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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사실인가?
박도원 목사  |  webmaster@kcjlogo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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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22  05: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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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 정치권에서는 날이면 날마다 경악스러운 일들이 속출하고 있다. 제3국에 사는 우리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불가한 일들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일제에서 해방된 이후, 북한군의 침략으로 육이오와 같은 비극을 겪긴 했지만, 50년이 넘도록 지켜왔던 자유민주주의가 금일처럼 북한 괴뢰정권의 하수인 노릇을 하던 때는 없었다. 지금은 정권을 잡은 자들이 노골적으로 대한민국을 북한 괴뢰정권에 상납하려는 의혹이 여러 면에서 보이고 있어 많은 국민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

이런 상황에 믿어지지 않는 아래 기사까지 사실이라면, 현 정권이 대한민국을 북괴에 상납하려는 노력이 사실임을 부정할 수 없다.

첫째, 문재인은 김일성 장학금을 받은 사람인가? 최근 유튜브에 떠 있는 기사 하나를 보면, “(북한) 간첩들이 김일성 장학금에 낚인 법대생들을 북한으로 데려가 간첩공작 교육을 시킨 사실을 김용규는 이렇게 기록한다.” “고시대상 여행준비 끝, 긴급접선 요망.” “그즈음 장학금을 받아 법대에 다니던 학생들 중에 문재인도 있었다.”(김용규, 1999. 248). “1980년 5월 15일 (…) 문재인 동무들은 시민버스를 탈취하여 그 버스로 경찰병력을 깔아뭉개 죽이는 차량 테러를 하였다.” “그리고 2001년 문재인이 인공기 숭배 정신으로 민주화운동 유공자들을 선정한 것도 사실이다. 그때 김일성 장학생들이 섞여 있던 문재인 일당이 선정한 유공자들 대부분은 남조선 민족해방전선 전사들이었는데, 남민전 전사들은 김일성에게 충성하겠다는 맹세를 한 자들이요, 남민전기는 인공기를 모방하여 만든 깃발이었다.”

둘째, 박근혜 전 대통령을 심판했던 김세윤 판사도 포함된다는 것이다. 기록에 의하면, “김일성이 한국의 법대생들 사이에 장학금을 뿌려 거두어들인 이익은 그뿐만이 아니었다. 김대중 정부 시절 이래 한국에는 인민군 판사처럼 판결을 내리는 판사들이 있었으며 김세윤 판사도 그 중 한 명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사람을 죽인 것도 아니고, 단 한 푼의 뇌물을 받은 적 없는데도 징역 24년에 180억 원의 벌금을 선고한 김세윤 판사는 2017년 7월에 운동권이 경찰관을 차량으로 들이받았을 때 집행유예 3년 선고로 석방시켰다.”

이상은 최근에 유통되고 있는 유튜브 기사에서 발췌한 내용이다.

이 외에도 믿고 싶지 않은 사건들이 수두룩하다. 대한민국 국정을 맡은 자들에 의해 연출되는 사건들은 비통하다 못해 절망감마저 들게 한다. 예컨대 계속 터지는 미투 문제를 비롯하여 북괴가 갈망하는 연방제 통일을 염두에 둔 것 같은 헌법 개정 시도 건, 드루킹 사건, 극비리에 북한에 돈 퍼주기, 베일에 가려진 남북 정상회담 등은 참으로 불안하기 그지 없다. 특히 드루킹 사건이 튀어나온 것은 “문재인과 종북좌파의 집권을 위해 박근혜 대통령과 보수 우파를 모해하는 악질 루머를 조작하고, 대선이 절대 문재인에게 유리하게끔 여론을 조성해 온 일당이 논공행상을 요구하다 안 들어 주자, 그 앙갚음으로 도리어 문재인을 공격하다가 체포 구금된 것이 발단”이었다고 한 칼럼니스트는 지적했다.

유튜브에 나도는 각가지 소식들을 보면 “이것이 사실인가?”라는 탄성이 절로 나온다. “아무리 대한민국 정치가 부패했다 하더라도 이럴 수 있느냐?”고 탄식하는 사람은 필자만이 아닐 것이다. 원래 고름이 살이 될 수 없듯이, 썩고 부패한 것은 결코 오래가지 못하는 것이 자연의 이치다. 따라서 이러한 부정 부패가 사실이라면, 현 정권의 종말은 물론, 이를 주도하고 있는 종북자들의 괴멸도 머지않은 것 같다.

이런 와중에 대한민국 국회는 5월 18일에 드루킹 특검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고 TV 조선이 보도했다. 김경수 의원 연루 의혹으로 논란이 되었던 드루킹 인터넷 댓글 조작 사건이 특별 검사의 손으로 넘어가게 되었다는 것이다. 특검 검사는 대한 변호사 협회가 4명을 추천하면 야 3당이 2명 추천, 그리고 대통령이 1명 임명하여 모두 7인으로 구성될 것으로 알려졌다. 바라는 바, 금번에는 공의와 정의를 실천하는 정직한 특검을 실행해서 이해 불가한 사건들을 명확히 밝혀 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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