적용되지 못했지만, 그녀는 비슷한 사건이 일어났을 때 용의자들이 이 법에 의해 처벌될 것이기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크리스찬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원하는 것보다 필요한 것을 주시는 하나님”
2
크리스찬저널이 가르쳐 준 질문
3
“지부 통해 회원에게 종합적인 서비스 가능해져”
4
전 세계 극빈자 수 7억3천6백만 명(10%)
5
교리 교육의 회복을 위한 뉴시티 교리문답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235 N. Elston Ave., Chicago, IL. 60630  |  Tel: (773)777-7779  |  Fax: (773)777-00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SAMUEL D PARK
Copyright © 2013 The Korean Christian Journal.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cj@kcj777.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