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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운전사, 식당에서 팁 2천 달러 남겨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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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8  01: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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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 어머니 날에, 오클라호마의 한 웨이트리스가 엄청난 액수의 팁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오클라호마 주 롤랜드에 있는 식당 4Star Diner에서 일하고 있는 브렌다 피어슨에 따르면, 어머니의 날, 미시시피의 트럭 운전사인 데이비드 플랫이 치즈버거를 포장해 달라고 주문했으며, 계산을 하면서 1천 달러의 팁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피어슨은 놀라서 “진심이냐?”고 물었고, 플랫은 그렇다고 대답했다. 그녀는 믿을 수 없었으며 거의 숨을 쉬지 못할 지경이었다고 5뉴스 KFSM에 전했다.

플랫은 그녀와 잠시 이야기를 나눈 후에 그녀가 돈을 쓸 수 있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우리는 주님과 그녀의 삶과 자녀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녀가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말이 안쓰러워 조금 도와주고 싶은 맘이 들었다”라고 플랫은 지역 언론에 전했다.

한 시간 뒤에 플랫은 식당으로 돌아와 파이를 주문하고 1천 달러의 팁을 더 남겼다. “돈은 종이와 숫자에 불과하다”며, 플랫은 “자기 만족만이라면 한계가 있다. 당신이 다른 사람을 도우면, 당신은 세상에 무언가를 보태는 것이다. 이것은 사람에 대한 투자이다. 사람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돈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면서, 피어슨은 그 돈으로 밀린 고지서를 지불하고, 자녀들을 돌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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