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4일, 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쿠스. 시리아 소방관이 파괴된 과학연구센터의 내부에서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4월 14일, 프랑스, 미국, 영국은 화학무기 공격으로 인한 민간인 학살과 화학무기 금지협약 위반에 대한 대응으로 화학무기 관련 시설 3곳에 합동 공습을 하였다. 미군 지휘관들은 미사일 105발 모두 표적을 명중시켰다고 밝혔다.

시리아인권관측소는 다마스쿠스에 위치한 과학연구센터, 육군 부대, 화학무기 생산시설 등이 공격을 받았다고 발표했다.(본지-로이터 게재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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